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인 장소: 송석도 안수집사님 박옥희 권사님의 새 장막
모인 지체: 송석도 안수집사님 박옥희 권사님, 이원국 집사님 김정자 권사님, 황선숙 권사님, 박순옥 집사님, 김성남 형제님, 주현숙 자매님, 장보은 집사님, 송윤환 장은영 집사님, 강성환 김경희 집사님, 고유석 정현미 집사님, 김동민 이선영 집사님 등 17명 + 고은서 고영선 김민하 김산하 송주언 송세헌 추정인 등 7명
하나님이 허락하신 송석도 안수집사님과 박옥희 권사님의 새 가정에서 즐거운 시간 가졌습니다.
협력하여 선을 이루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우리 안에 생명이 있어, 금수저가 갖고 있는 남다른 혀로 말미암아 우리 안에 있는 예수님의 생명이 흘러가는 가을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대합니다~
저는 올해 최악의 몸 컨디션이었지만, 아무도 못 느끼셨지요? ^^ 이것이 강권하시는 손길이겠지요.
온갖 좋은 것은 하늘로부터 옵니다. 무엇을 마음에 두고 사는지, 주님의 시선으로 우리를 보게 되는, 그래서 부르심 받아 보내신 길로 가는 은혜의 길에 서는 한 주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첫댓글 집을 가꾸시고 정돈하시면서
마음을 가꾸시고 정돈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시는 송석도 안수집사님과 박옥희 권사님이 계셔서 참 좋습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그리스도의 몸이 되어 날마다 맑은 마음과 정직한 영이 새롭게 되어 보내신곳에 하나님 마음 흘러보내는 부르심받은 가정되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햐~
영육간에 풍성한 식탁^^
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