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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캡처본임.
페이크임, 글자 안 먹힘.
우선 공부의 신 프로젝트 설명은ㅋㅋㅋㅋ
위에 사이트 주소에 가서 하는 게 가장 빠름.
간략한 정보 이후로
자세한 후기 말하겠음.
주요 정보
-대학생(멘토)와 학생(멘티)는 1:1로 연결된다.
-2주에 한 번씩 피드백을 써야한다. 10번 중에 7번 이상을 써야한다. 3번 이상을 안 쓰면 자격을 상실한다.
-봉사활동증이 발급된다. 참고로 1기때는 60시간을 인정해줬다.
-본 활동은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며, 진행전 OT가 있으나, 사정상 참가할 수 없는 경우(지방 소재, 개인적 사정)는 온라인으로 대체 가능하다.
-활동 내역은 '공부법 상담' 및 자유주제이다.
-3기 진행 기간은 4.1~8.31
끄으으으으읕
주요 정보는 끝났고
이제 잡다한 이야기이므로 ㅋㅋㅋㅋ
밑의 이야기들은 읽을 필요가 없음ㅋㅋㅋㅋ
개인적인 이야기임 ㅋㅋㅋ
읽고 싶으면 더보기를 누르고...
아니면 그냥 바이바이
숭고한 제보를 받았음!!!
으으ㅠㅠ!!!
또 추가정보!
(미대생은 안되냐는 댓글이었음)
미대생도 신청 가능!
단 댓글처럼 미대를 꿈꾸는 학생과의 매치는 복불복!
감사감사
이번에 모집하는 게 3기임.
난 참고로 1,2기 둘 다 해봤음.
1기 때 학교 포탈에 공지사항으로 뜨길래 했다가
지금 3기임.
내가 그렇다고 무슨-_-
교대 학생이라서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뿜어지거나,
교육에 대한 열의가 있는 그런 녀석은 아님둥 ㅋㅋㅋㅋ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 대한 불만은 많음-_-+)
그냥 대학원 가려고 하는데 ㅋㅋㅋ
외국 대학원도 가고 싶은데 ㅋㅋㅋ
거기는 봉사활동 같은 거 본다고 해서 ㅋㅋㅋ
사실 GPA가 좀 쪼달려서
뭐로라도 커버해보려고하는
나의 슬픔 발악질... 아니, 발악질은 말이 슬프군.
어쨌든 뭔가 해보려고 했던 거였음.
게다가 나 집 나가는 거 엄청 싫어함 ㅋㅋㅋㅋ
그래서 남자친구라는 것따위는 존재하지 않지만,
이것도 슬픈 이야기네...
왜 이렇게 슬픈 이야기만...
어쨌든 이야기로 다시 돌아와서
집 나가기도 귀찮고,
뭔가 해먹기는 해야겠고,
그런 생각에 시작했음.
근데 이거 ㅋㅋㅋㅋ 좀 ㅋㅋㅋㅋㅋ
'복불복'임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요 정보에 숨은 히든 정보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자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과임.
순수 이과 혈통임.
ㅇㅇ
중학교때부터 이과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던 ㅋㅋㅋ
순수한 이과임 ㅋㅋㅋㅋ
대학도 이과계열로 왔음 ㅋㅋㅋㅋ
내가 다른 산공 그 쪽 좀 하려고 했더니 ㅋㅋㅋ
수학과 과목들 듣는 비참한 상황에 $#*ㅕ%#!(%@
아니, 이건 또 슬픈 쓸때없는 말이고.
그렇지만 수학과 아님 ㅋㅋㅋㅋ
컴퓨터과임 ㅋㅋㅋㅋ
이건 또 뭐 ㅋㅋㅋㅋ
또 슬픈 이야기 죄송.
이렇게 정신없는 이야기라서,
접기를 통해서 따로 보게 해놨던 거였음.
어쨌든 그런 순수 이과인 나한테 ㅋㅋㅋ
멘티가 왔지 ㅋㅋㅋㅋ
훈남 고딩따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없어, 그런 거.
세상에 그런 거 있을리가 없잖아.
