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급등급인 KTX도 있고
KTX로 인해 새마을 등급은 추락할데로 하고
최고속도 150에서 상향도 안되고
기존 새마을호를 바톤을 이어 받을 ITX새마을
역시 외부디자인은 ITX청춘보다 잘 다듬고 있어보이고 과거 초장기 PP동차 형상화해 초도도색을 한점을 잘했다 봅니다
하지만 8량->6량으로 감소시켜 출퇴근시간대
수도권 광역버스처럼 만석과 입석에 콩나물
시루에 객실을 마치 누리로와 별반차이 없을정도 디자인 하고 무궁화호 급행으론 밖에 보이며 KTX산천과 개통예정인 SRT차종에 비해
이용에 꺼려지는게 평 입니다
원래라면 준고속열차로 대체 시키는게 답인데
경부,호남,전라선등은 150과 180이고 개통예정인 SRT차종과 KTX가 있어 도입시키지 않을테고요
새마을 등급은 ITX새마을 차량스펙과 과거때
처럼 갈수 없는점을 비롯해 경부,호남,전라선등 일반선KTX를 확대보편 시켜 새마을 등급자리까지 차지 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수원경유 KTX노선을 포항,진주,광주,목포,
여수엑스포,호남고속철등 확대시키고
구미경유 KTX를 부활시키고
김천구미-김천역간 중부내륙선 공사와 동시에
KTX운행할수 있도록 진출입 할수 있도록 합니다
구포경유 KTX도 편수 늘리고 말이죠
카페 게시글
① 한국철도 (영업, 정책)
생각
ITX새마을 차종을 퇴출화하고 일반선KTX 운행확대 하면 어떨까 합니다
SRT에스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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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8 11:06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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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글쎄요...고속으로 달리라고 만든게 KTX인데 일반선에서 달리면 스펙낭비이죠.
8량에서 6량으로 줄어든거 맘에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좌석수만 비교하면 대략
360석 수준으로 비슷할겁니다.
pp에는 카페차와 전후 동력객차가 좌석수를 많이잡아 먹어서요..
승객들 편의는 없고 요금만 올라갈텐데요
장기적으로 KTX 차량에 여유가 생기면 기존선 직통 운행을 늘려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는 게 가능합니다. 현재는 KTX 차량이 부족해서 기존선 구간을 가능하면 적게 운행하려고 하지요. 실제 유럽에서도 고속철도 차량이 기존선 구간을 달리는 경우도 많이 있죠.
중련편성을 고려하려고 했으나 시운전에서 실패했다는 카더라통신을 들은 적이 있네요. 차라리 산천처럼 중련 할 수 있게끔 만들었으면 이렇게까지는 되지 않았을텐데 말입니다.
호남고속선과 서대전 경유 익산행 전라선, 동해선, 경전선에 KTX-TGV급 차량과 KTX-달리안 으로 운행하고 KTX-산천을 경부선에 중련 편성과 10량 편성으로 운행 하였으면 하는데 말 입니다
설마 ktx를 기존선에 투입한다고 속도가 더 난다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요
무궁화호를 흡수하는 쪽으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기능적으로는 무궁화와 ITX새마을이 상호 충돌하고 있습니다. 로컬열차라지만 경부선 호남선 같은곳은 사실상 어느걸 타도 비슷합니다. 제대로 된 로컬열차 등급(과 그에 맞는 차량)이 필요한 때입니다.
새마을 최소운임만 청춘 수준으로 맞춘다면 단거리 수요를 확보함으로서 무궁화호를 충분히 대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현재 최소 운임이 4800원이면 3000원대로 낮추자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