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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제135차 찬양과제곡(2022/12/01~12/31) 우리 구주 나신 날 (D,LD) 2중주
엘디 추천 0 조회 86 22.12.01 00:00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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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01 00:06

    첫댓글 맑고 깨끗한 음색의 소프라노와 2중주가 참 좋습니다.
    하나 하기도 힘든데 알토와 저음까지 다양하게 구성하셨네요.
    정성스런 연주에 은혜받습니다.
    12월도 건강하시고 은혜충만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1 00:18

    방장님
    늦은 시간까지 지켜봐 주시고 좋은 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찬양방엔 3중주 4중주까지 올리는 실력자들이 있어 부족하지만 2중주로 올려봤습니다.
    올 한해도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고 다가오는 년말에 기쁜 성탄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00:4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00: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2.03 23:52

  • 22.12.01 05:50

    언제나 열정적인 엘디님!
    중주도 멋드러지게 연주하셨군요.
    저는 지금 멀리 와 있어 월삭새벽기도 온라인으로 드리고 찬양방에 들어왔습니다.
    2022년도도 생명과 건강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승리하는 삶 되길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1 07:06

    노후를 여행도 많이 다니시며 여유롭게 즐기시는 봉비로님 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올해도 감사한 마음으로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의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22.12.01 06:37

    두음의 균형이 듣기좋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서 더 은혜로운 찬양 들으며 아기 예수님탄생 기다립니다
    이중주의 아름다움이 잘느껴지는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 작성자 22.12.01 07:12

    홍아님의 이중주가 멋있게 들려 따라 해봤습니다.ㅎ
    그런데 이번엔 3중주로 올리셨더군요.
    정말로 짧은 시간 안에 쉽지 않은 일인데 늘 감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2.12.01 08:21

    00:00
    열심과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중주와 중저음까지 정성드리신 멋진 연주에 감탄입니다.
    우리 구주 나신 날
    모두 기뻐하며 축하하는 복된 성탄이길 소망합니다.
    한해동안 00:00에 찬양방을 여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지막 남은 한달 잘 마무리하시고 주님 은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1 10:47

    지금까지 온전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온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지요.
    부족하나마 과제곡이라도 정성껏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 찬양방가족들 모두 신실한 믿음의 소유자들이고 대단하신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성탄절에도 모두 기쁘고 복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 22.12.01 09:26

    역시 변함없이 첫시간에 은혜로운찬양을 준비하셨다가 정시에 올리시는 열정과 노력 믿음으로 정신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저를 비롯한 듣는 모든이들이 행복을 느낍니다!!
    주님께서는 물론 기뻐하시고
    복을 흠뿍 내려주시리라 믿습니다.
    LD키 듣기좋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구주나신날 주님의 은혜와 복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12.01 11:13

    장로님은 눈 수술 하시고도 첫날에 올리셨으니 저보다 훨씬 정성이 대단하신겁니다.
    부족한 죄인이 할수 있는것 중에 제일 쉬운일인것 같아 정성껏 준비해 첫날에 올리는것 뿐입니다.
    내일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기도합니다.

  • 22.12.01 10:34

    샬롬~~~
    아름답고 은혜로운 찬양이
    높이 높이 울려 퍼지니
    한파도 다 녹는 듯 합니다

    낮은 곳이나 높은 곳이나
    두루 비춰 주던 별빛처럼
    찬양이 멀리 멀리 퍼져
    누군가에는 복음의 소리로
    들리길 바라며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22.12.01 11:03

    과제곡 올리면 모두 찾아와 댓글도 주시고 안부도 알게 되니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이 없습니다.
    휘세님은 감기로 고생중이라 하셨는데 빨리 회복되시길 기원합니다.
    지금 우리 나이엔 건강이 최고이지요.

  • 22.12.01 12:24

    아침부터 예약된 병원진료 마치고 한가한시간
    엘디님의 정성드려준비하신 찬양 은혜롭게 따라부르며
    크리스마스분위기를 느껴봅니다 이번에는 이중주로 준비하셨네요
    짧은시간에 연습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위에감기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01 13:47

    우리 사는 모습이 거의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때가 되면 병원도 두 세군데 예약되어 있어 번갈아 갑니다.
    내과 치과 안과..ㅎ
    이번곡은 짧아서 변화를 주려고 홍아님처럼 3중주 준비하다가 테너에 반음도 있고 부드럽게 익히는데 시간도 많이 걸려 2중주까지만 했습니다.
    홍아님 하모매력님은 대단하신 분들 이네요.
    회원들에게 세심한 격려의 댓글 주셨던 심곡님
    올해도 수고 많으셨고 새해에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22.12.01 19:19

    엘디님께서도 이중주 합류하셨군요
    매월 첫날첫시간에 맞춰 올려주시니
    그정성이 대단하시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중주의 연주가 더욱 돋보입니다.
    귀한찬양 은혜롭게듣고 잠시휴식을
    취합니다.
    귀한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01 19:35

    가브천사님의 훌륭한 무반주연주에 비하면 부끄러운 연주입니다.
    그래도 대리만족하며 나름대로 정성은 다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능력대로 개성으로~~ㅎㅎ
    기쁜 성탄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2.12.01 21:27

    "우리 구주 나신 날"의 멋진 연주를 들으니,
    벌써 크리스마스가 닥아온 것처럼 가슴이 벅차 오름니다.
    오늘은 2중주로 들으니 새삼 은혜가 많이 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듣고 또 듣고 싶은 연주였습니다.
    올해 남은 날들도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도 더욱 좋은 노래 많이 들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2.01 21:36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거기에 맞는 과제곡입니다.
    올해에도 빠짐없이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맞이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함과 많은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 22.12.08 06:31

    그동안 건강히 잘지내셨는지요
    항상일찍 찬양 올려주시니 많은 도음이 되네요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주님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2.12.08 18:00

    우리 구주 나신 날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모든 여건이 좋진 않지만 기쁘고 복된 날이 되시고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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