처음 1기때 배정해준 아이는
고1 문과애였습니다 ㅋㅋㅋㅋ
우리는 메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지 ㅋㅋㅋ
나눈 이야기들은 그 아이의 사생활 부분이 있기때문에
자세히 말을 못하고
보여줄 수도 없지만,
공부 이야기도 하고 ㅋㅋㅋ
별로 쓸떼없는 조언이면서도 신경쓰이는 조언들도 하고 ㅋㅋㅋ
(수능 때 챙겨야할 것들 같은 거 ㅋㅋㅋ)
그리고 우리는 1기를 끝냈습니다.
근데 아까 복불복이라고 말했듯이 ㅋㅋㅋ
내 친구도 꼬셔서 내 친구도 시켰음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3애였다고 하더군.
연락두절
친구 전전긍긍.
복불복인 이유가 있음 ㅋㅋㅋㅋ
그리고 2기 ㅋㅋㅋㅋㅋ
사실 나 서울 소재 대학인데
서울 소재 대학은 오프라인 OT강연에 참여해야함.
나 지방이라서 배쨰라고 있음.
나쁜 아이임, 나.
나쁜 여자를 해야하는데,
나쁜 아이나 하고 있고,
이러니까 이렇게 지지리 궁상을...
또 슬픈 이야기 해서 죄송.
명절 날, 중노동에 시달리고 와서
제 정신이 아님.
어쨌든 그랬더니,
메일로 대체해줬음 ㅋㅋㅋ
메일 동영상 보고
감상문 써내래 ㅋㅋㅋ
근데 나 시골에 있었음.
동영상이 5초에 한 번씩 끊김.
거기 광랜 안 들어옴.
인터넷은 되지만, 광랜아님.
나 그 슬픈 사연 적어 보냈음.
결론은 배째라였지만,
붙여줬음.
멘토가 많이 부족한 모양임...
멘티는 많아서
합격자 발표하고 그러던데,
멘토 떨어졌다는 이야기는
못 들어봤음...
1기 멘티애는 문과고 나는 이과라고 말했음.
1기 멘티랑 연장을 할 수 있었지만,
우리는 서로의 번영을 위하여
(그냥 문이과 차이 극복 실패임)
따로 신청하기로 했음. 연장 안하고.
근데 1기 멘티애 떨어짐...
게다가 예전에 ㅋㅋㅋ
친구 따라 갔다가 알게된 공부방 아이에게도
신청을 권유했음.
(제길, 이거 내가 시간을 못 채워서 ㅋㅋㅋ 증을 못 받았었음 ㅋㅋㅋ
나중에 되니 엄청 아쉬웠는데!!
또 슬픈 이야기 죄송...)
걔도 떨어짐...
근데 주변 친구 중에 꼬셨는데 ㅋㅋㅋㅋ
걔는 매번 내가 정보 물어다줘도,
한다 해놓고 귀찮아서 미루거나 안하는 애임.
어쩌면 내 정보가 그리 좋지 않아서 그럴 수도 있음...
그래서 웃으면서 한다고 해놓고 안하는 걸지도 몰라...
또 슬픈 추측 죄송.
어쨌든 멘티의 합격률은 좀 힘들지만,
멘토의 경우 ㅋㅋㅋㅋ
공부법이라는데,
학교 가리는 거 아닌가요ㅠㅠ
-_-그러면 나 화낼꺼임.
내가 알기로는 학교 안 가리는 걸로 알고 있음 ㅋㅋㅋ
어쨌든 이제 2기 멘티애는 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의 신 프로젝트 이 녀석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는 더위가 조금 남아있던 8월 말의 어느날이었지.
나에게 멘토에 대한 정보가 왔고,
나는 새로운 아이에 대한 부푼 기대에 메일을 열어봤다.
그렇지만, 나는 내 눈을 조금 의심해보았다.
그 아이의 내용 중에 딱 하나가
나를 혼란스럽게, 그리고 힘들게 만들었기때문이다.
'고3'
9월이 다 된 마당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3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참가 안하고
배째라고 해서
보복한 건가 싶었음.
말했잖음, 복불복이라고.
그렇지만 애 착했음 ㅠㅠ
내가 귀찮아서 멘토링 안 하던거
(솔직히 고3이라서 괜히 시간 뺏길까봐
문자로만 안부를 묻고 일이 생기면
같이 고민하는 방식이었음)
피드백에 고3이라서 공부가 우선이고
멘토링은 우선순위에서 미뤄놓고
멘티를 격려하고 있다 ㅋㅋㅋㅋ
뭐 이딴 식으로 멘티 팔아먹었음...
