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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1966년 11월 나주고향 산골마을에서.....
동구리 추천 2 조회 166 22.11.15 07:42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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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07:46

    첫댓글 아련한 옛날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

    상경하셔서
    고난을 많이
    겪으셨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미래가 되셨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2.11.15 07:54

    법도리님 우리삶방에 지식인이시고 훌륭한 분이십니다
    상경하는데는 용감하였으나 그 이후는 고통의 시간이었습니다

    지금도 사나이로 태어나서 하고싶은 일한번 못한게 후회가 됩니다
    물론 서울시 공직하였고 하고 싶응 노후에 문학공부도 하였지만 ....
    감사합니다

  • 22.11.15 07:54

    농한기에 대부분 화투같은 것으로
    노름을 하는 사람들이 어느 농톤에나
    있었던 시기 같습니다
    그런데 머리가 깨인 사람들은 공부를
    하고 학업에 충실했으니 바로 동구리
    님 같으신 분이시지요

    무임승차로 상경한 지난 추억은 두고
    두고 잊지못할 이야기 거리로 남았
    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5 08:09

    과찬이시고 요 내가 살아갈 길은 무엇이냐?
    항상 그러한 생각을 갖고 살아감니다

    그래도 시골에서 고등학교라도 다녀서 좀 생각이 있는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22.11.15 08:31

    동구리님~
    그 당시에 시골이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한것이 어딘데요
    그랬기에 지금의 동구리님이 계시지요
    향수가 묻어 나는 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5 08:43

    시인님 고맙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농촌학교라 도서관이 있나 집에가면 일이나 하고 공부하다보면 눈은 감기고 ....
    집에도 책이 한권도 없는 농촌의 실정 입니다

  • 22.11.15 10:42

    동구리님~
    그 당시 시골생활은 힘들었습니다.
    머리가 깨인 사람들은 서울로 무작정 왔습니다만
    비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그래도 하고 싶은 일과 글을 쓰신다니 보람이 있겠습니다.
    꿈과 희망의 꿈 키워 나가세요.

  • 작성자 22.11.16 07:40

    그시대의 가난과 어려운 삶이 었고 일제식민지가 할퀴고 간 뒤이며
    6.25가 전국을 초토화되고 이념의 대립으로 겨우 해벙만되어 정부가 들어섰지
    어려운시대입니다

  • 22.11.15 13:11

    정말 힘들게 어렵게 학창시절을
    보내셨네요ᆢ 그래도 끝까지 학업을
    다하시고 만년에 지금도 공부하시니
    박수른ㄷ 보냅니다
    선배님 가능한 글담밤에 참석해 주시기를
    빌어 봅니다

  • 작성자 22.11.16 13:14

    죄송합니다 만 며칠후에 전남대 병원에 입원하여야
    합니다 불가합니다

  • 22.11.15 17:10

    다음편 빨리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2.11.16 13:15

    뭐 별것도 아닌데 요....
    그때 시대상을 알리기 위하여 올려보았습니다

  • 22.11.15 19:36

    참 어려운 시절이었지요
    부모님덕에 힘안들이고 공부 했으니 그저 감사한 마음이랍니다

  • 작성자 22.11.16 13:16

    우리는 어려운시절에 거쳐온 과정입니다
    그래서 이야 거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11.15 20:11

    이제서야 봤습니다.
    고생끝에 낙이시라고
    하고싶은 문학공부
    하셔서 성공이시잖아요.
    이젠 건강만 챙기시길 빌어요.

  • 작성자 22.11.16 13:18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건강이 지금 좀 않습니다
    전남대에서 지금 치료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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