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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들이여 여기 비구는 숲속에 가거나 나무아래 가거나 빈 방에 가거나
가부좌를 틀고 상체를 곶추 세우고 전면에 기억(알아차림)을 확립하여앉는다
그는 기억(알아차림)하면서 숨을 들이쉬고 기억하면서 숨을내쉰다
길게 들이쉬면면 길게 들이쉰다다 라고 분명히 알고 길게 내쉬면 길게 내쉰다 라고 분명히 란다
짧게 들이 쉬면 짧게 들이 쉰다 고 분명히 알고 짧게 내쉬면 짧게 내쉰다고 분명히 안다
수행자는숲속에 가거나 나무 아래 가거나 빈방에 가거나 이렇게 나오잖아요
여기서 말하는 이제 호흡수행 은 기본적으로 좌선이 중심이 됩니다
이 호흡 수행을 할 때는 한적한 조용한곳 정처 그런 곳에서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그래서 외부의 자극이 좀 적은 조용한 곳에서 수행해야 이것을숙소 요즘 이거는 뭐 잘 안 맞는 말인데요 과거에 수행할 땐 숲속이나 나무아래 빈방 이런 것이
그런데 여러분들은 여기가 조용한 곳이잖아요 이런 곳이나 이제 선방 고요한 장소 이런 곳에서
여러분 집에 제일 조용한 곳 뭐 빈 방 이런곳에서 하는 것이 좋겠죠
외부의 자극에 상대적으로 적은곳
가부좌를 틀고 이렇게 나오자 거죠 이 강사는 뭐 어떤 자세를 하고 합니다 이렇게 지금 우리 부처님이 하고 있는데 뭐예요
양쪽 다리를 올려놓은 자세를 가부좌 반쪽은 내리고 한쪽은 올려놓은 자세는 반가부자 라고 하고 양쪽다 내린 상태를 평좌하고 합니다
그래서 세가지 자세 중에 하나를 하면 되는데 아마 여러분들은 이 보통 많이 하는건 반가부자
힘드신 분들은 양쪽을 내리는 평 좌을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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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자기가 앉아 에는 그래서 단위의 무슨 문제가 있다거나 뭐 다리가 많이
16:44
평소에 닿지 나가나 뭐 그런 경우는 어여 기비 앨범 의사가 2점 의자에 앉아서 하셔도 되요 그것은 자기 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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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고 없지 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자승 자세 가 제일 안정된 자세 입니다
17:00
잣은 자세는 깨어 있으면서 가장 오래 쓸 수 있는지 아세요 여러분 써가지고 환송 인해서 순 없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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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누워서는 조금 2승 잡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지혜태운 층이 빠지게 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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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졸리 기할 수 있고 그런데 자선 자세는 어 부처님 당시에 그런 분들을 보면 아 뭐 앉아서 일주일만 선정해 들 뭐
17:24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잠을 자는 건 아닌데 깨어 있으면서도 장시간 이렇게 있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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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가장 좋은 자세가 자승 자세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자 선 자세를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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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선언하는 데 그릇 뭔 여러분들 중에서 얻는 데 익숙하지 않은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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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당선자 생활 어렵다 하면 언제 앉아서 언제 않는가 하고 장생 자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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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하면서 조금씩 익숙해져 가면서 그렇게 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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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엔 올라오나요 다음주에 자세는 아버지 1 평 자 결과 우수 안가고 잡혀 니 자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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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이렇게 않는 상심 되고 그 다음에 상체를 모처 세워라 는 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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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는 여러분 흔히 이렇게 꿈 수선화네 이렇게 앉아 있으면 그 허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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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집니다 허리도 닫히고 또 졸음도 많이요 건강에도 안 좋기 때문에 정신이 앉아있을 은 그 이익이 뭐 나오면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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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또렷한 면서도 오래 있을 수 있는 이게 되게 중요하거든요 누워 있으면 편하긴 제일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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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졸업에 빠지거나 이제 정신이 거리 태진 미움이 워낙 많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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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흔히들 이렇게 고추 세우는 것 자체가 건강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정신이 찾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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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후 d 는 이렇게 5 버리지 말고 허리를 보통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약간 s 자 형태로 이야기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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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똑바로 편 있는가 그것을 허리를 똑바로 펴고 그 다음에 전면 의 기업을 앙리 많이 않는다
