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돌오돌 날치알 비빔국수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4_cafe_2008_08_17_17_15_48a7dd5a40cef" border=0>   돌려깍은 오이를 원하는 두께로 채를 썰어주면 됩니다. 그래도 또렸하고 깔끔하지요? 좀 더 싱싱하고 아삭한 오이채를 원하시면 찬 물이나 얼음을 담군 물에 오이채를 잠시(5분정도) 담구어 두었다가 사용을 하면 됩니다. <A href="http://cafe.daum.net/happyCookingIndex" target=_blank>[참고-요리의기초] ♪ 오이채 일정한 모양과 두께로 깔끔하게 썰기 </A>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3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537411" border=0> 국수를 삶기전에 재료를 양념을 준비하여 주세요. 오이 한개와 김치 2분의1포기입니다. (3인분에대한 양념이예요.. 야채를 더 좋아 하시면 많이 준비하셔도 됩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5_cafe_2008_08_17_17_15_48a7dd35f23d6" border=0> 김치는 줄기부분으로 채를 썰어서 설탕 2분의1수저, 깨소금, 참기름을 넣고 쪼물쪼물 무치고,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5_cafe_2008_08_17_17_15_48a7dd365a632" border=0> 날치알은 기호에 맞게 양을 조절하여 준비하세요. 냉동알은 미리 꺼내지 마시고, 조리전에 꺼내서 등분을 하여 소금물에 살살 흔든뒤에 레몬즙을 살짝 뿌리시면 됩니다. 레몬즙이 없으면 식초를 이용하셔도 되고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0_cafe_2008_08_17_17_15_48a7dd35c60dc" border=0>   우선 냉면 양념을 만들어 줍니다. 저희는 잘 숙성된 마늘 고추장을 넣어 바로 만들어 먹었어요. 하지만, 마늘 고추장이 집집마다 다 있는것은 아니니.. 아래 양념장을 참고하세요. 양념장은 하루전에 미리 만들어 숙성을 시키면..더욱 맛있답니다. 양념장은 주루룩 흐르는 정도의 묽기입니다. 냉면 비빔양념장 일인분을 기준입니다. * 고운고추가루 1~2수저   (덜매운 고추가루입니다.매운것을 싫어하면 고추가루를 빼도 무방합니다.)   마늘 고추장 반수저(마늘고추장이 없으면 마늘은 반수저, 고추장 반수저 ),   액젓 한수저   식초 3~4수저(새콤한 맛이 강한 정도이니 신 것이니 기호에 맞게 가감)   설탕 한수저, 올리고당 1~2수저(기호에 맞게 조절)   청주 2수저, 사이다 5수저,    생강즙 한수저 * 고추가루가 매운것이면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고운고추가루가 없으면 집에잇는 고추가루를 믹서에 갈아서 쓰시면 됩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7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50a551" border=0> 만든 비빔 양념장에 깨를 갈아서 한수저 넣어줍니다. 양념과 고명이 준비되면 그릇에 찬물을 준비하여 두고, 국수를 삶아줍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8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a329d" border=0> 끓는물에 소면을 넣고 국수가 서로 붙지 않게 한번 저어준뒤에 거품을 가라앉이는 기분으로 위에 다 찬물을 뺑 둘러서 넣어, 거품을 가라 앉히고...국수는 젖지말고 다시 끓기를 기다립니다. 두번정도 되풀이 하면, 소면과 중면은 거의 익는답니다. tip:참고적으로 메밀국수는 3번정도 거품을가라앉히면 익는 답니다. 찬물을 넣은 다음에는 젓지 말고 다시 거품이 일어날때까지 앞에서 기다립니다. 불확실하다고 느껴지면 한가닥 건져서 찬물에 헹구어 드셔보시면 됩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6_cafe_2008_08_17_17_43_48a7e4bdc580e" border=0>   마지막 헹굼은 얼음을 넣은 찬물에  헹구어 주면 더 탱탱하고 쫄깃한 국수의 맛을 볼 수 있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3_cafe_2008_08_17_17_44_48a7e4f20dfa2" border=0>   오돌오돌 쫄깃하게 삶아 바구니에 맏쳐 물기를 빼 줍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5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767c5" border=0> 그릇에 국수를 담고, 준비된고명을 얹은뒤에 양념을 넣고 비벼 줍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1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3d37fe" border=0> 그릇에 국수를 담고, 준비된고명을 얹은뒤에 양념을 넣고 비벼 줍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_cafe_2008_08_17_17_15_48a7dd362ac78" border=0> 쫄깃한 국수위에 김치와 오이채를 올리고, 날치알 한수저 푸짐하게~^^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5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767c5" border=0>   양념장은 국수양에 맞게 조절을하여 넣어 주시고,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11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3a03ad" border=0> 김치도 넉넉히 넣어주세요. 그래도 야채가 들어가야 씹히는 맛이 나잔아요. 상추가 있으면 상추도 넣고, 양상추나 이 외의 야채를 넣어 비벼 드셔도 된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2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d0d19" border=0> 깨를 솔솔 뿌려 줍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2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49ceb" border=0> 요거는 좀더 맵게 먹는다고 양념을 넉넉히 넣은 비빔국수이고요.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4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566213" border=0>   양념과 국수가 잘 섞이도록 비벼 주세요. * 개인의 기호에 따라 참기름을 넣어서 비벼 드셔도 된답니다.^^   <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86/2_cafe_2008_08_17_17_15_48a7dd441b2d3" border=0> 오돌 오돌 씹히는 맛도 그만이고, 먹는동안 더위를 잊게 하여주는 그런 비빔국수랍니다. <EMBED src=http://pds84.cafe.daum.net/original/4/cafe/2008/08/01/17/15/4892c623230c9&token=20080801&.MP3 width=0 height=0 type=audio/mpeg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