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아이
    2. 승아
    3. 아라야
    4. 한술
    5. 로드1
    1. 서라벌.
    2. 아리
    3. 엉클톰
    4. 설화수
    5. 정하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가밀라
    2. 산책1
    3. 꽃장사
    4. 마루치.
    5. 관우3
    1. 케이준
    2. 요미
    3. 여운주
    4. 김용관
    5. gto76
 
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달동네 풀빵장사 아줌마
차마두 추천 4 조회 190 22.11.15 06: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11.15 06:16

    첫댓글 망한 원인이.......차마두님..ㅋㅋㅋㅋ...
    에~이 설마...........

  • 작성자 22.11.15 07:42

    맞아요
    동네 아이들은 얼씬도
    않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22.11.15 06:25

    울동네는 붕어빵 장사 하는곳이 세군데나 됩니다.두개에 천원.
    줄을 섭니다.

  • 작성자 22.11.15 07:43

    붕어빵도 맛있지요
    이젠 그런 계절이 되었군요

    감사합니다^^

  • 22.11.15 06:37

    풀빵.맛있었죠
    애들과 사먹은
    추억의 풀빵입니다

  • 작성자 22.11.15 07:43

    그래요 맛있어요
    지금도 그럴지는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 22.11.15 06:38

    풀빵 맛있는데 파는곳이 없네요. 우리동네 붕어빵은 세개 이천원인데 줄 섭니다요.ㅎ

  • 작성자 22.11.15 07:44

    그렇군요
    풀빵은 이제 자취를
    감추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06:46

    차마두님~
    저도 가끔 풀빵 사 먹는답니다
    이곳은 조그만 풀빵이 4개에 천원하네요
    우리 중학교 다닐적에 국화빵 한개 10원 했었는데 ...
    그 당시 국화빵은 참 맛이 있었지요

  • 작성자 22.11.15 07:44

    오잉?
    그렇군요
    아직도 그곳에는 풀빵의 맥을
    잇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22.11.15 07:06

    국화풀빵은 우리동네에는 아직도 팔더라구요
    옛날에 많이 사먹었던 풀빵
    요즘은 저런풀빵 몇개 안줘요.

  • 작성자 22.11.15 07:45

    그렇군요
    국화빵은 여기서는 구경도
    못한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07:09

    풀빵 ㅎㅎ
    약간 쓴맛나는 듯한 단맛
    몸에 안좋을거 같은데
    봉지가 털릴때 까지 먹던 맛이었어요~~

  • 작성자 22.11.15 07:46

    그래요 건강상 위생상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따뜻 할 때 먹으면 맛있지요

    감사합니다^^

  • 22.11.15 07:44

    서민들이 즐겨먹던 풀빵 ,국화빵 ,붕어빵
    추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2.11.15 07:46

    동구리 선배님 일찍 기침 하셨군요
    어릴적 추억을 소환해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08:06

    @차마두 지금 한참 문학공부를 하다가 심심하여 ....

  • 작성자 22.11.15 08:30

    @동구리 열심히 하십니다

  • 22.11.15 08:28

    먹을 것이 별로 없던
    시절이 였지요

  • 작성자 22.11.15 08:30

    어려운 시절이 였지요

    감사합니다^^

  • 22.11.15 08:38

    촌에서 어린시절 풀빵,국화빵은 그림에 떡이지요
    너무나 먹을수 없던시절 추억조차 소환하기 싫습니다
    지금이 최고랍니다 ㅎ

  • 작성자 22.11.15 09:13

    그러셨군요
    시골에서는 이런 먹거리
    장사가 없었겠지요

    감사합니다^^

  • 22.11.15 09:03

    학창시절 교문앞에 떡볶이집과 붕어빵
    잊을수 없는 맛 이라 지금도 뜨거운 붕어빵 보면 가끔 산답니다 풀빵보다 붕어빵을 ㅎ

  • 작성자 22.11.15 09:14

    맞아요 붕어빵 잉어방이라고도
    하는데 요즘도 길거리에서는 팔고
    있더군요

    감사합니다^^

  • 22.11.15 09:46

    그풀빵 생각납니다.
    한동안 국민 먹거리 엿더랫는데.
    이젠 아련한 기억 저편으로 물러나 있지요?

  • 작성자 22.11.15 10:00

    그렇지요
    예전의 먹거리였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09:50

    차마두님~
    풀빵 먹기위해서 어린시절
    돈있는 친구 책보따리 갔다주고
    꼭 한개 얻어 먹었든 추억이 새롭습니다.

  • 작성자 22.11.15 10:01

    아하 그런 추억도 있었군요
    그참 먹는다는 것이 뭔지
    그것도 참 귀여운 추억이군요


    감사합니다^^

  • 22.11.15 11:11

    지금국화빵은 그때 그맛이 안나요 입맛이 변했어요

  • 작성자 22.11.15 13:27

    그렇지요 당시는 배가 고픈
    시절이 였고지금은 먹고 살만하니
    그런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2.11.15 13:16

    차선배님 풀빵을 좋아하시는 군요 ᆢ
    오시면 제가 사드릴텐데 ᆢ ㅎ

  • 작성자 22.11.15 13:28

    그래요?
    그럼 가야지요
    길을 정확히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22.11.15 17:03

    대림역 이면
    지금 사는 곳 한 정거장.

    40년 전
    여의도 로 입사 출근길 가까운
    그동네 로 셋방 얻어서..,

    뺑글뺑글 이 지역에서 올망졸망

  • 작성자 22.11.15 17:52

    그러시군요
    언제 세월이 그리
    흘러가 버렸네요
    지금은 흔적 조차 없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17:20

    요즘 길거리에서 가끔 사먹는
    천원에 두개짜리 붕어빵 진짜 맛나요.ㅎㅎ

  • 작성자 22.11.15 17:52

    그래요 저도 가끔
    지난 추억생각하며
    사 먹어요

    감사합니다^^

  • 22.11.15 19:44

    아파트촌이라 그런지 풀빵, 붕어빵 보기가 힘들어요


  • 작성자 22.11.15 20:10

    그러시 지요
    사실 요즘 보기 더문
    장사 이지요

    감사 합니다

  • 22.11.15 20:20

    풀빵기계를 보니 감회가 세롭습니다.
    서울에서 젊은날이
    활동사진으로 스쳐갑니다..
    서울 동대문구 태능시장에서
    잠깐 저역시도 우리 아이들 초등학교 들어가기전 찹쌀붕어빵 구워서 팔았거든요.
    그때 생각하면 잊어지질 않네요.
    차마두님 만화그림
    풀빵기계 틀을 보니 감회가 세로워 잠시 저의얘기도 잠시 털어나봅니다.
    차마두작가님 항상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 작성자 22.11.15 21:26

    아이고 우리 선배님도 추억속에
    잠든 풀빨장수를 소환 하셨군요
    참으로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그 고간했던추억도 지나고 보면
    아름답지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