19:00
이제 이 부분이 중요한 많네요 요거는 조금있다가 설명을 드리고 일단 이제 제가 어 앉는 자세 그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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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장 소 이 두가지 내서 여기좀 부연 설명을 좀 드리고 나서 그 청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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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항해 바와 않는다 이 부분을 생각할 때 이용하겠습니다
19:22
이제 앉는 자세가 이렇게 변환 해줬어 자 선 자세로 이렇게 앉았습니다 여러분 자세 남침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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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변화 나게 자기한테 제를 올린다 잘 안 번째 보세요 그 다음에 숨을 어떻게 해야 됩니까
19:38
입으로 짐을 십니까 코러스 무엇입니까 에 [음악]
19:44
입으로 숨을 쉬면 안 되요 코로 1 이번 방울 넣어 코로 숨을 쉬는게 좋습니다 우리가 뭐 꼭 봄이 아니라도 언어 수행 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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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입으로 숨을 쉬는 건 권장하지 않아요 그게 에너지도 소모도 많고 금방이다 걸 안 좋습니다
20:00
2분은 바로 숨을 수 있는 것은 어 우리가 커 로서 모으시면 뭐 공개 중에 먼지도 불려지고 찬공기가 좀 태워
20:08
저서 들어가고 여러가지 좋은 점이 많거든요 그래서 일단 코로 숨을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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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본적으로는 그 다음에 코로 숨을 쉬는데 2 숨을 의도적으로 조장 하지 마세요 보통 우리가 세속에서 뭐 핸들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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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 내가 많은 뭐를 주로 많이 갈게요 복식 원 많이 배우죠 그렇죠
20:32
밴을 이렇게 냈다 나타는 복식 호흡 인한 산업 회전 걸 많이 배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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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종교에서 말하는 불교 상의 호흡 수행은 그런 단전 호흡이나 일반적인 그는 복식 5 을 하는 게 아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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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연스러운 업 입니다 여러분들은 이 일상적으로 이루어지는 자연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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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 있죠 의도적으로 하지 않아도 되어 지는거 근무를 기본으로 합니다 그래서 숨을 쉴 때 복통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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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월암 어떻게 하라고 합니까 수미를 들어가고 백숙 들은 마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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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데 이걸 어떻게 하라구요 보통 따라다니면서 다 이렇게 숨이 더 가는 것까지 따라갔다가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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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라고 하지 않느냐 그 그렇게 배워서 보통 제반 선호했는데 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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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불교에서 많아 하는 수행 에서는 그런 호흡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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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숨어 된 자연스럽게 내버려두고 20 몫이고 어 이제 만약에 다른 데서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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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있는 들어가고 나가는 거 그건 어쩔 수 없는데 자기가 의도적으로 숨을 줘 사줘서 를 하려고 하지 말고 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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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일종의 이제 우리 숨은 비 교감 신경계 알아서 여러분 신기한 서서 숨을 쉬어 지거든 야 그 숨을 그냥 우리는 부수 무악 차라리 마음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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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 숨을 조작하거나 혹시 고 라거나 이렇게 계속 따라왔다 가
22:00
나왔다 하는 그런 방식으로 숨을 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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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리고 1 수행을 할 때는 노는 g 금씩 감습니다
22:12
