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뉴스 2022.03.23. 수요일
1.인수위 ‘병사월급 200만원’ 이행...“추가 논의키로”
2.[영상]尹당선인 “50조 손실보상 추경, 각별히 신경 쓰고 챙겨달라”
3.안철수 “전국민 항체양성률 정기 조사하자…정치방역 아닌 과학방역”
4.“국방부에 지하벙커 있어요?” 질문에…서욱 “얘기 안했으면” 진땀
5.문 대통령, 퇴임 후 제네시스 G80 전기차 탄다
6.“돈방석 앉은 카카오” 코린이가 품에 안겨준 현금이 무려
7. "尹 정부 '디지털 기축 플랫폼 국가' 통상전략 짜야”
8.무려 8500억원…'푸틴의 요트' 압류 위기
9.NASA, "인류가 찾은 외계행성 5000개 넘었다"
10.오스카 아이삭이 밝힌 마블 히어로 '문나이트' 의미는
11.국민통합과 디지털 플랫폼 정부
12.44일만에 900만명 폭증… 결국 `국민 5명 중 1명` 감염됐다
13.文, 대통령실 이전 재차 안보공백 우려… 일각 "지지층 결집 전략"
14. `2000원` 휘발유 넘보는 경유… 물류비 압박에 `동맥경화` 공포
15.과기부+교육부? 여가부 폐지? "포스트잇 같은 개편 국가손실"
16. `수석 없애고 장관이 대통령 직보`
17.“이혼 위자료 2조원”…세계 정상 남자들 홀린 중국女
18.통의동 출퇴근에 靑벙커?…취임 맞춰 집무실 이전 불발시 동선은
19.박용진 “용산 이전 靑반대, 예상 못해…상황을 무겁게 보고 있다”
20.박군 팬갤러리 폐쇄 위기… 결혼 발표 후폭풍
21.부산대 ‘조민 입학취소’ 오는 4월 5일 교무회의에서 확정 할 듯
22.7월 대대적 檢인사 앞두고…친정부 검찰인사위원장도
23."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는 당연... 더 중요한 문제는 따로 있다"
24.부동산 부자는 지하철 역을 만들지 않았다
25.민주당만 바라본다? 광주전남의 속마음
26.천연기념물 두루미에게 무슨 짓 하는 건가
27.윤석열 당선자님, 계속 희망고문 하실 겁니까
28.고 배춘희 할머니가 받을 돈, 시험대 오른 윤석열
29.윤석열 당선자, 취임 뒤 당분간 ‘청와대 벙커’ 사용한다
30.윤, 군사합의 숙지 안 돼 ‘거짓 주장’…국방장관 “그게 아니다”
31.안중근 의사 사형 직전까지 붙든 ‘가족 사진첩’ 고국 왔다
32.우크라 침공 반대 ‘징역 9년형’ 추가 선고한 러시아 법원
33.‘문-윤 회동’ 14일째 기약 없어…경제·안보 현안 뒷전으로
34.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 확진...역대 두번째로 많아
35.“길거리 나앉게 생겼습니다”…둔촌주공아파트에 무슨 일이
36.국방부 ‘병사 월급 200만원’ 긍정 검토···시기는 결론 못내
37.“우크라 의용군 참전” 출국했던 해병대 병사 현지서 붙잡혀
38.“윤은 김오수가 잡는다”…대검 앞 늘어선 화환 100여개
39."132명 탑승 중국동방항공 추락기, 생존자 0명"
40."허리 펴면 실격" 으름장…동계체전 때 무슨 일이?
41.이젠 치료제 걱정… 확진 폭증에 남은 건 12여일치뿐
42.우크라 무단입국 해병, 현지 군이 신병확보…곧 한국측에 인계
43.“막 침 뱉고, 검사 줄 서지 말아욧!” 동네 골목도 전쟁
44.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 확진…역대 두번째 규모
45.이용구 “심신미약” 주장에, 출동 경찰 “만취 아니었다”
46.尹측 “무서운 세입자 아냐…주무시는 분 나가라 하겠나
47.尹 '통의동 집무실' 배수진…취임후 서초동서 출근
48.오후 9시까지 47만명 확진…누적 1000만명 넘었다
49.우크라·러 휴전 협상에서 가시화된 합의 사항 없어
50.피치,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3.0%→2.7% 하향
51.'멀티골 예열' 손흥민, 이란전 앞두고 귀국
52.BTS 프로듀서 피독, 지난해만 400억 벌었다
53.文 정부 '북한의 도발' 표현 한 번도 안 했다?
