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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다윗이 골리앗한테 갈때 무엇을 들고 갔다고 했어요?
네, 막대기와 돌 다섯개, 물매를 가지고 나갔다고 했어요.
그리고 막대기 끝에다가 물매를 달아서 한게 아닐까~~라고 얘기했었는데,
오늘은 그것을 정정하려고 해요~~
막대기는 양칠때 사용하던 막대기예요.
그러니까 일종의 지팡이지요~
그런데 목자들한테는 긴 지팡이인데,
골리앗이 볼때에는 그 지팡이가 무엇으로 보여요?
쬐끔한 막대기 정도로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막대기는 다윗이 양칠때 사용하던 지팡이였다는것~!
(이사야:그러니까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고~~~~딱 그거예요~!)
네~
그러면 여러분은 지팡이가 있어요??
(형제자매들:네~,있어요~, 많이 있어요~)
제가 ‘여러분은 지팡이 있어요?’라고 물어봤는데, 바로 대답을 못하잖아요~~~
(형제자매들:대답 했어요~~~)
성경에는 무슨 지팡이라고 했어요?
……………
주의 지팡이~~
이게 바로 턱! 나와야 해요~~~~
우리가 무시무시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살아가요?
……………
주의 지팡이가 나를 안위하시나니~~~
이게 뭐냐면요,
저도 차에 가면 지팡이 3개가 있어요.
땅을 보러갈때, 특히 봄이 되면 방울뱀들이 나오는데,
저는 막대기로 땅을 살살 흝으면서 가요.
그러면 방울뱀이 있으면 자기들이 또로로 소리내요.
자기가 거기 있으니까 치지말라는거지~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그냥 지나가다가 꽝 밟으면 물리잖아요~
그래서 그런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막대기로 치면서 가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동행’하는게 ‘주의 막대기’라고 생각하시고 세상을 살아가시면 되어요~!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게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니~(시23)’
***성경에 ‘메시야가 온다 온다~~~’라고 했던 말을 누가 제일 많이 예언했을까요??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예요?
(형제자매들:이사야~)
네, 이사야서에 보면 나와요.
그러면 ‘이사야’는 사람 이름이잖아요~
그러면 ‘이사야’의 뜻은 무슨 뜻일까요?
……………
(이사야:여호와는 구원하시다~ 저번에도 얘기하셨어용~~~~)
‘여호와는 구원자다’
(다솜:오~, 여호수아도 그 뜻인데요~~)
오~~~ 제가 말하려고 했던 거예요~~~~ㅎㅎㅎ
그러니까 ‘이사야’를 다른말로 하면 여호수아, 예수가 되어요~!
그러면 이사야서 저자가 누구예요?
………………
네, 이사야.
이사야가 그 이사야서를 쓰면서 책 제목을 ‘이사야’라고 썼어요.
자기이름을 책 제목으로 쓴 유일한 사람이라고 해요.
마태복음은 마태가 마태복음이라고 쓴게 아니라,
나중에 사람들이 추려서 마태복음이라고 붙인거예요.
반면, 이사야는 자기이름 ‘이사야’를 타이틀로 해서 적은 거래요.
‘이사야’뜻이 ‘여호와는 구원자’
상식적으로 알고 계시라고 말씀드렸어요~~
제가 공부한것은 아니고, 주석을 보니까 그렇게 나와 있었어요.
이사야만 자기의 이름을 책제목으로 붙혔다고~~~
***그리고 ‘하와’가 영어로 ‘Eve’잖아요~
그러면 여기사람들은 ‘하와’라고 하면 알아들을까요?
(형제자매들:아니요~~~)
(다솜자매님을 보시며) ‘하와’라는 말 들어봤어??
(다솜:아니요~ ‘하와이’는 들어봤어요~)
(everybody:~~~~ㅎㅎㅎ)
아담은 영어로도 ‘아담’이잖아요~
그러면 왜 ‘하와’라고 했어요?
……………
그러니까 ‘하와’는 히브리어로 ‘하와’라고 한대요.
그래서 우리는 히브리어로 ‘하와’라고 하는 거예요.
