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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엽기♥ 술만 먹으면 x 가되는 나..정말힘듭니다.(네이트 톡-)
오드리될번, 추천 0 조회 3,180 07.04.02 12:1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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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2 12:12

    첫댓글 읽기 너무 힘들어요 엔터좀~

  • 07.04.02 12:14

    엔터사랑 나라사랑

  • 07.04.02 12:16

    받아겠네. 정신상담.

  • 07.04.02 12:16

    불쌍하다 좀..

  • 07.04.02 12:17

    읽기힘든데도 궁금해서 끝까지 읽었음.. 완젼 심하다.. 자기 맘대로 안되는가봐요? 으에...

  • 07.04.02 12:17

    정말... 그런 자신을 알면서도 마시는거면 알콜중독 정신과상담을 필히 받아야겠네여. 너무 심하다..

  • 07.04.02 12:20

    술을 안먹고 술자릴 끼지 말아야지...의지박약......

  • 07.04.02 12: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 07.04.02 12:24

    와..정말 알콜홀릭 수준인데???

  • 07.04.02 12:25

    와..여자가 정말심하다.. 왠만한의지로안될꺼같은데 진짜병원치료좀.

  • 07.04.02 12:27

    그런 자리를 최대한 피하는 것이..

  • 07.04.02 12:27

    술을 안먹으면 되지 허참 회식자리에서 저 술주정이 너무 심하니까 안된다고 하고 한두잔만 먹고 데이트나 친구들 만날때는 술을 안마시면 되지...이해가 안가네;;

  • 07.04.02 12:29

    술버릇이 그렇게 나쁘다면 술을 자제해야되는거아닌가...왠만하면 한두잔선으로 끝내지 매번 저렇다는건 저렇게 될때까지 마신다는 소리 아니에요?알콜중독 상담좀 받으셔야겠네요...

  • 07.04.02 12:34

    술을 적당히 마시면 될텐데..취할정도로 마시지 말고..

  • 아예술자리를 안가는게..날듯.. 내친구도 저정도로심한애있는데 정말 한때는 인연끊고싶을정도로 심했음;; 여자애가 길가에서 잠들고 경찰서가고 옆테이블이랑 맨날 시비붙고 택시타고 집에가다 택시에서 맨날잠들고 완전 위험한 상황많았는데 아무일없던게 더 신기함...

  • 07.04.02 12:49

    222222술 근처에도 가면 안됨.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7.04.02 14:09

    222222222222오......분석적인 댓글..애정결핍일수도 있겠네요 진짜..

  • 07.04.02 12:43

    저랑 비슷해요.. 저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술먹으면 완전 필름끊길때까지 퍼마셔야 직성이 풀리고 술먹으면 말도 조낸 많아지고,, 다 아는척 하고, 그래서 주로 혼자 술마셔요... .ㅠ ㅠ

  • 07.04.02 16: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결책 조낸 간단하심. ㅋㅋㅋ 나두, 계속 더먹자고 하는데, 취하면.. 글구 술값계산도... ㅋㅋㅋㅋ

  • 07.04.02 12:53

    의지박약.. 전 한번 실수하고 나서는 술 진짜 가려마시는데 무섭고 쪽팔리고 진짜 그 기억만 하면 너무 싫다규 사실 저정도도 아니고 그냥 첫사랑 보고싶다고 하면서 울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진짜 술먹으면 나 마시는데까지만 마시고 절대 안마신다규.. 근데 저정도로 심하면 아예 술을 마시지 말라규

  • 07.04.02 12:53

    진심..술은 그만드시는게..

  • 07.04.02 12:55

    헐....무심코 주루룩 읽었는데 여자얘기였네? 심하다;;; 저런거 빨랑 안고치면 큰일날텐데;

  • 07.04.02 12:56

    남일이 아닐세 ㅠㅠ 근데 마이 심하시다 어저냐

  • 07.04.02 13:25

    자기가 그러는걸 알았던 순간부터 술을 끊었어야지~ 으휴~

  • 07.04.02 15:50

    남의 일이 아니다............

  • 07.04.02 15:55

    술버릇 진짜 고치기 힘든데.. 나야 술을 좋아해도 주사가 없어 참으로 고마울 따름.. 휴 같은 여자로써 알콜인으로써 참으로 걱정되네요 근데 저건 주위사람들이 도와줘야되는데.. 제 친구도 술먹으면 완전 개였는데 이제는 용됐어요.. 친구들이 많이 도와줘야할듯.. 충격요법이라도.. 저희는 솔직히 맘 독하게 먹고 왕따시켯더니 (가슴은 아팠지만..) 진짜 정신차리던데요;;

  • 07.04.04 16:11

    이분 우리 사장님이랑 만나게 해야겠땁... ㅎㅎ

  • 07.06.28 12:46

    나도 이분이랑 좀 비슷한데 정말 이정도라니......나는 그냥 욕하는 정도. 남자한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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