눈으 지금 씨가 모시고 이건 제 우리나라 섬 보통인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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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을 할 때 반개 라 그래서 논을 반쯤 따는 너 그런 이야기들을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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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런 왜냐하면 저렴이 오는걸 좀 방지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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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만약에 눈을 감고 수행을 하다가 졸음이 되게 많이 와 그럴땐 일시적 눈을 떠서 이런 밝음을 알아보고 또 쪽 저렴이 게임은 눈은 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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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됩니다 그래서 관계를 하라고 하는데 보통 접수할 때 눈을감고 에 동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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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방합니다 그래서 눈을 감고 하시다가 조는 매울 때 만장 시 눈을 떠서 또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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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게 면 달 논에 빛이 들어가면 단조로 믿게 하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런 식으로 하되 기본적으로는 눈은 강문 듯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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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우리가 언제 나중에 호화 다만 알아차리고 다른것은 이제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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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은 어 다 내려놓고 즉 호마 알아차리는 쪽으로 하기 때문에 눈을 뜨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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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들어오는 대상이 않습니다 그럼 그쪽으로 자꾸 마음 다양할 수 있기 때문에 눈을 감는 것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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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으세요 자기 내면의 좀더 이렇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게 됩니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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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감는 것이 좋구요 c 그리고 또 하나 알려드리고 모자라는 것은 보통 인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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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 쌩 을 배우는데 가보면 아 어 머 코 꽃은 아 이런 인중이 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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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접촉 지점을 잡아서 그 접촉 지점에서 숨을 알아야 이렇게 이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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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많아요 그럼 그 것도 한 방법입니다 그게 잘못됐다고 말하는 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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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이제 제가 여기서 많은 사람을 이렇게 가 느끼면서 느낀게 그 접촉 지점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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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제 그걸 맞지만 바늘로 콕콕 찍듯이 어떤 점을 잡아서 이렇게 알려고 하다보면 은 어떤 문제가 3매 이런걸 하게 되느냐는 사람들이 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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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잘 어 느끼지 못한 감지하지 못할 때 숨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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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서 여기에 뭐가 일어납니까 뭔가 이렇게 감각이 생기잖아요 줘 뭐 떠먹고 전압 0 어 이 수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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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각이 생기는데 그런 감각을 통해서 숨을 알았잖아 이렇게 하다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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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점 촉 지점 이라는 걸 잡아서 여기서 숨이 박는 지점을 이렇게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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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거기서 숨은 아차 인으로 가는데 이렇게 할 때 약간 부작용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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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가 한데 알아 차려야 될 대상은 수민아 수 없는거죠 * 쑹 날 수 있구요 그러니 공기 랑 건 이 공기가 들어가 아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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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그걸 알아 차려야 되는데 이 접촉 지점을 잡았습니다 접촉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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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보면 어떤 문제가 생긴다면 이 접촉 지점에서 일어나는 그런 간간히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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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뜨겁고 차고 이런 강강 일하다가 공기가 바깥에 공기가 들어갈 때 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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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고 