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진술서 쓸 때 중점적인거...검찰청에 들어갈 수사의뢰서 때문...

이번 부산 검찰청에 들어 갈 피해진술서는 브이투케이를 밝히는 것을 중점으로 주위 가해자집에서 전파무기 공격을 한다를 밝히는 것에 중점이 있습니다.이제 껏 피해자단체껀으로 검찰청에 의뢰한 걸로 아는데 가해자지정 모호로 거의 답변이 나올 걸로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피해진술서 쓸 때 가해자아지트집의 주소를 쓰고 꼭 누가 사는지는 모르겠다? 자주 바뀌는 거 같다식으로...가해자아지트로 지목한 이유를 쓰고 자기에게 들어오는 브이투케이 공격과 전파공격이 그 쪽에서 하는 이유를 아는데로 즉 왜 가해자아지트로 지목한 이유를 쓰면됩니다.글고 자기 피해에 대해 쓰고...다시말해...각 자 피해진술서는 브이투케이 공격을 주로 쓰고 지금 그 기술 상용화되어가서 왜 그런식으로 공격한가?에 대해 밝힐계획입니다.  그리고 가해자아지트라고 지정한 곳에 주소를 쓰고 왜 가해자아지트로 지정했는지에 대해 쓰면 되고...가해자를 명시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럴 경우 무고죄에 자칫 들어갈 수 있기에.. 집 주소만 쓰고 사람이 많이 바뀌는 거 같다... 저랑 김동형님처럼 확실히 알면 가해자도 명시가는게 좋습니다. 전파공격과 뇌해킹하는 가해자집구석아지트를 써야합니다... 거의 집 둘레 가해자들로 에워싸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말한 것은 뇌해킹하는 가해자집구석을 말합니다. 주로 윗집이나 윗집대각선에 사는 사람들... 글고 유동인구가 주위에 많은 것 같다....식 이 두개를 중점으로 자기가 받은 피해를 시간대별로 정리하면됩니다. 검경에 고소건들 접수하고 사건번호 나와도 전파피해자인 줄 알기에 수사를 늦게하거나 아직도 시작도 안했습니다.손 놓고 그 건들만 기다릴 수 없어, 11월에 들어갈 검찰청 수사의뢰서를 앞 당길 생각입니다.특히 이번 달 부산모임에는 꼭 저한테 제출해야합니다.브이투케이가 없는 사람들은 안 써도 됩니다. 가해자주소 애매하면그 집 일것같다로 에둘러 쓰면됩니다. 최종은 인간조정이 목적인데 국책사업인 미래실험과 뇌인지지도 할려고 우리를 신마루타로 만들었다만 주장합니다.인간조정건은 넣치 않을 것입니다. 같이사는 식구들을 아바타로 조정해 우리를 정신병원 넣을려고 한다는 식 주장은 정황상만 야기하지 글구 주위 가해자집구석은 왜? 이런짓을 하는가? 라는 부분은 경찰이 지역관리 시스템으로 관리한다는 식으로 내가 겪었던 여러분이 경찰에 겪었던 부분도 첨가해주시면 이 부분에 대해 경찰이 개입된 것 같으니 검찰이 수사해주라는 식으로 수사의뢰서를 쓸 것입니다. 어차피 검경이 짜고하는 고스톱인거 알아도 이 방법외는 없습니다.각 나라들의 티아이와 비슷하게 당하고 있다로 명시하고 그들도 신국책사업 신마루타처럼 그들 느끼는데로 수사의뢰서를 쓸 것입니다.  칩사진 포함하는걸로... 지금 부터 천천히 준비하고 완성되면 공개하겠습니다.피해진술서 주신 분만 멜로 아니면 모임때 전해 드리죠. 부산검찰청과 대검찰청... 형식만 다르게 두 쪽 다 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