誤氏를 공개수배합니다.

[서울개인택시기사김승현]

이자를 공개수배합니다.

성명 誤 발진

이자로 말할 것 같으면 자동차 부속품틈 속에 숨어 끼어들어가

소중한 생명을 한방에 염라대왕께 수시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는 악질 중에 악질 천하의 나쁜 놈입니다.

이놈이 언젠가는 세상에 얼굴을 내밀 것입니다.

이 자를 잡기 위해 대한민국 수사의 최고의 공신력을 자랑하는 국립과학 수사 연구소까지

농락하고 있습니다.

성을 바꿔가면서 말입니다.

그가  誤씨인지 急씨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이름은 발진이 가 분명해 보입니다.



이자는 특히 노인 운전자에게 다가 가기를 좋아하며 이자를 만난 노인은 속수무책 당한다고 합니다.

이자의 특징 중에는 굉음과 내며 빛의 속도로 달리 것이 취미 이기도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놈을 빨리 찾거나 잡아내어

더 이상 억울하게 염라대왕에게 끌려가는 생명이 없어졌으면 합니다.

며칠 전 이자를 만났다고 하는 운전자는 소중하고 귀한 생명을 저 먼 곳으로 보냈습니다

운전자는 자신의 과오보다는 발진이 탓으로 허물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가 날 때마다 운전 당사자는 자신의 허물을 발진이 탓으로 돌리고 있기도 하지요



발진아 네가 숨어들수록 사고 당사자들는 너에게 모든 허물을 뒤집어 씌우고 있어

나 역시 그런 사고의 당사자가 된다면 나의 과오를 100% 너의 탓으로 돌리려 하겠지

너의 정체가 궁금하여 공개 수배를 한다한들 부질없는 짓 같지만

발진이 너를 공개수배하며


발진이를 찾아내어 더 이상  염라대왕에게 앰하게  끌려가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발진이 찾아낸 분께는 평생 전세계공기 들숨 날숨 자유롭게마음것 마실수 있는 권리를  드리겠습니다.

2024년 7월6일  김승현

[서울개인택시기사김승현]

아홉 명의 귀한 목숨을 잃은 참사에서
사고현장에서 가까운 강북 삼성병원도 있는데요.
다 서울대학병원으로 간 것 같은데
이런 끔찍한 사고가 있을 때
가장 가까운 병원 근무자 중 외과의사를 현장에 가장 빠른 방법으로 투입하는 방안도 연구해 볼 일입니다.

외과 의사가 투입되어 후송될 위급상황 환자는 골든타임 안에 병원에 도착하도록 도울 것이며
부상이 경미하면 현장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좋을 것 같습니다.

[차내금연]

사실 발진이도 가해 운전자의 피해자일 뿐입니다.
운전자가 발진하도록 지시를 해서 발진한것 뿐인데 막상 사고가 나고나니 운전자는 쏙 빠지고 발진이 탓을 하고들 있지요.
자동차 메이커도 사실은 죄가 없습니다. 성능좋은 차를 만들어 팔았고 구매자의 발진명령에 충실하게 발진을 하도록 만들었을 뿐인데 다들 발진이 탓 메이커 탓을 하고들 있으니.
이거 정말 환장할 노릇인거지요.
죄없는 발진이와 메이커를 이제는 놓아주고 운전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과 훈련이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