나올 때는 약간 따뜻하게 느껴지는 이런 덮고 차 따뜻한 일은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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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이 라든가 또는 뭐가 이렇게 하다보면 각막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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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겠네 느껴지거나 가볍게 n 무겁게 맞먹을 묵직 하 게 뭐가 느껴지는 흐르는 것도 있을 수 있고 또 수미를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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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것을 관찰 하다보니 님 숨 을 통해서 이 몸이 이렇게 막 한창 햇다가 줄였다 몸이 를 커지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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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이런 것도 느낀다 뭐에요 그게 왜 그러냐 하면은 그런 제 땅 다르게 느껴질 정도는 손실이 손이 이제 우리가 불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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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우리 몸에 있는 그 6 중에 당당함 에 를 집중 하다보면 이게 땅에 6g 돼 라고 하는 건데 이게 이걸 자꾸 관찰하다 보면 여러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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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에 막 엄청 묻게 느껴서 여기에 뭐가 묵직한게 누르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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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그게 수행에 장애가 될 수도 있어요 또 이 열감 딱 뜨겁고 차가운 얼음을 완차 하다보면 이게 숨이 들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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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게 무슨 불덩어리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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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하는데 되게 안 좋은 장애로 작동할 수 있고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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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제 막 팽창하고 있는 것도 내가 그런데 자꾸 신경이 다 하게 만들어서 수행을 방해하는 것 선상 그렇다고 주제가 뭐가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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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아니라 뭐가 지금 알아차리면 된 상의 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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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일어나는 강당을 자꾸 알아차리는 장이 줘 이런 반각 은 일종의 4대 라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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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고 이런건 땅에 여서 나가는거 뜨겁고 차가운 1분에 여서 라고 막 이래 움직이 팽창하고 주로 널 그리는 것은 어 말하면서 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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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호흡을 알아차리는 게 아니라 4 배워서 그러니깐 이런 반박 알아차리는 수행 우 바뀌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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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우리가 안될 호흡 수행을 하는 건데 호흡성 이 아니라 이런 몸의 감각 아나가 차는 수행 으로 바뀌어 버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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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이런 수행에 주제가 다른 걸로 되어 버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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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것에 좀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즉 처음 여러분들 시작할 때는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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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에 너무 이렇게 척척 지점을 딱 꼬집어서 어느 한 지금만 잡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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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인지 아시겠어요 그것도 1 무슨 문제가 있느냐 며 는 어느 한 지점을 너무 잡으려고 하다 보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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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굉장히 굉장하게 되요 마음의 이게 어느 지점에 마음에는 뭐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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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가 담은 눈이 어떻게 된 눈도 이렇게 몰려 요 눈이 이렇게 여 한 지점을 잡으려고 하다고 누님 올리고 그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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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 마음이 육체적으로도 경직되고 마음도 에 긴장되고 또 이렇게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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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눈은 