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코스닥벤처팀
★ 덱스터(206560.KQ): 「백두산」으로 체질개선 증명, 덱스터는 환골탈태 중 ★
원문링크: https://bit.ly/2FpEOi6
1. 국내 VFX 1위 기업
- 2012년 설립, 2015년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VFX(Visual Effects) 전문 기업
- 국내외 영화제작 외 수익성 높은 테마파크, 드라마, 게임 등으로 VFX 매출 다변화 중
2. 덱스터는 환골탈태 중
- 150억원 투자조달(일부 자계정), 자회사 덱스터픽쳐스가 100% 자체 제작해 투자 및 제작 두 부문에서 수익 정산 예정
- 백두산은 개봉 18일차 750만명 달성, 손익분기점은 720만명 추정, 1,200만명 달성 시 40억원 이상의 수익 2020년 연내 정산
- VFX 내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수익성이 높은 상품군으로 믹스개선 중
- 중국 영화 중심에서 높은 마진의 중국 테마파크, 드라마, 한국영화의 비중 증가
3. 2020년, CJ ENM 외 다양한 고객사들과의 코웍으로 퀀텀 점프
- 2020년 실적은 매출액 758억원, 영업이익 85억원 예상
- 조인성, 김윤석 주연의 탈출이 여름 개봉 목표, 추가적으로 사일런스, 더문 등의 예정으로 점진적인 외형성장 기대
- 이미 비용처리된 백두산의 투자 및 제작수익이 연내 반영되는 점과 인력 축소로 수익성 개선이 두드러질 전망
- 2019년 3분기 기준아스달 연대기,백두산 등 CJ ENM을 포함한 CJ 계열사 등으로부터 발생한 매출비중은 전체의 55.8%로 크게 상승
- 2020년은 고객사들과의 협업으로 점진적인 작품 수 증가 기대, 체질개선으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