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주접 ,헛소리 모두 빼구~ 방장님한데 닉내임을 바꿨길레 신고도 할겸 겸사 겸사 갑장님들 참고하시라구 딱, 한가지만 쓰네여~^
아울러,
본론으로 돌아가면~ 이세상 좋을시구~ 땡자 땡자 좋은 세상-! 딱 한번의 인생을 우리 나이가 벌써 70을 바라보는등~ 요즘은 백세 인생이라는데 시골의 할매들 말맛따나 두다리 성할때~~
조국 산천,
금수강산이거니, 두다리로 걷구 두눈으로 보며 맛난것 먹구 마시구 즐기면서 한 세상 살아 가는것도 최고라는거여~^ 하지만, 나이 먹다보니 자식들 커가고 손주들 생기고 또한, 주변 친구 친척들의 변수가 많으니~
자칫,
잘못 카페의 좋은 공지가 있어도 섣불리 신청을 못하고 우물 쭈물 하다가 정원이 차서 공지를 놓치는 경우가 왕왕 있어 속상할것도 있는게다~^
가령,
낼 경우 모 창에 44명 정원의 강강 버스를 대절하여 충청도 서산 갯마을의 꽃잔치를 떠나는바, 늦가을의 꽃구경과 단풍귀경이며 바닷 내음을 듬뿍 마셔 보는것도 꿀 타임의 낭만을 만끽하는 거로 맛나는 안주꺼리로 여성 회원님께서 싸갖이고 온다는데 얼마나 술맛이 땡기겠는가~^ 정말이지, 술이 술술 넘어 가렸다~^
또한,
느즈막히 견문도 넒필겸 떠나보는 맛도 괜찮을듯 싶은데~ 벌써 정원은 꽉차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등, 동행하기가 힘든 실정이지~~^^ 이럴때 분명히 갈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 오늘처음 꿀팁으로 공개 한당~^
요건,
고수들만이 쓰는 고단수로서 이내 몸 또한 조선팔도 23개 국립공원을 다니면서 설렵하여 산이면 산행이요, 낚시면 강태공으로 술만 못하는 재주로서 터득한 노하우다~^
그럼,
다음과 같이 사전의 공지에 신청 안하고도 강강뻐스를 탈수 있는 숫법을 설명하는바 숫법이란~? , 떠나는 아침에 회비는 입금말구 대기자로만 신청하고 승차 장소로 나가는바,
언제구,
지방의 원정산행(여행)에 40여명이 만나서 가는 경우는 분명히 시간을 못 맞춰서 못나오는 일이 한두명이 있는게다~ 가령, 떠나는 당일에 집안의 갑작스런 일이 생기는 일도 있을뿐더러, 출발 전날의 뜻하지 않는 과음으로 늦잠을 자는것도 있고~
특히,
만나려 오는 과정에서 전철을 환승하는 과정에서 거꾸로 타는 회원 및 하차역을 지나치는 경우등등 무지 비수의 변수가 있어 보통 한명은 있는법이다, 그렇다고 인솔자는 대기자한데 연락해봤자 무한정 버스가 기다리질 못하여 아쉅게 떠나는바 확률로 치면, 70%가 됀다는게다~^
하물며,
이때 아침에 신청하여 현장에 와있으니 방장(총무)급의 인솔자도 한두자리 빈자리로 가느니, 정원을 체워서 가기 때문에 누이좋구 매부 좋은일로 남의 눈치 볼일도 없는거로 부정 승차도 아닌것이 도랑치구 가재 잡는게다~~^^
또또한,
사람이란것이 뜻하지 않게 정원을 체워 승차를 못할것에 대비, 같은날 공지를 참고하는데~ 낼, 경우는 느림보(?) 공지의 동작동 워킹 코스를 돌구 뒤이어 뒤풀이는 노량진 수산센타에 가서 싱싱한 활어회 한점~~
차차선책으로
또, 있는것이 당구동회회에선 동대문에서 당구 한게임의 긴급 번개도 있는등등 코스를 변경하면 아침에 나와 헛걸음은 아닌게다~^
어째거나~
위의 내용대로 서산 꽃잔치의 강강 버스를 타면 스릴은 배로 증가되고 응근히 성취감도 있는것으로 차제에 한마디 덧붙이면 본인은 혹가다가 솔찮게 재미를 보는것으로 100%도 성공했었슴~^
이왕 말이 나온김에~
비근한 예를 하나만 더들자면 요즘 장사꾼들이 하는말로 위험한 장사가 마진도 많이 남는 법~~!! 아울러,
초짜들은 따라하면 절대 금물~~!!
어째든,
앞서의 얘기로 돌리자면, 본인이 닉내임은 핸폰을 바꿔면서 아이디를 잊어먹어 종전의 단단(?)이란 닉을 찾을수가 없어 단단에 ~^을 붙여서 쓰겠 됐는데~ 이곳에 신고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첫댓글 글말이 단단님이라 생각했지유
여기 신고해두 되유~~ㅎ
이제 걍 정도대로 살어유~~~
반갑고 자주와유~~^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실명 사용하기가 좀 그래서 수정했네요~^
단단님
옆에 부호는 ~ ^
규정상 사용 할수 없으며
성별과 나이도
운영진 공개가
아닌
회원공개로
하셔야 됍니다
저는
새식구영접방 방장 입니다
규정대로
수정 하시길 바랍니다 🙏
@볼매 네~ 감사합니다~^
@단 단 성별과 나이도
운영진 공개가
아닌
회원공개로
수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
@단 단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는
쓰신
게시글도
지우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
@볼매 제가 컴이 서틀러서 그랬답니다.
글코, 기존의 단단이란 닉을 사용했는데~ 카카오 개정 및 폰을 바꿔면서 아이디를 몰라 다시 '단 단' 짜를 띄워서 만들게 되었군요~ 기존의 단단이란것도 살아 있는것 같구요~^
아울러, 쓴글도 지운적이 한번도 없없는등 수고 많이 하셨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