감고 있지만 실제로 문의는 접촉 지점으로 이렇게 쏠려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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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뭐가 있는 두통 같은 일어날 머니가 부당 1 약간 상기 정세에서 그런 상기 정세를 한테 수행의 오늘을 망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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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여러분들이 수행할 때는 사신에게 그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우리가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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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집중을 하고 4 할 필요가 없어요 이 숨에 집중을 하는 게 아니라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그 대해서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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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불교에서 많은 상대 라고 하는데 제 기본적인건 아 제가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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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노 경험 많 계속 알고 있고 다른 대상을 알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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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이 대상을 통해 3회 되는 거예요 내가 마음이 내년에 돌아다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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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고 여기에만 계속 붙어 있으면 그게 3면 이걸 여기 음악부터 있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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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걔를 쓸 필요는 없거든요 이 대상을 안도 치기만 하면 마음이 쪽으로 확인해 이딴 많아요 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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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 그 어떤 대상에 막 집중을 한다는 의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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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의미냐 하면 이 배상은 아니 저번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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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대상을 이렇게 작고 많은 있으면 이 대상으로 마음 하게 돼 있는데 너무 집중을 하려고 하다보면 과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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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팔 가능성이 내게 높아집니다 그래서 이쪽 짖음 월 잡으려고 하지 마시고 그냥 숨이 들어가고 나온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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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위에서 2인 중 하고 요주의 전체적으로 어느 지점을 잡으려고 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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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고 이 주위에서 그냥 숨이 등 하고 아더가 묻어가는 수나 값나가는 숨이 라고 제가 이내 손을 이렇게 움직임을 여러분들이 이게 뭔지 몰라도 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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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며 날 수 있잖아요 요기 m 은 딱 마음에 가 있으면 그런 것처럼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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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배상 만 잊지않고 알아차리는 노력 많이 이루어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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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이제 기본이 된다 이마 무슨 만점에 나중에 하세요 누굽니까 과도하게 이렇게 어느 한 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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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으려 해서 필요 없어요 그럼 더하고 나가는 것 숨을 아 다 찰 워너 가면 됩니다
30:27
아 앙 5 아 그래서 우리가 이제 호흡 수행을
30:34
빨려드는 않아 빨아 4p 라고 하는데요 이하나 빨아 사태가 모습만 어떨 쑥 날숨 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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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이니라 그 여러분들이 뭘 기억한다는 것은 그것을 그것만 딱 챙기고 있고 그 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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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고 0 엄만 붙들고 있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면 그냥 2 대상 자체를 호흡이 라는 대상만 딱 못들고 마음이 부쩍
31:01
으로 가도록 마치게 이제 우리가 비율 하장 아 [음악]
31:07
어떤 마 어떤 대상을 이제 호흡이 란 대상을 딱 있지만 있으면 우리
31:14
마음은 이 쪽으로 가게 돼 있는 네 그래서요 백호 b 라는 대상은 있지만
31:20
않으면 된다 이런 의미입니다 그 대상만 딱 기억해 나 들으면 마음은 이쪽 가게 돼
31:26
있다 이름 방식인데 만하게 부처님께서 이제 집중을 강조했다면 아빠 3 아니 니까
31:34