‘예수’의 히브리어로 ‘예슈아’라고 하고, 영어로는 ‘Jesus’고 하고~~
‘아담’은 영어로 ‘Adam’이라고 하면서, ‘하와’는 왜 ‘Eve’라고 해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담’의 뜻이 뭐라고 했어요?
……………
네, 사람.
아담은 아담인데, 하와는 영어로 ‘eve’로 해야한대요~~
왜 그런지 여러분이 공부해 보세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지난 토요일 사역받으신 새노래 자매님이 그때 받았던 간증을 아주 잠깐 나누었습니다.
새노래:이번에 사역받을때, 제 오른쪽이 참 따뜻해서 ‘아, 예수님이 그쪽에 계셨구나~’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힐링이 된 거였어요.
보통 늦게 자거나 피곤하면 오른쪽이 떙땡해지면서 아픈데, 사역이후로 그런 현상이 없어졌어요~
말로 잘 표현이 안되는데~~~~….)
그것을 이렇게 생각하면 좋겠어요~
옛날에 있었던 사건사고를 통해 귀신이 들어와요.
그놈들이 병을 만들어요.
그리고 병을 보고 우리가 ‘오~ 아프네~’하고 인정해버려요~
그때 쫒았어야 하는데, 인정해버렸어요~~ ‘오, 나는 아프지~~’하고~~
(새노래: 인정할 이유가 있으니까~~~)
네~ 우리는 이유만 보고 인정해 버리는 거예요.
그놈이 속여서 우리는 뭣도 모르고 받아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에 보면, ‘밖에서 들어오는 저주를 하면 다 끊어버리고,
모든 저주는 축복으로 바뀔지어다~’하는 기도문이 있어요.
그런것을 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자매님이 ‘아픈건데 괜찮아졌네~’라고 하시는데, 그건 별거 아니예요~
우리 속안에 진짜 병들이 있었어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안의 진짜, 진짜 병들이 치유가 된 거예요~~!
우리를 속이고 죽일려고 했던것 귀신들이 나가면 어떻게 되어요?
그놈들이 내 안에서 병을 일으켜 죽일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병들이 저절로 없어져요~
그래서 굉장히 건강해져요~~
그런데 우리는 눈에 안보이니까 잘 몰라요~~
그런데 밖에는 귀신 들어오는 곳이예요~
그래서 밖에서 트라우마나 무시무시한 것을 봤다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떠날지어다!’하고 내쫓아야 해요.
그래서 지옥가면 그거보다 더 심한데, 뭐 그거가지고 놀라냐~하며 쳐내야해요~!
믿음이 약하면 더 놀래요~
그런데 세상에서는 ‘그렇치 그렇치 당연하지~ 쇼크먹었지~ 당연한거야~’하고
덥썩 인정해 버리고,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죽을때까지 약먹다가 약이 사람을 죽이지...
그런것 같애~~~~~~
그리고 다른 사람들한테 해를 끼치면 안되니까, 약물로 진정시키고~~~
중간에 약을 끊을수 있을정도만 되면 괜찮은데, 그러기가 쉽지 않거든~~~~
그래서 ‘트라우마’라고 하는 것들은 대게 예수님이 오시면 괜찮아져요~!
***여러분, 주기도문에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같이~~’에서
‘일용할 양식(daily bread)’가 나오지요~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그래서 우리는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고 오늘은 걱정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이 뭐예요?
……………
(형제자매들:말씀~)
네, 말씀.
그러니까 영의 말씀~
매일매일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이스라엘백성에게 내일일은 걱정하지마,
하나님이 너희의 모든것을 아셔~~~ 머리털까지도 다 세시는 하나님이야~~~
걱정하지마~~ 그건 세상사람들이 하는 거야~~~
네가 내안에 들어왔어? 그러면 아무것도 걱정하지마~!
‘예수님이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을 구하라고 했는데요??’
아니야~~! 그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이 아니야!
하나님의 말씀~! 매일같이 일용할 양식(daily bread)을 먹어~~~~~~~!
어느 목사님이 그렇게 쓰셨더라구요~~~~
제가 잘못가르쳐서 정정하는 거예요~~~~~ㅎㅎㅎ
그러면 여러분은 지난달에 뭐 먹고 살았어요??
벌써 이월이예요~~~
……………
(다솜: 마태 and 마가복음)
다솜자매는 셀모임에서 신약읽기를 하고 있어서, 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을 읽었대요~
여러분은요?
