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앉아 잇는데 전화 오더니 끊깁니다.
전화를 하게 만드는 거 같앗습니다.
왜 전화가 안 되느냐고,
하이고,
아들이 누구 엄마 맞냐고 ?
맞다고 햇더니
크게 다쳣다고 합니다.
바꿔 준다고 하더니
아들 목소리도 아니고
아픈 넘이 무슨 전화를 받아요 ?
얼른 끊엇습니다.
010 7573 2235
휴대폰으로 오네요.
오전 내내 기분이 나빠서
트라우마에 빠졋습니다.
첫댓글 이젠 모르는 전번에 전화가 오면 받기도 겁납니다 에전엔 눈감으면 코벼간다고 했는대 요샌 눈뜨고도 당한다고 하고쓸대없는 판매목적에 전화가 너무오니 모르는 전화는 이젠 안받기로 했네요
오전 내내 멍 때려서 한참 혼이 낫습니다.사는 방식이 너무 심하네요.천벌 받을 인간들 많습니다.
와샵으로 보니외국으로 되어 잇습니다.기지배가 전화를 하고같은 패거지들이 쇼를 하나 봅니다.
첫댓글 이젠 모르는 전번에 전화가 오면 받기도 겁납니다
에전엔 눈감으면 코벼간다고 했는대
요샌 눈뜨고도 당한다고 하고
쓸대없는 판매목적에 전화가 너무오니 모르는 전화는 이젠 안받기로 했네요
오전 내내 멍 때려서 한참 혼이 낫습니다.
사는 방식이 너무 심하네요.
천벌 받을 인간들 많습니다.
와샵으로 보니
외국으로 되어 잇습니다.
기지배가 전화를 하고
같은 패거지들이 쇼를 하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