들숨 날숨 에 대해서 집중해라 이런식으로 아마 설명을 하셨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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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집중 이라는 의미 자체가 그 3 아니라는 의미 자체가 마음 하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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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담이 많은데 우리가 호흡이 라는 대상을 하나 딱 여기 대상만 딱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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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고 있으면 마음이 쪽으로 다 모이게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자연스러운 방 집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나 요조
32:00
그러니까 그 억지로 너무 책중 하려고 하지 말고 이게 무슨 차이 냐하면 여러분들이 이런 거예요 내가 2
32:08
[음악] 지금 이거 를 잡고 있다가 이걸 안 놓치기 마음에 이렇게 쭉 땅에 들고
32:14
있으면 되잖아 야죠 근데 이런 을 안노 치겠다고 낙과가 하고 이렇게 힘을 주고 잇는거
32:20
이런것은 뭐야 에너지 낭비 잖아요 너무 과도하게 에너지를 쓰는 거 아냐 줘 그 영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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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칠 정도의 힘만 주고 있음 되잖아요 그쵸 마찬가지로 여러분들이 톱 수행 할 새도 호흡의 막 억지로 집중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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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보면 괜히 안쓰고 되는 힘을 과거 가게 썼는데 노력을 과하게 기울일 수가 있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호흡이 안 잊어버릴 정도 잊어버리는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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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올 정도의 각성된 정도만 가지고 있으면 에너지도 찾게 하고 그 낭비도 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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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에 긴장도가 훨씬 약해진다는 거죠 마음은 그렇게 긴장하지 않고 도 그러니까 이걸 비유하자면 어떤 거냐면
33:05
이제 노력을 하되 어 적정 하겠노라고 내는 여러분 제가 조금 이따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릴께요
33:13
그래서 이제 지금 호 자세를 마르게 하고 허리를 펴고 눈 강 보 수문 그래 이제 코로
33:22
자연스럽게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데 그냥 드러나는 숨은 들숨 나가면서 드가는 수 무아 숨이 들어가는걸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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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구나 이렇게만 알아차리면 된다 이거예요 뭐 조금 더 제가 부연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38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주의 할 때 했어요 이 제이홉 수행을 제가 자세히 설명 드리기 전에 여러분들이 먼저 이해해야
33:46
될 게 뭐냐면 이 혹 쌩 을 할 때 사람들이 대체로 이 이제
33:52
세속 쓰긴 어떤 수에 새 속에서 뭔가를 내가 원하는 것을 이룰 때 하는것
33:58
방식 이건 보통 멀어 머로 우리 강물을 이룹니다 까 세속에서 뭐 하고싶은거 할
34:03
때 목표를 정하고 없죠 그 목표를 위해서 이제 집착을 하면서 공을 가지고
34:09
하는 소리만 욕망을 봤다고 해서 이걸 실현합니다 보통
34:14
그런데 우리가 이 물론 수행은 뭐예요 [음악] 욕망을 쫓아가고 다 하는 수행입니다 아니면
34:21
이염 40 씨 적으로 내년 없는 수행 이에요 그러니까 이거는 내가 호흡 수행을 하면서 호흡 쌩 을 너무 잘 하려고
34:30
한다거나 결과에 욕심을 낸다 이렇게 하면 오히려 수정이 안되요
34:36
이것은 호흡이 라는 이 하나의 내 상만 딱 잊지않고 잡고 있으면서 이걸
34:41
통해서 지금까지 여러분 어땠어요 생각을 계속 달려 왔잖아요 뭔가 욕망을 기반으로 해서 막 정신없이 달려 왔는데
34:51
그러니까 이게 좀 마음이 쉬는 방법을 몰랐던 거예요 그런데 이거를 호흡 이라는 그 하나의 대상을 잡고 있으면서 우리 마음을
34:59
쉬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면 소위 말해서 프레임의 전환이 알아야 돼
35:06
욕망을 쫓아가는 걸 잘 하려고 하는게 더 잘하려고 하는 그 마음을 놓는 연습을 하는 겁니다
35:12
[음악] 그럼 잘 하려고 마음을 놓고 뭘 하란 말이냐 코만 잊어버린 데
35:19
그리고 현재 이거를 우리가 생각을 버리는 방법 이뻐 들으려고 애쓰는 게 아니라
35:26
이게 이제 우리가 뭐라고 합니까
35:33
[음악] 동쪽에서 왼손에 쥐고 서쪽을 친 다니는걸 뭐랍니까 성동 역서 매듭 이야기
35:42
하나요 그런 것처럼 이번 달 보낼 때도 직접적으로 버리려고 하지 말고 이 호흡을
35:49
잊지않고 논을 받아보면 생각이 서서히 가라앉는 그죠 그런 방식으로 해야지
35:55
이건 억지로 막 버리려고 하고 난 너무 잘 하려고 하거나 이런 마음을 일으키면 어린 여수행 게 안 된다
36:02
그래서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내가 뭘 해야되는지 그러니까 결과를 말하기보다는 데 조건으로 선거 치켜 라는 말이 있거든요
36:10
여러분이 마음이 보여지기 위해서는 탐욕과 성냄 이 버려서 야 마음이 고여
36:15
햇어요 근데 오히려 잘하려고 하는 욕심이 들어가면 수행이 잘 되겠어요 안되겠어요
36:21
안됩니다 욕심이 숨어 또 무슨 문제가 있는 양 자기 뜻대로 안다면 무슨 마음에 든 하겠어요
36:27
화담 보다 왜 빨리 집중이 안 되지 왜 빨리 이게 마음이 어려운 쓰지
36:33
않지 이렇게 하면서 왜 생각은 안 버려 지지하고 짜증이나 화가 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렇게 하는게 아니라 내가 어떻게 하면 허브 난 있음을
36:43
건가 그쵸 홈 번안해서 보니 뭐 또 만약에 호흡을 흰 저버리게 만다는 뻔 내가
36:48
일어나면 생각이 움직이면 그 생각을 알아 차이고 이걸 놓고 넣고 호흡으로 돌아오는 이 돈은 말하면 자연스럽게 이거는
36:56
산맥 을 이루어 지는데 이런 그것을 하지 않고 결과만 반하면 되면서 요
37:03
마치 여러분들이 뭐 상황은 열매를 맺게 하면서는 열매를 말하는게 아니라 뭘 해야 되요
37:10
씨앗을 잘 관리 나온 물은 중국 걸음 물 증거
37:15
풀을 뽑아주고 이런거 잘 하고 나눔 열매는 맺는 진단 많아요 그러니까 그 결과를 바라는 것보다는 지혜롭게
37:23
그 내가 3매 될 수 있는 조건을 성숙시키는 적으로 수행을 해야 된다 이 말이에요
37:29
무슨 말이야 되세요 이 프레임이 바뀌자 는 여러분 아무래도 막 장이 풀에 지쳐서 써있는 못하게 됩니다
37:36
수행하다가 알고 막 안된다고 나 다 너 이런 우수회원 전형 나보다
37:41
포기하고 이렇게 될 수 있는데 가 수행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노력해야 된다 이거예요
37:48
그게 풀 n 욕망을 바탕으로 해 사는게 아는 지혜를 바탕으로 새 써야 되고
37:53
잘하려고 하는 것보다 대한 조건은 선수 시키면 결과를 말하지 말고 무슨
37:58
말씀인지 아시겠죠 그러면 구체적으로 언제 어떻게 수행을 하느냐 두가지 방향이 있습니다
38:05
하나는 이제 호흡을 있지 않고 호흡을 않아 차내는 이거 호흡만 잊어버리고 만약에
38:13
뻐근한 잊어버리고 있으면 딴생각 왜냐면 그 이 상태로 고려하게 이 상태는 진행된 미기 3배 거든요
