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11일 총괄] 태국 주가 지수, 전 영업일에 비해 +0.64% 상승
2월11일 태국 주가 지수 SET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10.15(+0.64%) 포인트로 종가인 1605.11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583억5910만 바트였다. mai INDEX는 전 영업일에 비해 +8.14(+1.07%) 포인트로 종가인 771.23 포인트로 상승했다. 거래대금은 89억3857만 바트였다.
전 영업일에 비해 SET 종목 443종목이 상승했고, 428종목이 하락, 230종목이 변함없었다. mai는 57종목이 상승, 65종목이 하락, 26종목이 변함없었다.
SET 종목별로는 소비제품, 테크놀로지, 금융, 서비스, 부동산 건설, 식품 음료, 공업이 상승했고, 자원업이 하락했다.
공항 택시 미터기 불법 개조, 피해자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려 화제
일본인 남성이 인터넷에 올렸던 바가지요금 택시 동영상이 화제가 되어 최근 쑤완나품 국제공항의 바가지요금이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태국인 여성이 바가지요금 택시 피해를 당했다는 인터넷 게시판 ‘판팁(pantip.com)에 올라온 글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태국 현지 타이랃 신문이 전했다.
이 여성의 말에 따르면, 그녀는 2월 7일 자정 경에 친구와 함께 공항 택시를 타고 논타부리로 방야이로 갈 예정이었으며, 택시 승차권을 보니 이 택시를 운전한 기사의 이름은 쑤라차이(สุรชัย ณ เชียงใหม่)였고 차량번호는 방콕 750(มฎ 750 กรุงเทพมหานคร)이었다고 한다.
그녀는 일 때문에 외국에 자주 나갔다오기 때문에 항상 공항 택시를 이용했고, 방야이까지 가는데 요금은 보통 400~420 바트 정도였으며, 최근 택시 요금이 인상된 후에는 450~450 바트 정도의 돈을 지불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날 탔던 택시는 좀 이상한 점이 있었다고 한다. 미터기는 불법으로 개조된 것인지 비정상인 속도로 요금이 가산되었고, 또한 승객이 의심스럽게 생각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인지 미터 요금 이외의 부분이 고의로 천으로 씌워져 있었다고 한다.
일단 친구를 왓프라응언 골목에 있는 집에 내려줄 때까지의 요금이 550 바트나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여성은 택시 운전기사에게 조심스럽게 미터기가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묻자 운전기사는 얼마 전에 미터기 요금 인상을 마친 정상적인 미터기이고 정식 스티커도 붙어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런 대화를 하는 중에 골목 입구까지 나왔는데 그 때 요금은 631 바트나 되었다. 이대로 논타부리 방야이로 간다면 적어도 요금이 200 바트는 더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한 여성은 도중에 내려 다른 택시로 갈아타는 것을 결심하고 택시를 세웠다. 택시 기사는 “공항 택시 이용료 50 바트는 지불할 필요 없다”고 말했고, 미터 요금이 631 바트나 되었지만 “600 바트만 주면 된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요금이 바가지요금이라 운전시가에게 따질까 생각했지만 그 때 여성 혼자였기 때문에 운전기사에게 위험한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포기하고 그곳에서 다른 택시를 타고 집까지 겨우 57 바트에 도착했다고 한다.
안전하게 집에 도착한 그녀는 그 후 공항 택시 창구에 연락해 바가지요금에 대한 불평을 하며 승차권에 적혀있는 운전시가 정보를 전달했다고 한다. 그 후 당국이 운전시가의 정보를 바탕으로 택시를 특정하여 운전기사에 벌금 및 공항 내로 들어오는 것을 금지하는 처벌을 내렸다고 한다.
한편, 여성은 당국의 대응이 신속했고 말하며, 만약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02-1329199 또는 1584에 연락하라는 글과 택시 승차권은 택시 운전기사를 추적할 수 있는 단서가 되기 때문에 버리거나 운전기사에 건네주지 말라는 충고를 남기기도 했다.
■ 판팁에 올라온 원문 : http://pantip.com/topic/33214738
밸런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 태국인 58%
태국 상공 회의소 대학이 2월 1~7일 걸쳐 태국인 남녀 12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밸런타인데이’에 관한 설문조사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사랑을 고백했던 적이 있냐”는 질문에 58.3%가 “있다”고 대답하는 결과나 나욌다고 밝혔다.
