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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봄 봄 봄
young 추천 0 조회 40 09.02.18 08:25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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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08:53

    첫댓글 넓은 나라에서는 좀 느긋해야지요. 전 아들에게 집을 얻을 때 전략적으로 학교와 사역하는 교회의 위치를 고려하라고 했더니 그녀석 왈 '아빠 미국은 멀어요. 그러나 그게 가까운 거예요'라더둔요. 벌써 그곳에 봄이라니... 여긴 마지막 겨울추위로 종종거립답니다.

  • 09.02.18 10:57

    적응 잘하며 사시는 모습 대견(?) 스럽습니다 늘 글 읽으며 미소가 지어져요.

  • 09.02.19 00:55

    재작년 세크라멘트에서 샌프란시스크까지 무면허 왕복운전한 기록이 새롭네...영님이 조근조근 근황을 알려주시니 아메리카도 이웃처럼 느껴지네요..^^

  • 09.02.22 21:25

    빅커스터머*** 누슨 말인지요? 아직 글을 못 읽어선가? 아랫글로 내려읽는 중입니다. 여행 다녀와서....

  • 작성자 09.02.23 06:02

    글자 그래로 큰 고객을 말합니다. 컴퓨터에 고객 랭킹이 나옵니다. 10권안에 드는 고객은 한달에 적어도 1,000$이상씩 가져오는 사람들이지요. 500여명의 고객중에 랭킹 100위까지는 연말에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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