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노무사의 길을 걷는 사람들
 
 
 
카페 게시글
수험일기(喜.怒.哀.樂) 이번 사태에 관해 노무사님께 물으니..
hjoo 추천 0 조회 792 03.10.12 00: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10.12 08:25

    첫댓글 200명 합격할때는 당연히 합격할 사람만 합격했고 61명 합격은 당연하다는 논리는 안하무인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는것을 보여줍니다 과격이니 살벌이니 근거없는 추측이니 노무사의 이름을 빌어 할말 다하고 있는데 문제의 본질을 보려고 노력합시다

  • 작성자 03.10.12 10:47

    이글은 단순히 합격자수를 말하는것이 아니라 자칫 근거없는 이유로써 타인을 공격하지말자 뭐 그런것을 적은글인것 같읍니다

  • 03.10.12 15:08

    이번에 문제의 난이도 조절을 잘 못해서 많은 인원이 줄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러니 지금보다 더 공부열심히 합시다

  • 03.10.12 16:52

    참 일리 있는 말임에는 틀림이 없는 글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제 시험지를 공단에 가서 찾아다가 저희 행정법교수님께 드려서 채점을 받아보고 싶은 심정입니다. 과연 제 답안지가 65점밖에 안되는 것인지.. 이런 제 맘은 머랍니까, 도대체..

  • 03.10.13 00:31

    글올리신분...자기집에 불안낫다고 안심하고 ...남의집 불난데가서...아무런 위로한다고 그게 위로가 되겟습니까...200명 뽑을때 시험보셧으면 붙으셧을 분들 140명 그분들...어느분들이신지는 모르지만 분명 석차가 잇으니깐 ...시험공단은 알고 있겟지만...그분들께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올립니다..

  • 작성자 03.10.13 01:46

    그럼 위로 안하고 놀릴까요 대체 글을 뭘읽은것입니까 그리고 점수 이야기는 왜 나오나요 그게 이거와 무슨상관입니까 아 이제 이런글 정말 올리기 싫다

  • 03.10.14 11:26

    아. 하하. 점수 얘기해서 미안해요. 근데, 제가 점수 얘기를 한 건.. 전 학원수업 들어보지도 못했구, 찍어서 공부하지도 않았거덩요. 그런데, 찍어준게 하나도 안나왔다느니 어쩌니 하는 말씀을 들으니, 너무 슬퍼져서요..제 처지가.. ^^ 이런 제 맘도 이해해주실수 있는 거죠? 미안합니다.

  • 작성자 03.10.14 13:15

    ha is 님 저도 조금 흥분한것 같네요 제가 조심스레 노무사글을 적었는데 말도 안되는 답변들이 나와서리 이 노무사글은 이번 합격자에 대해 당연하다도 아니요 그렇다고 자기들이 합격자수를 줄이는데 동의한다는 주장도 아닌글이데 나참 이런 답변보면 더 답답합니다

  • 작성자 03.10.14 13:16

    어찌했튼 ha is 님 저도 미안하군요

  • 03.10.15 09:33

    별말씀을요.. ^^ 뭐, 어찌 되었건 우리들 분명히 같은 길을 가고있는 사람들이잖아요..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