“밸런타인데이에 하는 것”(복수 회답 가능)으로 가장 많았던 대답은 “꽃을 산다”로 30.8%였고, 평균 예산은 489 바트였다. 그 다음으로 “외식”이 30%(평균 예산 2024 바트), “초콜릿을 산다”가 19.7%(평균 예산 378 바트)였다.
밸런타인데이에 구입하는 꽃으로 가장 인기가 있던 것은 “장미”로 70.2%, 그 다음으로 “튤립”이 19.3%였다.
혼전 관계에 대한 의견은 “아무렇지 않다”가 24.7%, “부적절하다”가 18.8%였으며, “부적절하다”는 19~22세에서 15.2%, 50세 이상에서 28.9%였다.
자신에게 있어서 중요한 날은 무엇이냐는 질문(복수 회답 가능)에는 “연말연시, 크리스마스”가 27.9%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쏭끄란”이 21%, “아버지의 날, 어머니의 날”이 19%, “종교의 특별한 날”이 9.8%, “중국 구정”이 9.6%, “생일”이 6.4%, “밸런타인데이”가 6.2%였다.
12월 말의 공적채무, GDP 대비 45.84%
태국 재무부 공적채무 관리국(PDMO)은 2014년 12월말 시점에서 공적채무가 지난달 보다 20억8606만 바트 감소한 5조6200억 바트가 되었다는 것을 밝혔다.
이것은 GDP 대비 45.84%가 되었다.
“출발 4시간 전에 공항으로” 방콕 공항 중국 구정 혼잡은 필연
방콕 쑤완나품 공항 당국은 2월 19일 춘절(중국 구정) 전후인 2월 14일~26일 사이에 이 공항을 이용하는 여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증가한 215만명, 1일 평균 16.6만명에 달한다는 전망을 밝혔다고 태국 사눅뉴스가 전했다.
여객 상당수는 중국에서 오는 관광객이며, 중국 동방항공에서만 특별편 144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당국은 쑤완나품 공항의 혼잡은 피할 수 없다고 하며, 출발 손님들에게 출발 시간 4시간 전에 공항에 도착하며 공항으로 이동에는 고가철도 에어포트 링크를 이용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춘절은 태국에서 경축일은 아니지만 방콕, 북부 나콘싸완, 서부 라차부리, 남부 핟야이, 뜨랑 등 중국계 주민이 많은 마을에서는 신년 행사를 성대하게 벌인다. 또한 방콕의 중화가 야오와랏 거리에서는 19일과 20일에 사자무용 등이 개최되고 중화요리 노점상이 늘어지는 행사가 벌어진다.
동북부 대학 여자 화장실에서 비밀 카메라 발견돼
태국 동북부 마하싸라캄도 무엉마하싸라캄군에 있는 마하싸라캄 대학 의 화장실에서 도촬용으로 보이는 소형 카메라가 발견되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어느 여학생이 화장실에서 일을 보고 있던 중에 의심스러운 상자를 찾아내 그 안을 열어보니 소형 카메라가 들어있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대학 측은 학생들에 대해 화장실에서 의심스러운 것이 없는지 잘 확인하라고 당부하는 것 외에 청소 담당자들에게 그 외에도 비밀 카메라가 없는지 모든 화장실을 확인하도록 했다고 한다.
휴대전화기 전시 즉매회 ‘타이 모바일 엑스포’가 12일 개막
휴대전화 단말기 전시 즉매회 ‘타일랜드 모바일 엑스포 2015(Thailand Mobile Expo 2015)’가 12~15일 방콕 도내 이벤트 회장 퀸씨리낃 내셔널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된다.
개장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이며, 삼성, 소니 등의 70개 이상의 모델이 특별 가격으로 판매된다.
태국 전력 소비, 2014년 2% 증가
태국 중앙은행에 따르면, 2014년 태국의 전력 소비량은 1720.1억 킬로와트로 지난해에 비해 2.3% 증가했다고 한다.
증가폭은 가정이 3.4% 증가한 389.9억 킬로와트, 기업이 2.2% 증가한 1216.6억 킬로와트였다.
한국인 관광객이 희귀생물 포획, 안내한 투어 가이드를 체포
2월 9일 태국 미디어 보도에 따르면, 태국 남부 푸켓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여행사에 근무하고 있는 무자격 미얀마인 투어 가이드 2명을 체포했다고 한다고 글로벌 뉴스 아시아가 전했다.