이제와서 그 멘티의 이름을 밝힐 수는 없지만,
미안하다.
나 이딴 여자야ㅠㅠ
아, 이 아이도 여자애였음.
말했잖음,
훈남 고딩따위 ㅋㅋㅋ
아 참고로, 멘티 정보가 나중에 멘토에게 오는데,
멘티가 신청하면서 적었던 자기 소개서같은 것이 옴.
학교와 연락처와 나이 등등이 옵니다.
민증번호는 안와요.
민번 보면 상처받은 것 같은, 소심한 나이임.
어쩄든, 사진 같은 거 없음 ㅋㅋㅋㅋㅋ
신청한 멘토의 정보도 가버리지만,
사진 없을 걸로 예상 ㅋㅋㅋㅋㅋㅋ
안 그러면 ㅋㅋㅋㅋ
우리 어디선가 만나겠잖니?ㅋㅋㅋ
오프라인으로 만날 필요 없음.
만나도 되긴 하는데,
그럴 필요 없음.
이건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이니까요.
어쨌든 다시 이야기로 돌아오면,
고3 그 아이...
다행히도 수시로 대학갔음 ㅠㅠ
다행이었음 ㅠㅠ
안 그랬으면
나같은 소심한 아이는
죽었을지도 ㅋㅋㅋㅋ
근데 이번 멘토링 ㅋㅋㅋ...
또 고3 쥐어주는 건 아닐까
걱정됨.
괜찮아, 나의 운빨은 좀 쎄니까 ㅋㅋㅋㅋ
많이 쎄서 괜찮을 거야 ㅋㅋㅋ
그렇게 생각 중임 ㅋㅋㅋㅋ
아, 팁이라기에는 그렇고,
만약 연결된 다음에
멍하니 있으면.
안됨요.
멘토가 먼저 연락해야함 ㅋㅋㅋ
멘티들, 멘토가 연락오기를
기다리고 있음.
내 친구 경우도 그랬고,
내 1,2기때도 그랬음.
아, 그리고
가끔씩 전화옵니다.
멘토링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고
꾀꼬리같은 목소리의 여자분이
전화해주세요.
사실 난 남자분이 전화해주면 좋겠지만,
내 휴대폰에 남자가 전화할 일이
뭐 그리 있겠어.
컴퓨터과인데도 아싸로 지내면서
남자사람인 친구하나 없다는 건
너무 슬픈 일이지..
또 슬픈 이야기 해서 죄송.
말했지만,
진짜 제 정신 아닌 듯.
해야할 일이 너무 많아!
게다가 수강신청하면서
나의 슬픈 시간표를 보니까
또 슬퍼져서... 흐윽...
어쨌든 또 슬픈 이야기 죄송.
전화와도 쫄지 말고
잘 말하면 됨.
그 분 친절하심.
근데, 번호가 왔다리갔다리 함.
모르는 번호라도
받고 봄.
괜찮음, 해치지 않음.
자 이제 대망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사활동증 받는 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별로 대망까지는 아님.
2기는 전에 메일와서
주소 확인해달라고 해서
주소 확인해줬음.
아직 증 안 나왔음.
아마 집으로 보내줄 모양.
1기는 학교 봉사활동... 에이, 뭐라고 했는데.
봉사활동 뭐 학교내 단체가 있는 모양.
거기 갔음 ㅋㅋㅋㅋ
거기 불친절했음 ㅋㅋㅋㅋ
나한테도 봉사를 좀 실천하면 안되나?
어쨌든 거기 가서 받아왔음.
중앙일보에서 학교별로 보내줬었음.
그 외에 뭐 ㅋㅋㅋ
궁금한 거 있으면
여기서 댓글 남기면 ㅋㅋㅋ
내가 폐인이니까,
집에서 컴퓨터 많이 하니까...
또 슬픈 이야기 죄송.
어쨌든 ㅋㅋㅋ
답변을 최대한 정직?
