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그대가 머문자리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10월 어느날 그리고 친구들과의 만남
북앤커피 추천 0 조회 368 12.11.04 23:5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1.05 06:51

    첫댓글 창문을 열고 보니 아직도 촉촉한 이슬비가 내립니다.
    언제부터인가?
    일어나면 창문을 열어 방안 공기를 환기하고, 맨 먼저 노트북을 열어보는게 습관으로 자리잡습니다.

    북앤커피님!
    이슬비 오는 아침 고운 소식 잘 읽고...
    그리운 어릴적 벗들을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멋지게 새로운 한주를 맞이하십시요!!!~~ㅎㅎ~

  • 작성자 12.11.05 09:48

    삼청동님도
    좋은 한 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12.11.05 23:42

    풍경 사진에서 "靜 中 動 " 이 느껴지네요!~~~
    "스산함에서 오는 고요함과, 멈추어진 것에서 활력을"
    이걸 그림으로 옮길 수 만 있었으면 한답니다.

  • 12.11.05 08:34

    멋진휴일하루 보내신 사연 눈에보이는듯
    그리며 읽었어요 친구란 언제나 그립고
    반가운사람들이지요 ^^
    근데 그여자도 불쌍하지만 지나가다
    재수없이죽은 그남자 참 안됐어요
    뭐라 말해야하나 남은 가족도 불쌍하고...

    저짝에 등불꺼졌어요~^^

  • 작성자 12.11.05 09:50

    그러게요
    어떻게 그럴 수 있나 싶은게 ...

    불 살려두었습니다
    ㅎㅎ

  • 12.11.05 09:41

    마른 하늘에 날 벼락,,,
    그 조선족 부인 얼마나 황당하겠나 ,,
    ~즐거운 하루되세요 ~

  • 작성자 12.11.05 09:52

    네. 이 어처구니 없는 죽음은
    보상 받을곳도 없다네요

    좋은 한 주 되십시오

  • 12.11.05 11:23

    날이 좋아 소풍도 다녀야 하고
    축하해줄 혼사가 많아 전국으로 뛰어야 하고
    동분서주..그 와중에 우정으로 충전되고 있는 삶에너지 ^^
    외롭지 않아 감사한 나날입니다.
    커피님^^
    체격이 약하시던데 ㅋ 밥 잘 챙겨드세요.
    '밥심(밥의 힘 ㅋ)'을 억쑤로 믿는 앨리스랍니다. ㅋㅋ

  • 작성자 12.11.05 15:06

    앗!
    잘못 아셨습니다
    튼튼한 모습 보여 드립니다

  • 12.11.05 11:13

    재수없는넘은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는 그말이 생각 나는군요.
    암튼 외로운길 동행이 필요했던가 봅니다.
    그래도 살아있는게 좋은건가봅니다.
    님도 즐건 하루가 되셨으니요.

  • 작성자 12.11.05 15:08

    그러게요
    나이도 같은 사람을 데리고 갔으니..

  • 12.11.05 18:31

    제수 옴붙었내유(맞는표현인가?)...
    요위의 사진들봉게 건강하고 이쁘요...안녕?
    하신거쥬?

  • 작성자 12.11.06 13:14

    제수라면 형님의 처
    ㅎ ㅎ ㅎ
    그건 아마도 재수가 옴 붙었지 싶으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1.06 13:14

    그류 이뻐유
    인물보다는 인간성이 좋다고나 할까...그렇습니다유~

  • 12.11.10 16:58

    좋은내용 잘 봤습니다
    매일 매일 이어지는 일상이 지루한데 사람과 사람사이의 행복한 것은 정인가 합니다
    모드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