이 용의자 가이드는 한국인 관광객을 안내하며 희귀생물인 불가사리나 산호, 성게 등을 포획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번 체포는 푸켓 근해에서 포획했다고 하는 희귀생물 불가사리와 성게 등의 사진이 인터넷에 투고된 것으로 푸켓 경찰이 투어를 주최한 여행사를 수사한 것이다.
미등록 미얀마인 불법 가이드들은 사용 허가 기한이 지난 보트 2척을 이용해 미얀마인 등을 고용해 한국인 관광객에게 다이빙이나 스노클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경찰은 2명의 용의자를 체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불법 투어가 끊이지 않는 것으로 푸켓 경찰에서는 모든 투어를 감시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최대한의 노력으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한다.
스마트폰, 손목시계부터 백신까지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에서 짝퉁 대량 압수
태국 당국은 2월 11일 밤에 태국 동북부 나콘파놈도 제3 태국-라오스 우정의 다리 세관에서 중국에서 베트남, 라오스를 경유해 태국으로 입국하려고 하던 트레일러를 조사해 손목시계, 의류품 등의 짝퉁 제품 약 30만점 5억 바트 상당을 발견 압수했다고 태국 현지 반므엉 신문이 전했다.
압수한 것은 ‘롤렉스’ ‘오메가’ ‘카시오’ 등의 브랜드 짝퉁 손목시계 약 8만개, ‘루이비통’ ‘샤넬’ ‘헤르메스’ 등의 브랜드 가방, 구두, 벨트 등의 짝퉁과 삼성, 애플, 소니 등의 스마트폰 짝퉁, 그리고 짝퉁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등이었다.
공과대학 거액 횡령 사건, 서류 서명을 감정 중, 은행 화재 영향은 없어
킹 몽쿳 공과 대학 랃끄라방(King Mongkut's Institute of Technology Ladkrabang) 캠퍼스의 거액 횡령 사건으로 범죄단속과(CSD)는 2월 11일 총액 15억8000만 바트를 대학 구좌에서 부정하게 꺼내기 위해 사용된 서류에 있던 서명을 감정을 하고 있어, 10일 정도가 지나면 결과가 판명된다고 밝혔다.
예금 인출을 위한 서류에는 대학이나 씨암 커머셜 은행 관계자 7~8명이 서명을 했으며, 이들 서명이 진짜인지 아닌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또한, 이 은행 본점에서 지난번 화재가 발생해 서류 등이 소실된 것으로 보도되었지만, CSD에 따르면 경찰은 수사에 필요한 서류를 모두 이 은행에서 입수한 상태라서 그 화재가 수사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한다.
3개도에서 일제 단속, 각성제 40만정 압수, 172명 체포
관계 당국은 2월 11일 약물 대책 일환으로 치앙라이, 파야오, 쁘레도를 포함한 3개도에서 경찰관 등 총 1400명 정도를 동원한 일제 단속을 실시해, 약물 밀매 등의 혐의로 172명을 체포하는 것과 동시에 각성제 40만정 이상을 압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해 3월에 각성제 300만정을 소지한 혐의 등으로 체포된 밀매 조직 리더 2명과 관련된 것을 타겟으로 한 것이라고 한다.
음주운전 검문을 거부하고 차에 틀어박힌 운전기의 차를 견인차로 경찰서로 이동시켜
2월 11일 오전 2시 넘어 방콕 도내 야나와구 나라티왓라차나끄린 거리 쏘이 24 근처에서 현지 경찰이 음주 운전 검문을 실시하고 있던 중에 어느 여성이 운전하는 차를 정지시켜 알코올 검사를 하려고 했지만, 여성이 검사를 거부하고 차 안에 4시간이나 틀어박히는 사태가 벌여졌다고 태국 현지 싸눅 뉴스가 전했다.
태국 현지 신문에 따르면, 차를 정지시켰을 때 이 여성(28)에게서 술 냄새가 났기 때문에 알코올 검사를 요구했지만 그것을 거부했고 차 밖으로 나오도록 요구하는 것도 거부했다고 한다. 그리고 1시간이 지나도 진전을 보지 못하고 검문소를 닫아야만 했기 때문에 여성이 타고 있는 그 차를 그대로 견인차로 경찰서로 이동시켰다.
그런데 경찰서로 이동된 후에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검사를 계속 거부하다가 오전 6시 30분 경이 되어 간신히 단념하고 차에서 내려 왔다.
