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순감옥에서 안중근 의사가 고생하시다가 순국하셨다.
순국의 뜻을 오늘날의 386잡새들이 어찌 알리요
시정잡배들보다 못한 넘들이 정치가라고 한국사회를 이모양으로 만들었다.
첫댓글 인자 어려운 끝말은 삼가 합시다 우리가 머 고시준비생이가.... 씨!
좋은 말씀인듯은한데.... 띠!
문턱을 높인 사람이 장군아니신가요 ㅋㅋ
장군 길게 나가면 한대 치겠소?ㅋㅋㅋㅋㅋ
위정자들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있어야할건 있어야 하지 않겠수?
희망을 버리지 말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합시다. 민심이 천심이오.
려순이라 하지 말고 식자있는 사람은 뤼순이라고 하시오ㅋㅋㅋㅋㅋ
본 장군은 원래부터 식자는 없어..국자만 갖구있어 ㅋㅋㅋ
오우~~~~~~~ 멋진걸 ㅎㅎㅎ 동감 동감 ㅋㅋㅋ
첫댓글 인자 어려운 끝말은 삼가 합시다 우리가 머 고시준비생이가.... 씨!
좋은 말씀인듯은한데.... 띠!
문턱을 높인 사람이 장군아니신가요 ㅋㅋ
장군 길게 나가면 한대 치겠소?ㅋㅋㅋㅋㅋ
위정자들이 맘에 안들어도 그래도 있어야할건 있어야 하지 않겠수?
희망을 버리지 말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합시다. 민심이 천심이오.
려순이라 하지 말고 식자있는 사람은 뤼순이라고 하시오ㅋㅋㅋㅋㅋ
본 장군은 원래부터 식자는 없어..국자만 갖구있어 ㅋㅋㅋ
오우~~~~~~~ 멋진걸 ㅎㅎㅎ 동감 동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