여러분은 어디에 있었어요??
……………
(이사야:’사무엘 상’에 있었어~~~~, 생명수강가:가인과 아벨~~)
(주희를 보시며)
보이프렌드하고 있었어? 엄마하고 있었어? 아빠하고 있었어?
(주희:갈라디아서에 있었어요~)
어~~ ‘I love you~~’에 있었어~~~~~
(주희: 아니~~~ 갈.라.디.아,서.에 있.었.어.요~~~~)
아~~~ 주희는 ‘갈라디아서’와 같이 있었대요~~~~ㅎㅎㅎ
(everybody: ㅎㅎㅎ~~~~~~~~)
그러면 질문 할게요~
갈라디아서2:20 이 뭐지요?
(주희를 보시며) 갈라디아서2장20절이 뭐야?
갈라디아서랑 같이 있었다며~~~~~~ 거짓말이네~~~~ㅎㅎㅎ
바로 딱 나와야지~~~~~ㅎㅎㅎ
갈라디아서2장20절이 뭐예요?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여러분은 그리스도와 함꼐 십자가에 못 박혔어요?
정말로 정말로 목 박혔냐구요~~~~
……………
(몇몇:네~)
그래요?
여러분은 성미를 않냈어요?
누구를 쪼끔이라도 미워하는 마음 안생겼냐구요~
쪼금이라도 불평하는 마음 안생겼냐구요~
이게 저한테 하는 얘기이기도 해요~
지난주에 컴퓨터가 말을 안들어서 뭐가 올라왔어~~~~ㅎㅎㅎ
우리가 완전히 죽었으면 안그럴텐데,
완전히 안죽었으니까 자꾸 올라온다니까요~~~~
그래서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
오른손이 죄를 짓게하면 그것을 잘라버려~~~
눈이 죄를 짓게하면 뽑아버려~~
이상한걸 들으면 귀를 짤라~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
.
.
이게 안죽는걸 어떡해요~~~~~~~~~~~~
그래서 ‘하나님 제가 아직 안죽었어요~ 그래서 이렇게 힘들어요~’
안죽었으니까 힘들지~~~~
그래놓고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구요~??
거짓말하지말어~~~~~
누가 그런얘기를 하면,
‘맞아요 맞아요, 제가 아직 팔도 하나 안잘랐어요~
눈도 둘이 있는데 쪼금 감을려고 하지, 아직 하나도 안뽑았어요~
귀도 너무 잘 들려요~~~~’
제가 박보영 목사님 설교를 들으면,
‘아이고 나는 쌔까맣게 멀었다~~~’싶어요~ㅎㅎㅎ
그래서 우리의 믿음은 고만고만해요~~~
지금부터 중요한 얘기예요, 잘들으셔야 해요~~
불신자들은 ‘자기 의’가 최고예요~
그들한테는 구원자가 필요없어요.
그런데 교회 다니는 대부분의 사람들, ‘아직 성숙되지 않은 크리스챤들’,
제가 45년간 교회 다녔을때이기도 하고~~~
여러분 일수도 있어요~~
그들은 예수믿는다고 고백했기 때문에 천국간다고 생각해요~~
제자훈련도 다 받았어요~
그래서 하나님 앞에 구할게 없어요~~~
왜냐하면 죽으면 천국가는데 구할게 없다니까요~~~
제가 옛날에 저희 어머니께 그렇게 얘기했었잖아요,
‘아니, 죽으면 천국갈건데~~~ 그냥 저는 개털모자 쓰고 갈테니까 어머니나 하세요~~~’
어차피 죽으면 천국가는데, 어머니처럼 그렇게 열씸히 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이게 성숙되지 않은 크리스챤의 모습인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을 만난 ‘성숙된 크리스챤들’은 박보영 목사님을 생각하시면 돼요.
성숙된 크리스챤들은 ‘하나님, 제가 요것밖에 안돼요~~’하며, 계~~속 구해요~~
‘나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이 필요해요~~’하는 마음이 계속 들어와요.