차에서 내린 여성은 음주 운전을 인정했으며, 차에서 내리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서는 섹시한 복장이었기 때문에 남 앞에 나설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 여성은 2만 바트의 보석금을 지불하고 풀려났으며, 향후 여성에 대해 음주 운전, 운전 면허증 및 신분증 미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되게 된다.
반왕실 그룹 리더, “자금 지원은 받지 않았다”
왕실에 반감을 부추기는 비디오 클립을 만들어 배포한 혐의로 했다는 등으로서 체포된 하싸딘(หั สดิน อุไรไพรวัน, 64) 용의자는 2월 11일 “어떠한 그룹으로부터도 자금 지원을 받지 않았다”고 말하며 단독범죄라는 것을 강조했다고 태국 현지 포스트투데이 신문이 전했다.
이 용의자는 2월 9일 방콕에서 체포되어 군의 시설에 구금되었다가 같은 날 신병이 경찰에 인도되었다.
하싸딘 용의자는 자신을 리더로 하는 그룹 멤버가 지난번 6명이 체포된 것에 대해 “내가 모두 했다. 지난번 체포된 사람들에게는 폐를 끼쳤다. 더 이상 하지 않겠다. 결과(처벌)를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금까지 400개 이상에 달하는 왕실에 관련된 부적절한 비디오 클립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한다.
잉락 전 총리 미국 정치 망명설, 탁씬파 강하게 부인
잉락 전 총리가 쌀 담보 제도 관련 직무태만으로 형사 소추될 전망인 것으로 이것을 회피하기 위해 미국에 정치망명을 획책하고 있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전 총리 일행은 지난번 출신지인 북부 치앙마이에서 이동 중에 당국의 체크를 받은 것으로 “군부가 해외 도망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하는 지적이 있어, 그것 때문에 망명설이 매스컴에서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우돔뎃 육군 사령관(국방부 부장관)은 2월 11일 “전 총리가 국내에 머무르며 재판에서 싸울 생각인지 해외로 도망칠 생각인가 모르겠다”고 발언했고, 머피 주태 미국 대리 대사는 “전 총리 망명에 대해서는 들은 바가 없다. 미국이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세력 어느 쪽 한편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며 전 총리의 정치 망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는 자세를 나타냈다.
한편, 탁씬 지지 단체 ‘반독재민주주의 동맹(UDD)’을 이끄는 짜뚜폰 대표는 망명설이 나오고 있는 것에 대해 “잉락 전 총리에게 해외 도망을 재촉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그들은 전 총리가 유죄 판결을 받아 투옥되었을 경우, 시민(탁씬 지지자)의 반응(분노)에 대처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 때문에 전 총리가 해외로 도망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며 해외로 도망을 바라고 있는 것은 오히려 당국이라는 견해를 나타냈다.
태국 휴대 전화 서비스 최대기업 ‘AIS’, 2014년 말 계약자수 4430만건
태국 휴대 전화 캐리어 최대기업 ‘AIS’는 2014년의 매상고가 전년대비 1.3% 증가한 1487.3억 바트, 최종 이익이 0.7% 감소한 360.3억 바트였다.
2014년 말 계약자 총수는 4430.1만건이었으며, 이 중 제3세대 휴대전화(3G) 서비스가 4075.5만건이었다. 연중 계약자 증가는 50.6만건이었다.
2014년 제 4/4분기 이용자 1인당 평균 수입(ARPU)은 월 216 바트(2013년 같은 기간 234 바트)였다.
태국 휴대 전화 서비스 2위 ‘DTAC’, 2014년 수입 감소, 계약자수 한계점 도달
노르웨이 통신 대기업 테레노르 산하의 태국 휴대전화 서비스 2위 ‘DTAC’은 2014년 최종 이익이 전년대비 1.5% 증가한 107.3억 바트였다. 하지만 경기 감속과 경쟁 격화로 매상고는 4.4% 감소한 904.2억 바트였다.
2014년 말 시점 계약자 총수는 2800.8만건으로 전년대비 0.2% 증가에 머물렀다.
2014년의 이용자 1인당 평균 수입(ARPU)은 전년대비 9.3% 감소한 월 222 바트였다.
첫댓글 .....ㅎㅎ
dtac의 황당함, 개통은 어디서나 가능, 해지는 방콕, 콘깬 등 대도시 몇 군데에서만 가능. 이러고 장사를 한다......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