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에 어제는 봄이고 오늘 부터 여름입니다...ㅎ
약간의 변화를 줬는데
느낌의 차는 크게 느껴지네요...
그동안 돌 밑에 화분을 두어서 연출했는데 이번에 화분을 제거 해보니
느낌 차이가 크네요.
미니 석위를 붙혀 주고...
자연석 위에 얹어 분위기 바꿔보고...
추가로 석곡 붙이고...
자연석 위에 연출하고 보니...
용맹스런 호랑이 같이 맹호 부대..고대 마크 같은 느낌도 있고...ㅎ
모두 화분과 같이 있던걸....화분 없이 올려 놓으니 깔끔하게 느껴집니다...
첫댓글
정말 그러네요~
산듯하고 단정해 보입니다
오늘 점심은 고기 잡수이소
힘 나구로예~ㅎㅎ
함 와서 봐주시고...
점심도 같이 드십시다...힘 나구로요...ㅎ
마당에 작품전 하는 느낌입니다
고풍스런 돌과 나무들까지~
항상 새로운 변화를 주시네요
별시리 할 일도 없으니까...
조금씩 변화를 주는게 눈에 보이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