‘됏다’라고 하시는데도, 그런마음이 계속 들어온다니까요~~
그래서 우리는 매일 기도할 수 밖에 없어요~
‘하나님, 나는 요모양 요꼴이예요~ 회개할것 주세요~ 하나님 일용할 양식, 말씀을 주세요~’
이렇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성숙된 크리스챤이예요~!
그래서 성숙된 크리스챤들은 기도를 안할 수가 없어요~
요모양 요꼴인데~~~ 어떻게 기도를 안해요~~~~~
그래서 기도하는 것을 보면, 성숙된 크리스챤인지 아닌지를 알수가 있어요.
예수님도 ‘습관따라’기도하셨다고 나와요.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에 직속 부하 셋을 데리고 가셨지요~
거기서 돌 던질 만큼 가서 기도를 하시는데 땀방울이 피방울이 되도록 하시지요~
그때 예수님이 제자들이 뭐라고 하셨어요?
(형제자매들:한시간 동안도 깨어있을 수 없더냐~)
(생명수강가: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기도를 하는데 왜 기도를 해요?
…………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
물론 여러가지 이유가 많지만, 여기서는 이것 하나 따서 얘기하는 거예요.
그래서 호다에 계시다가 떠나신분들을 보면,,,
서로 사랑할 시간도 부족한데 손가락질하며 떠난 사람들을 보면,
귀신쫓아주니까 좋다고 ‘I love you~’ 해 놓고서~~~
새노래 자매님은 지금 사역받고 병도 낫고 그렇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운이 되어요.
처음에는 좋다니까요~
(포에버: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놓지 않아서~~)
그래서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놓고 잊어버리시면 안돼요.
그런데 조금 있으면 그 감사가 없어져요~
귀신이 그것을 채가요~ 지옥으로 끌고 가야 하니까~~~
그래서 우리는 감사의 밧줄로 꽁꽁 묶어놓으라고 얘기를 해요~
그래서 시험에 들때, ‘아 그때 그랬었지~’하고 다시 정신차리게 되어요.
그리고 앞으로 더 큰 감사는 예수님과 첫사랑이 시작될 거예요.
지금 귀신을 쫓아내었기 때문에 예수님과 더 깊숙히 만나게 될거예요.
그래서 떠난 사람들은 왜 떠났다고 했어요?
……………
(생명수강가, 주희:기도를 안해서~)
네, 기도를 안해서 떠났다고 했어요.
‘아니, 기도했는데요~!’라고 해요?
무슨 기도를 한거예요?
……………
물론 우리는 요모양 요꼴이니까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아니라, ‘자기소견대로’ 기도를 한거예요~!
성숙된 크리스챤은 하나님께서 원하는대로 내가 변화되기를 바라는 기도를 해야 해요!
‘하나님, 무엇을 원하세요?’하고 물어보아야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는 것이 진짜 성숙된 크리스챤이잖아요~
맨날 다고다고(give me give me)~~만 하면 어떡해요~~
맨날 첫단계 기도에 머물러 있으면 어떡해요~~~
예수님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라고 하셨잖아요.
결국 떠난 사람들은 시험에 들어 떠난 거예요..
귀신이 쫓겨나서 나중에 더 큰 일곱귀신을 데리고 온다니까요~~~
그래서 자신을 혼미케 해요~
시험에 들게 해요~
그래서 이 시험에 빠지면 다시 돌아오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지금 사역받으신 분은 지금은 마음도 좋고 하늘나라가 임해서 몸도 좋아지고 그래요~
그런데 이것을 성령으로 채우지 않으면 더 쎈 귀신이 들어온다니까요~
성령의 힘입어 귀신을 쫓아냈는데 성령보다 더 쎈 귀신이 들어온다니까요~~~
그러면 방법이 없어요~ 더 쎈 성령의 힘을 입지 아니하면~~~
그래서 히브리서에 ‘한번 맛을 본자~~~’
이 말은 골리앗같은 더 쎈 귀신이 들어오니 다윗인 자신은 자꾸 쪼그라들고~~~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기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기도하는 사람들은 누가 와서 가쉽을 해도,
‘야, 그딴 소리하지 말어!’라고 한마디 하면 나가버려요.
휩쓸리지 않아요~
시험에 들만하니까 와서 가쉽을 한다니까요~~~
거기에 넘어가버리니까, 다시 오기가 쉽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정말 강하게 말씀하시기 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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