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가 낸 사고 일수록 사망율 높아..ㄷㄷㄷ

[차내금연]

오늘은 또 80대가 사고 내놓고
급발진을 주장했다는데.

오늘 기사에
65세 이상의 고령운전자 사고시에
사망율이 높아진다는 통계를 기사화함.

도로교통공단에서는
65세부터 고령운전자로 규정하고 있는데
택시 버스 같이 돈받고 승객을 태우는
여객운수업종에서는
법으로 나이제한을 규정하는게 맞는거임.

[똥값요금]

ㅠㅠㅠ

[차내금연]

택시 버스 업계의 구인난이 문제가 될 터인데.
검증을 통해 운전직으로 취업비자를 받은 젊고 건강한 외국인 운전자들로 빈자리를 메우게 될것이고
고령의 개인면허 소지자들은 법인에 면허를 임대해주고 임대료를 받거나 보상금을 받고 시에 반납하거나 하게 될것입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운전직이라는것이 절대로 노후에 각광직업이라든다 국민연금보다 나은 택시연금이 될 수 없다는거.
그게 지금 제가 글을 쓰고자하는 포인트입니다.

[노나네노나]

망했네 망했어..

[대학동]

자치기 하듯
65세 못박아
노령층 가늠
잘못 된거죠
개인택시 중 부천에서 52세 당뇨합병증으로
발목절단.
인천검단 50대중반 뇌출혈 사망
기사도 있더라.

조가리 틀기전에
생각 들 하고

전 택시종사자
인지능력 체력검증 해서

택시종사자 적합
선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