38:19
딴 생각은 안 일어나고 그쵸 그래서 호흡을 안 잊어 버리고 노력하는게 하나의 1 파트 입니다
38:26
한 축이 정 그런데 여러분이 아무리 호흡을 안해서 버리려고 해도 훈련이
38:32
안 되면 어떻게 되요 잊어버리게 됩니다 딴 생각이 나요 그럼 이딴 생각을 어떻게 내려 놓을 것인가 하는 여겨 이제 이 생각을
38:42
내려놓는 그 노하우 그게 바로 진행 거든요 이 진행을 통해서 이걸 내려놓고 다시 호흡으로
38:50
돌아오게 한 요기 이제 집에 00 의해 나옵니다 그래서 호흡을 아내 잠언 려고 하는 건 상면을 개발한 한 축이 되고
38:59
홈을 노치 뭐 난 된 딴 대상 다른 생각이나 선배 그 생각을 내려놓고 돌아오는
39:07
요 어떻게 0 을 효과적으로 내려놓고 돌아올 것인가 하는 이 파탄은 뭐가
39:13
된 양 지혜를 게 많은 바탕화 되요 그래서 이상 매와 찐 를 함께 닦는
39:20
지혜가 있으면 또 죄가 많이 개발되면 아예 이제 땅 대로 움직이려고 하는
39:25
일은 마음들이 가라앉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걷는데 성매매 덜 막 내는 그런 방식이죠
39:33
이게 말에 이제 내려서 이렇습니다 여러분의 맛 번째 길들여지지 않은 망아지가 있는데 이 맞이를 길들여 면 말뚝을 1 봤죠
39:41
말뚝을 박은 다음에 이 말 뿜 에다가 밧줄을 이렇게 묶어서 망아지 하고
39:48
이렇게 해놓으면 그 많이 만날 때까지 m 정 그러다가 나중에는 요건이 끊어지면 도망갈 받는거죠
39:56
[음악] 밧줄이 끊어지면서 망가져 그런데 이 밧줄 l 나면 도망가지 않고 영이가
40:01
많이 붙어 있을까 4 얹어 처음에는 날 됩니다 그런데 애국 날 때 봐야 나도 이렇게 아무것도 없거나 하고 이해를 하게
40:09
되면 가만히 있겠죠 그래서 이 말뚝 에다가 2빠 둘이 튼튼해서 이만희 이제
40:17
더이상 달 되지 못하고 가만히 있는 이런 상태가 상대입니다 그럼 이 말뚝은 뭐 해당 하겠어요
40:25
이게 수 들숨 날숨 합니다 숨이 노조 그 다음에 밧줄 뭐 해 당했어요
40:31
이 숨어 입지 않는 4 때 그저 이 숨어 있지 않는 이 이거 해당하고 이
40:39
막 뭐 해당 아직 길들여지지 않은 맛 우리 마음에 나옵니다 그래서 니 마음이 잘 힘들어지면
40:48
이 호흡의 마음에는 자연스럽게 밧줄이 딱 튼튼 하게 될 붙어있기 때문에 그게 까만 있는 이 상태로 우리는 3배나 있네요
40:57
그러면 어떻게 이제 그건 하는지 좀 해보겠습니다
41:03
먼저 여러분들은 이 이제 시는 방법이에요 이게 우리가 막 생각이 맡아 내니
41:09
생각을 실려 면은 뭔가 우리가 그냥 아무생각없이 그냥 생각을
41:16
과연 놓아버리면 그게 뭐요 먼 때린다 화장료 증거죠 이거는 사실 치의 개발 놓으면 안 되고 이런 불교 적으로 보면 별로 좋은
41:26
상태가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정신이 깨어 있으면서 쉬는 방법을 개발해야 되는 양 가람이
41:33
뭐한 상태가 되게 오히려 지애가 없어지게 만들거든요 그래서 이 계획을 있으면서도 쥐는 방법이 깨어 있어 섬 하나에 추전
41:42
있어야 돼 그게 뭐예요 호흡입니다 들숨 날숨 이라고 한 요 수문 하나 붙들고 있고 숨을 놓치지 않을 정도의
41:51
그 김장은 우지 하면서 생각을 쉬어야 우리가 이제 생강 c 더라도 정신이
41:58
떨어져 또렷한 상태에서의 생각이 멈추는 상태가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42:03
여러분들이 이런 비유를 하자면 가야금의 서주를 맞출 때 줄을
42:09
적당한 정도는 이게 긴 그
42:14
그건 뭐라 그러면 평택 하면 루즈 해야 되잖아요 점 그런데 이게 말이 너무 넣어서 나면 어떻게 된 손이가요 안 나죠
42:21
[음악] 으 너무 팽팽한 어떻게든 줄이 끊어져 버린 잖아요 그래서 적당한 수준의
42:28
호흡을 아노 칠 정도의 김정 그 긴장 또는 어 어 각성 도 이 정도 유지해야 된다 이거죠 그게 인제 3면을 낭 남은
42:37
방법입니다 그래서 그걸 유지하기 위해서 어 호흡을 안 잊어 버리는 훈련 해야 되는데
42:44
처음엔 여러분 잘 잊어 버릴까 그래서 뭘 하냐면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거 이건 을 알아차리고 1
42:52
들숨 날숨 은알 모두 들숨 날숨 새 이렇게 숫자가 인생에서 10가지 만
42:57
세우고 다시 돌아옵니다 이러면 숨 에서 안 벗어나게 하는데 도움이 되요
43:03
이제 처음에 이런 초보자 등이 하는 방 초보자는 이렇게 해도 됩니다 또 하나 방법이 뭐냐 하면 숨이 들어갈 때
43:11
이건 이제 태국에서 많이 쓰는 방법인데요 숨이 들어갈 때 부 또 나갈 때는 더 9 또 라는 1인칭 그냥 붓다
43:20
1인칭 거예요 그래서 이건 제 2 또 어 이렇게 처음에 너무 숨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하면 그렇게
43:29
해도 됩니다 4 예 뭐 들어가는 수면 못 하다가 써보려고 하는데요 나오는 숨에 또 으
43:37
또 이렇게 해서 어느 정도 후면 익숙해질 때까지는 그렇게 이름을 붙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43:43
그래서 이 두 가지 방법 중의 하나를 쓰다 보면 마음이 좀 자고 나게 이제 호흡의 잘 일부터 있으면 그때는
43:53
구태 이건 을 떼고 숫자는 새는 아 이런 이름을 붙이는 걸 떼고 그냥
43:58
순수하게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것을 알아차 내는 쪽으로 전환을 한 됩니다
44:05
무슨 말씀을 나중에 였죠 그렇게 해서 이렇게 이제 어 노력을 하다보면 생각이 점차 딴 데도
44:15
움직이지 않고 녘 에만 머물러 있으면서 호 회만 자 이렇게 머물러 있는
44:21
이 시간이 지속되다 보면 나중에는 숭배 만 마음이 잘 붙어 있어 같군요
44:27
상태가 조금씩 조금씩 길어집니다 그게 이제 어 길어질수록 여러분 마음 고래 지고 되게 편안해지고 또 그걸로 인해서 쉽지 10 와 행복도 생기고
44:38
났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숫자를 생 1
44:43
들숨 에 부 말씀에도 그 또 또 또 이렇게 하면서 좀 하는게 숨이 어떻게
44:49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럴때는 이렇게 좀 하면서 수 마고 좀 익숙해 지는 시간을 좀 가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44:56
그리고 나서 조금 이제 수 마고 익숙해지면 그 때는 그냥 단지 숨이 들어가 들어가면 들어간 극을 제가 마친 손을 이렇게 움직이면 타
45:05
움직인다는 걸 알고 이렇게 음 이렇게 움직인다는 않은 것처럼 그냥 단지 숨이 들어가고 나가는 걸 딱 알아차리게 많은
45:13
그렇게 이제 노력을 하시면 그게 삼매를 개발하는 안 축이 됩니다
45:19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숫자를 새고 뭐다 해도 어때요 생각이 가만있지 않고 움직이게 점
45:26
보통 움직입니다 이때 이제 어떻게 되 찬양 중요한데 이 생각에 움직일 때
45:31
생각을 받으려고 할 필요 없어요 왜냐하면 우리 생각 아끼는 알아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음악]
45:37
여러분이 버리려고 하지 않아도 이것 자체는 사라지지 마 든 생각은 일어난
45:44
생각은 내면을 놈은 사라집니다 [음악] 왜 무상 하기 때문에 그래요 면하기 말이기 때문에 그래서 이게 일어나는데
45:52
아까 차내 뭐 이거는 버리려고 하거나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단지
45:57
아니면 사라짐 않아 아라차 내고 내가 만약 n 호 오늘 딴 생각이 들 맞다니 말은 다른 말로 뭐라고 할
46:06
수 있어요 호흡을 잊어버린다 망각된 다 이렇게 말할 수 있겠죠
46:13
호흡을 망각하지 않았으면 호흡에 먼 마음에 바 있어야 되잖아요 그쵸 딴 생각이 났다 는 벌써 호흡을 망 낳겠다 는 뜻입니다
46:21
그럼 그걸 알아 차 내고 아차 하고 있는 임원 알아차림 등 사정이 많이
46:26
대상 생각은 인감 사람이 많아야 하고 또 라고 많네요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가게 생각 자체는
46:35
이 생각이 들 나는 그 자체가 우리를 괴롭게 하고 있어 2 뭔가 밖에 하는거랑 이해를 하고 돌아가도 되고 너희 것은 내 맘대로
46:43
안돼 이건 통제할 수 없는가요 그러니까 내버려 두 이걸 생각을 여러번 일어나고 살아생전 온 이전 짜고
46:50
통장에 걸어 그러니까 내버려두고 돌아온 됩니다 그냥 간단하게 면 이런 사라짐 아니라 생각을 돌아가셨거든요
46:58
그러면서 이제 다 풀려고 하지만 나는 이 생각하죠 뭐 내려고 한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알아차리기 많아 안내가 허블 놓쳤고