아니, 친절하게 달아주겠음 ㅋㅋㅋㅋ
그러면 안녕~
이거 집에가서 보게 댓글 좀 달아줘ㅠㅠ
나두댓글좀쪄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도 확인전화 왔었지만, 멘티를 팔아먹는 나쁜 짓을 했지... 고3이라서요.. 라는 식으로... 나쁜 아이네, 나;; 어쨌든, 10회까지 피드백 내면 2기 활동은 끝나는 걸로 알아! 1기때는 끝날 때쯤 멘토들 파티 뭐 이런 것도 메일이 왔지만, 2기는 없나봐
나도 해봐야지...근데 학점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여시 진짜 학번 말하는 거야! 보통 년도+단과대(혹은 과) 번호+개인 고유 번호 로 되어있잖아 ㅋㅋㅋ
언니...이거멘토링시간은 어떻게해야되 ㅠㅠ?.... 그냥 아무데나해도상관없나? 아직 수강신청안해서 어떻게될지모르는데...
멘티랑 조율해서 하는 거라서 아무 시간이나 상관없어! 강제로 이 시간에는 꼭 해야한다! 이런 것도 없어. 시간 얼마 이상 해야한다! 이런 것도 없어. 단지 인정을 60시간만 해줄 뿐. 적게하던 많이하던 ㅋㅋ
언닠ㅋㅋㅋㅋㅋㅋ근데학점..적기좀부끄러워서 올리고싶은데.....학번적으면 여기서 울학교에서 내학점 조회하는게 아닐까 ㅠㅠ? 흑...
그런 건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다!! 설마. 그러면 천 명이 넘는 학생들의 학교에 일일이 연락해서 학점을 받지는 않겠지;; 아닐 거야, 그럴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성적 증명서같은 거 내라고 하지 않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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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어떤 여시가 문의했는데 아니라도 괜찮다고 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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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아니, 저거 신청해서 '미대'인 걸 살려서 멘토링하는 게 안되냐는 문의에 대한 답변이었어.리플 첫번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을거야 ㅋㅋ 신청가능해
난 구청에서 하는 걸로 멘토링해봤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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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문의해봐야할 듯 ㅋㅋㅋ 난 그런 거랑 전혀 관계 없이 그냥 한 거라서
우와 언니 좋은정보 고마워^_^!!~ 지금 자기소개서쓰는데 쓸말이 없...다.....ㅋㅋㅋㅠㅠㅠ
언니 근데 이거 멘티가 막 모르는 문제? 이런거 물어보기도 해? 학습법 말구ㅜㅜㅜ 헐 나 지금 고딩때꺼 다 까먹었는데 물어보면 어캄..ㅠㅠ? 글고 멘티가 공부 너무 잘하면 어카지........ㄷㄷㄷㄷ
문제 물어보거나 그런 경우는 매우 적어! 왜냐면 온라인으로 하니까, 문제를 보여주기도 힘들고, 사실상 과외나 그런 활동은 이 멘토링 봉사활동에 포함되는 활동이 아니니까 ㅋㅋ 멘티가 공부를 잘 한다면... 그건 그 때 고민하자!
ㅠㅠㅠ 댓글좀 달아조 ㅠ 나중에 다시보게 ㅠㅠㅠ
뿅
스크랩해갈게!!!!
ㅋㅋㅋㅋㅋㅋ우왕 고마워 신청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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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지잡대인데도...괜찮을까...
멘티가나를 꺼려하진않을까...ㅠㅠㅠㅠㅠㅠㅠ
나두 댓글좀!!
우와 언니 고마웡 ㅎㅎㅎ 지금 바로 신청 고고 ... 허규ㅠㅠ 유학생은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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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베스트멘토가 되면 아무래도 실리는 것 같긴 하지만, 어디 쓰일 일은 없을 거야!
나도 신청해봐야겠당ㅠㅠㅠ 언니 고마워ㅠㅠ
난 이거 2기루 활동했었음요ㅎ_ㅎ
아...저번에 인터넷 오티 안들어서 못했는데ㅋㅋㅋ까먹음ㅋㅋㅋㅋ 이번엔 까먹지 말고 해야지ㅠ....봉사활동시간이 필요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앗 댓글점@@!!!!
뿅
나도댓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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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하면 이력서에 쓸수있어?ㅠㅠ
봉사활동으로 인정되서, 봉사활동에 쓸 수 있을걸.
나 이거 스크랩햇서!!! 신청해야지 쩐디 ...
댓글점ㅠㅠ
!!
대봒이당 이거할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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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8.25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