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와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면서 2017년 우리나라의 1인당 택배건수는 44.8건으로, 미국(34.6건)이나 일본(29.8건), 중국(29.1건)보다 훨씬 많은 세계 1위를 차지했다. 택배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에어백과 포장비닐, 포장용기와 같은 플라스틱폐기물 역시 급증했다.
배달 음식, 도시락 포장재…1인 가구가 부른 쓰레기의 비극
오피스텔 분리수거장, 배달음식·도시락 쓰레기 가득 1인당 쓰레기, 1인 가구가 4인 가구보다 2배 많아 쓰레기 늘어나는데…매립·소각 줄인다 퇴로 막힌 쓰레기, 치솟는 처리단가
우리나라의 1인당 플라스틱 연간 사용량은 132.7kg으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준이다. (미국보다많음) 플라스틱 소비량이 지속적으로 늘면서, 플라스틱폐기물 발생량은 2017년 기준 연간 790만 톤으로, 5년간 30%가 증가했다
하지만 플라스틱폐기물의 처리에 있어서 우리나라의 재활용률은 62%로, 일본의 재활용률 83%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우리나라는 폐플라스틱 처리에 대한 세분화된 통계 시스템이 미비해, 민간에서 치리되는 폐플라스틱에 대해서는 정확한 집계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13일 오후 경기 화성시의 한 쓰레기 산에서 기자가 파란색 헝겊을 들고 있다.
상당량의 폐플라스틱을 중국에 수출하던 우리나라도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지난해 4월에는 재활용품 수거업체들이 폐비닐, 폐스티로폼 등의 수거를 거부해 아파트 단지 곳곳에 쓰레기가 쌓이는 ‘쓰레기 대란’을 겪었다. 올해 2월에는 플라스틱으로 위장해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했던 한국산 쓰레기가 다시 반송돼 돌아오는 낯 뜨거운 일이 벌어졌다.
선진국의 차기 쓰레기장은 어디인가 중국의 폐플라스틱 수입 금지 조치 이후 갈 곳 잃은 선진국의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와 같은 동남아시아 국가로 대거 유입되고 있다. 당장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지난해 수출한 전체 폐플라스틱 중 80%를 위의 동남아시아 5개국에 보냈다 ...... 지난 5월 10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바젤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187개국의 대표들이 유해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을 통제하는 바젤 협약의 규제 대상에 플라스틱 쓰레기를 포함하기로 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보다 국토가 협소하고 인구밀도가 매우높아 매립지도 없음 상당수의 폐플라스틱을 중국에 수출하면서 때워왔지만 중국의 플라스틱수입중단으로 플라스틱대란을 겪음 그이후에 동남아시아 국가로 쓰레기수출중이나 얼마전 사태처럼 개망신을 당하고 다시 반송되어오기도함 이제 동남아시아국가들도 플라스틱수입 중단을 검토중이고 후진국에 플라스틱수출을 제한하는 협약에도 제한을받음
가끔 커뮤에서 우리나라는 미국보다 분리수거 잘하니까 죄책감 덜가져도됨 이라는 논리를 보는데
우리나라는 세계최고수준으로 플라스틱을쓰고 지구걱정 이전에 국내에 매립할 곳이없음 후진국에 쓰레기수출하고 해외로오염을 미뤄왔는데 이제 점점 아무도 우리의쓰레기를 대신받아주지 않음
첫댓글 짜장면집도 그릇으로 주다가 이제는 플라스틱으로 주잖아 채소도 구매하면 플라스틱곽에 들어있는게 기본이고...ㅜㅜ
나그래서 이제 카페에서 테이크아웃안해..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다 맞다 ㅜㅜ
헐 하긴 맞아 내가 오늘하루 쓴 일회용품도 벌써 5개임 ㅜ 코로나영향인지 식당에서 일회용품주더라 앞으로 개인수저랑 텀블러 꼭 가지고 다녀야겠음...
삭제된 댓글 입니다.
맞아!! 옳소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ㅜㅜ시장이나 가야 가능한건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2
333
음식포장 배달음식이 1위
나 진짜 분리수거 개열심히하는데 정작 다른데보면 1도안하거나 제대로 안해서 속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