54.금리인상 우려에도 경기 기대감…나스닥 1.95%↑
55.尹 "노동·교육개혁으로 산업생산 뒷받침"
56.'스텔스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 41.4%…해외와 달리 국내에선 '스텔스' 아냐
57.SK 바이오사이언스 첫 국산 코로나 백신 1000만회분 공급계약
58.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스테인리스·플라스틱·유리에서 7일 이상 생존
59.냄새 찾아가는 벌레 담은 ‘웜온어칩’ 폐암도 탐지한다
60.20kg 장비 싣고 성층권서 30일 이상 체공하는 태양광 무인기 개발한다
61.돌연사 주범 심부전 발생위험 높이는 단백질 찾았다
62.K 방역 2년, 국민 5명중 1명 감염'…"정점은 모른다"
63.세종 3억 로또, 14만명 '떼구름'…역대 최고 경쟁률 나왔다
64."인플레 너무 높다"…매파본색 드러낸 파월 '5월 빅스텝' 밟나
65.文 "국정공백 안돼" 尹 "약속파기 못해"…통의동서 임기
66.尹 "北 방사포, 9·19 합의 위반"…국방부 "위반 아냐" 반박
67."국가안보 공백 우려" VS "연락사무소 폭파 때도 NSC 안 하더니"
68.절벽서 급발진? 80대 노모 태운 차량 '의문의 추락'
69.'빈 땅에 건물 한 동'…한전공대 종부세만 100억 납부
70.바이든 "러시아, 생화학무기 쓰려는 명확한 징후" 경고
71.김건희 석사논문 표절 의혹…첫 검증 끝낸 숙명여대
72.꿀벌 100억 마리가 사라졌다…생태계 재앙 이어지나
73.추락 항공기 CCTV 보니, 수직으로 급하강…"특이한
74.누적 확진 1천만 명 돌파‥"유행 정체, 정점은 더 지켜봐야"
75.총 확진자 1천만명 육박…23~24일께 정점 지났는지 확인 가능
76.삼성전자, 네오 QLED에서 라이프스타일까지...22년형 TV 출시
77.삼성·LG·엔비디아 턴 '그놈들'...랩서스는 누구
78."통신비 절약하고 싶은데"...알뜰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79.ASML "2년간 반도체 EUV 장비 부족"
80."새 조직 자리잡는데 2년...과기·ICT 융합 고려해야"
81.문 대통령 “軍 통수권자 책무 다할 것”
82.윤 당선인 측 “난관 이유로 우회 안한다”
83.누적 확진자 천만 명 넘어… “정점인지는 지켜봐야”
84.윤, ‘50조 손실보상’ 추경 공식화…민주당도 호응
85.‘수사지휘권 폐지’ 법무부-대검 이견…인수위 보고 주목
86.백신 접종 뒤 사망 집배원 ‘공무상 재해’ 첫 인정
87."러, 시위대에 발포"‥"생화학 무기 징후도"
88.132명 탑승 여객기 추락 하루 지났지만 수색 난항
89.국방부 "방 빼는 데만 863억원"‥방공진지도 재배치해야
90.'채용비리·펀드부실' 재판 중에도‥하나은행 회장 선임?
91.'초저금리 시대'의 종언, 부동산 시장의 상황은
92.우크라이나에서 피란민 구출한 한인들…구호품 전달 활약도
93.무단출국 해병대 병사, 우크라이나에서 신병확보
94.대통령 집무실 이전 소식에 불똥 튄 국방부 기자단
95.‘병상가동률’ 65%는 말장난 “현장은 이미 의료대란”
96.‘노동자’ 인정 방송작가 152명인데 고용 보장 18명
97.'기자들 다방 만들어라' 윤석열 당선자 '소통' 진심 통하려면
98.국방부 장관 사이에 두고 '신구권력 협력' 해석 논쟁 치열
99.KBS·SBS,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로 우크라 취재
100."'청와대 벙커' NSC 상황실, 옮기려면 이렇게나 걸린다"
101.약국 배송되다 사라진 '먹는 치료제'…엉뚱한 여기 갔다
102.'인건비 줄인다' 영업사원의 솔깃 제안, 그 뒤 닥친 상황
103.132명 탄 여객기, 2분 만에 8천m 수직 추락…현장 영상
104.청와대, 여기 옮기면 용산 시대 열면서 안보 공백 없다?
105.누군가 휘두른 둔기에 맞은 삼형제…2명 사망, 1명 중태
106.확진돼도 ‘쉬쉬’ 커지는 방역 구멍
107.尹 “北방사포는 9·19 위반” 국방부 “위반 아냐”
108.무단출국 해병대 병사, 우크라측서 신병확보
109.安 “국민 항체 양성률 샘플조사로 과학적 방역”
110.‘물수능’ 우려 대책도 없이… “킬러 문항 막는다”
111.소상공인에 50조 푸나… 尹, ‘2차 추경’ 공언
[출처] 헤드라인뉴스 2022.03.23. 수요일
첫댓글 뉴스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오후가 되세요
감사합니다
방문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