47:07
나와 알아차리고 빨리 호흡은 돌아오게 못한 되는데 이 많죠 [음악]
47:12
무슨 죄냐 되시 정장 그렇게 해서 돌아오고 5
47:17
그런데 이 생각이 움직이는 것은 그냥 움직이지 않습니다 생각의 움직이는 것은 이 움직이게 만드는 뭔가 원인이 있어요
47:26
그저 암 이 생각임 우리가 이제 제일 처음에 여러분이 호흡 수행한 해보면
47:31
제일 방해되는 것 이런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이런 생각이 일어날 때는 그 생각 의미 뿐
47:37
m1 반드시 뭐가 있어 뭐하면 2 탑뇽 이나 성냄 같은게 있기 때문에 이 생각이 움직입니다
47:47
그래서 감각적 욕망이 라든가 승 내밀한 대표적으로 언어는 용어만 이야기
47:53
할게요 이 망막증 엉망이라 성냄 이라고 하는 장애가 있기 때문에 번뇌가 있기
47:59
때문에 생각이 움직인다 많네요 그래서 처음에는 지금 할때 그냥 생각 넘지만 그 아 생각이라고 알아차리고
48:07
호흡을 망막 했구나 하고 호흡을 다신 기억을 하고 찾아야 되죠 이렇게 하다가 이제 수행이 끝난 다음에
48:16
아내가 그때 이런 생각이 많이 움직이게 한 개 왜인가 보니까 내가 너무 잘 하려고 한 욕심 때문이다
48:24
또는 내가 이전에 내가 절개 왔던 생각을 즐기려고 하는 것은 욕망 때문이다
48:29
또는 화학 때문이다 이것을 한번 만주 해보는 시간을 가지다 2 거에요
48:36
그래야 뭐가 되요 내가 이렇게 생각이 움직이게 만드는 내 마음 상태가
48:41
주로 어떤 마음 상태가 네 생각을 움직이게 만드는 지 이거에 대한 뭐 이해가 동반되면 점이죠
48:48
자기 마음에 대한 이해가 될까 냉정 그렇게 해서 자기 마음이 어떤 번대 때문에 움직이는 질이 파악하는게
48:57
결국은 그게 저는 평소에 여러분 마음에 생각하는 번 내 의 형태입니다 마음의 습관 얘기도 하고 그냥 무조건 키티를 맞고
49:07
호흡에 막 집중을 하면 요 집중 적은 우와 전체 몰라도 여러분이 여러분
49:13
마음에 대한 이해가 전혀 안됩니다 내가 왜 있는 생각이 자꾸 있는 방법 때서 움직이는 지에 대한 통찰의
49:19
하라다 알아봐야 그러면은 집중 음경 해야 되지만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극본 내일 을
49:28
알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이걸 이제 알아 차례 뭐 넣고 돌아오고 하는
49:34
노력을 하지만 또 그런게 너무 이렇게 심하게 날 때는 봐 왜 내가 아닌
49:40
은 무엇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나 내가 욕심을 보이고 있고 너무 과도하게
49:45
노래 본 욕심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뭐 나는 화를 내고 있구나 이런 정도는 알아
49:51
차리고 돌아오는 것도 좋다 있네요 무슨 맞으면 하시면 점 추입 할 땐 그게 안 하더라도 수행이 끝나고 나서
49:58
이제 시간을 잠깐 드릴겁니다 그럴 때는 아내가 아까 생각이 많이 움직인 것은 내가 이전에 있었던 생각
50:07
저 막 이것도 생각하는 걸 좋아해 이런 것 때문에 일어났구나 또는 화학 많이 했구나 이런 것을 체크를 한 번에 2 않아요 그러면서 자기 마음
50:16
상태에 대한 파악이 되고 이제 온다던 그 정도만 했지만 올려 안될 부터는
50:23
다음엔 이제 구원을 통해서 어 자기한테 어떤 어 국내가 수행을 방해하는 지를 파악하면 그 번 내를
50:33
어떻게 버리고 그 원인은 뭐 이걸 어떻게 한 거니 뭐 이런 지혜가 안돼
50:39
개발되면서 내 마음에서 일어나는 그는 장애 또는
50:45
급 안내를 나누는 이지애 가 충분히 개발되는 요 이쁜 내를 큰 즉 이런
50:52
장애인을 할 때 그걸 제안 힘이 있으니까 쉽게 3회 되는겁니다 이게 바로 우리 마음은 힘들이 문서 3 맺는 난 의미에요
51:00
가고 또 그렇게 해서 3회 또는 과정에서 자기 관내를 어떻게 처리하는지
51:06
방법은 아니까 그 자체가 벌써 지혜가 엄청 많이 개발해 내고 또 설사
51:12
선전에 넣을지 3회 들지 못하더라도 그 닦는 과정에서 이미 자기 마음에
51:18
있는 번 내를 아 번 내 원인을 파악하고 이번 낸 을 어떻게 한껏 있는지 이런거에 대한
51:25
노하우가 쌓여 나 가잖아요 그 자체가 7개 말한다 이 말이야
51:30
무슨 만해 내 시점 그래서 이 호흡 수행과 마음 관찰하고 제가 이제 이름을 붙인 이유는 단지 혹만 집중하려고 하는 것은 이게 사실 부처님
51:40
말씀 하신 받는 상대가 아닙니다 부처님 말씀 하신 말은 상대는 2
51:46
우리 마음은 길 드림으로써 자연스럽게 상해는 그러니까 장애를 버림으로써
51:51
선정한다는 그 지혜를 통해서 3 매는 이게 바로 많은 상대로 그렇게 해야 우리가
52:00
삼매를 닦는 그 자체가 우리 마음에 있는 그는 오염원이 나 장애 영 수를
52:05
벌이면서 손절 이제 상대를 닦을 수 있는 그는 크기 때문에 많습니다
52:14
그리고 오나요 패턴을 정확히 해 라면 이건 제가 이제 앉아서 호흡 수행을 어떻게 하는지 말씀드렸는데
52:21
그러면 이제 이것 좋아 우리가 항상 자성 만 하는게 아니잖아요
52:27
그러면 걷기 수행을 할 때는 어떻게 이제 일상적으로 것 일상 생활 속에서는 어떻게 수행할 것인가 대표적인게
52:34
변 능 몇 명 급기 수행을 할 때는 호 흡수하고 다른점이 못했어요
52:43
그냥 호흡 대신은 뭐가 달라지나요 발걸음으로 바꾸기만 하면 됩니다
52:50
그러니까 앉아서 자산 수행을 하면서 호흡수 에는 자선 을 통해서 호흡 수행을 할 때는 호흡이 라는 방편을 통해서 호흡을 혹은 잊지않고 않아
52:59
차리면서 상대를 내 말하고 2 호흡을 망각해서 딴 생각에 움직임이 생각을 아라차 내고
53:06
이걸로 놓고도 나오니 지혜를 개발하는 걸 통해서 2
53:12
이 생각이 움직이게 하는 데는 장애 극본 내 움직임이 있거든요 국번 대를 넘는 지혜를 개발해서 선배를 개발한다 이런 방향으로 같잖아요 줘 그럼
53:22
급기 수중에서는 대상 2호 된 신의 발걸음이 되기만 하면 됩니다
53:28
그럼 꺼낼 때는 걷는 발걸음을 의 발걸음을 있지 않고 발끝 현재 급 아래
53:34
움직임에 집중하여 언어력 안되거든요 첫째 그 정적 이 발걸음은 있자
53:39
번역이 맞아 차려고 노력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각이 움직이면 이 생각을 알아차리고 이 생각은
53:47
사라지게 만든다 내 것도 아니다 이건 생각 자체는 개 놉니다 이렇게 알고 돌아오면 되
53:53
잘하면 요 호흡 할 때 하고 패턴 언더 같아요
53:59
그리고 나중에 이제 예 급기 수행이 끝나고 나서는 조용하게 이제 그 장이 안내가 홉 쌩 r 흡기 주행할 때 그 때 어떤 건
54:10
80 일어난지 이런걸 한번 박 왜 그런 생각이 움직이게 만드는 데 장애가 모였는지 욕망이 었는지 성냄
54:18
이었는지 이런걸 한번 체크해 보는 시간을 가지면 되고 돌아오는 시간 좀 안 좋아 는 시간을 가질까 는 그렇게 안 됩니다
54:26
그러니까 호흡 쌩 을 하는 그 방법을 알면 그 방법 그대로
54:31
급기 수행의 적용하면 된다 이 말이에요 이걸 조금 더 확장하면 일상 생활에서는 호흡이나 어 발걸음 대신에 현재
54:42
내 몸에서 일어나는 현재 내 몸에 집중하면 됩니다 밥먹을 때는 밥먹는 그 동장 님
54:49
뭐 수강을 떠 안영 이에 마을 두고 있으려고 하면서 움직이는 생각을
54:54
알아차리고 이글 넘는 이런 연습을 하는 거죠
54:59
웃음만 얘야 되지 자막 그래서 도인들은 어떻게 되냐면 요 그냥 밥 먹을 땐 방 뭐 볼 때는
55:07
보기만 하고 들을땐 듣기 많아 그다음 냄새를 맡을 때 냄새 엄 마 5 필요할 때 그 딱 그 행위 왠
55:15
아무것도 없는 상태 이게 이제 어 게 다 그 나라 한다 내 모습 있거든요
55:22
변 여러분들이 호흡 할 땐 호 엄마라고 끌 땐 급기 만하고 밥먹을 땐 밥만 먹어
55:28
청소할 땐 청소만 하고 리나 뭐 되는 건데 그게 안돼 정장 왜 안 되겠어요 이 생각이 자꾸 움직이는 아직 여러분 마음에 그런 너에
55:38
대한 집착이 있고 그건 집 창에 집착을 마 탕으로 하는 화가의 나오고 있는 것 때문에 찮 아 요 그러니까 이걸 가라앉히는 수행을 하는 거다
55:45
이거 2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호흡 수행도 이런 탐욕이 나 성냄을 길들이는
55:52
길들이면 자연스럽게 이제 3매 들거든요 또 걷기 수행을 하면서 탐욕 성냄 을 느낀 드리고
56:00
방편이 그러니까 호흡이 고 남편이 발걸음 이고 또 방편이 현재 몸이 되는
56:05
거 밖에 없습니다 좀 이해가 되세요 일단은 데 이 정도 하시고 또 여러분들이 해보시고
56:15
또 나중에 궁금한 벌써 많고 때 말씀하시면 생각도 설명을 해도 하겠습니다
56:21
예 마칠게요 [음악]
한국어 (자동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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