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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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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품동호회 출사 후기 작가님 2025년 소통의 교감 댓글 답글 campaign 해 입니다
혜윰 추천 0 조회 316 25.02.09 17:43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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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9 17:55

    첫댓글 그래요~소통의 꽃을 피워
    정겨움이 가득한
    항기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십시다!

  • 작성자 25.02.09 18:41

    벙글방글
    모랜도 선배님^^
    마음만은 따뜻한 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9 19:16

    네 알겠습니다
    명심 함다
    늘 응원합니다 방장님 ~^^

  • 작성자 25.02.09 19:18

    어머나~!!
    방가 워라
    전 잔방장님^^
    마음만은 따뜻한 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9 19:24

    고맙습니다 꾸벅~^^

  • 25.02.09 19:29

    넵 알겠습니다.
    방장님.

  • 작성자 25.02.09 19:37

    방글방글
    이화 월백님^^
    마음만은 따뜻한 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9 20:21

    좋은말씀이네요 동감합니다.

  • 작성자 25.02.09 20:29

    봉황산 운영위원님 ^^

    마음만은 따뜻한 날!
    늘 울타리가
    되어주심에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9 21:33

    네 .. 아주 좋은 켐페인을 내셨습니다
    전적으로 두손들어 동의 합니다

    자신만의 우월감으로 지내서는 주변에 친구가 없을껍니다

    함께 어울리고 쉽게 친해질수 있는 좋은곳 인데도
    그걸 마다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 작성자 25.02.09 21:38

    아이고나~!!
    고문님^^
    마음만은 따뜻한 날!~!

    늘 울타리가
    되어주심에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09 22:39

    칭찬하고 격려하는 댓글에
    감사을 전하는 답글
    주고 받는 정담으로 이어지는 마음
    좋은 말씀입니다

  • 작성자 25.02.09 22:44

    강바람선배님^^
    옭은 말씀에
    마음만은 따뜻한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휴일 편한쉼 하시며
    내일을 위한 충전 만땅 하시고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2.10 08:59

    서로의 작품에 대한
    관심으로의 뎃글 필요하지요.
    좋은 생각 공감합니다^^*
    건 행 하세요~~

  • 작성자 25.02.10 12:37

    풍경선배님^^
    늘 울타리 되어 주심 과
    마음만은 따뜻한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5.02.10 12:15

    좋은글에 공감합니다.
    수고롭게 열정으로 담은 작품들 감상할 수 있는 멋진공간이 있고
    그리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같은 님들이 있음도 고마운 일이지요.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짧은 글이라도 남기게 되는 법
    서로 존중하는 우리 사진방이 되길 바랍니다.

  • 작성자 25.02.10 12:37

    혜빈선배님^^
    늘 울타리 되어 주심 과
    마음만은 따뜻한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늘 건행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5.02.10 15:16

    아름다운 꽃속에 사랑이 있읍니다.
    그 꽃속에는 향기 가 있었읍니다.
    그향기에 취해서 사진을 담을수가 있었습니다
    인간의 마음속에도 인정의 향기 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인정을 서로가 나누면 미운정이라도 고운 향기가 있다고 들었읍니다
    나도 깨닫고 있읍니다.나도 못하면서 남에게 잘하라고는 못합니다
    여기에서만이라도 서로가 지켜주고 좋은 사진이 아닐망정 곱게 보아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출사길에는 한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포용해주시면 합니다..
    회징님이 너무나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5.02.10 16:10

    김유성선배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소통은 상대적입니다. 

    타인의 인격을
    존중하는자가
    쟈신의 인격도
    대우 받는다는
    사실은 진리 입니다.

    은혜스러운
    말 한마디가
    길을 평탄하게 하고
    부드럽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하듯...
    댓글 사랑이 소통이고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화목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한
    그룹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믿음 속에
    마음 주고 고운 사람들과
    토닥 토닥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마음만은 따뜻한 날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어도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되는 한파에
    건강 유의 하시고
    마음만은 따뜻하게
    늘 행운으로 건행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2.10 21:48

    카페 생활의 꽃은 댓글이라 들었습니다
    작은 성의의 따뜻한 배려와 정으로
    다독이며 풍요로움으로 동행하는 거 아닐까 합니다
    이미 방장님 글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어
    마음에 담아 갑니다
    수고하심에 고맙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2.10 22:23

    김지원선배님^^
    늘 울타리 되어 주심 과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화목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한
    그룹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믿음 속에
    마음 주고 고운 사람들과
    토닥 토닥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날씨는 춥지만
    마음 만은 따뜻하게 보내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2.10 22:31

    방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입니다
    장미의 아름다운 매력에 푸욱 빠져
    다양한 장미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사함을 빠트려
    다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마음 깊은 곳에 느껴지는 행복감 입니다~~

  • 작성자 25.02.10 22:42

    선배님^^
    사려깊은고운심성
    깊고 넓은 배려에
    늘 감동 입니다.

    평안으로
    고운밤 되시고
    내일 방갑게 뵙겠습니다

  • 25.02.11 18:11

    제가 이 공간에 머무는 이유는 딱 한가지 입니다..
    전문작가 출사방과 우리 사진작품동호회의 차이점은 방장님의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진작품 동회회방은 활발한 활동과 정이 넘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늘 혜윰 선배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작성자 25.02.12 08:08

    부회장님 ^^
    방글방글 정월 대보름입니다

    우째~!!
    과찬의 말씀에 부끄럽습니다

    늘 울타리 되어 주심 과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화목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한
    그룹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믿음 속에
    마음 주고 고운 사람들과
    토닥 토닥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눈이 내리는 정월대보름이라
    보름달 보기가 ~!!!

    오곡밥 드시고
    오행의 기운으로
    액운을 내치고
    좋은 기운만 받으시길
    건행으로 기원드립니다


  • 25.02.12 10:19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5.02.12 20:06

    두리 운영위원님^^
    늘 울타리 되어 주심 과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화목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한
    그룹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믿음 속에
    마음 주고 고운 사람들과
    토닥 토닥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정월 보름날
    오곡밥 드시고
    오행의 기운으로
    액운을 내치고
    좋은 기운만 받으시길
    늘 건행으로 기원드립니다


  • 25.02.12 12:21

    눈속에 방긋 웃는 장미가
    혜움방장님 처럼 화사하네요
    예쁜 작품 즐감합니다.

  • 작성자 25.02.12 20:07

    금나래 선배님 **
    따스한 응원
    늘 변함없는
    사람들과 함께
    항상 소통하는
    삶이 이여 지기를 바라며
    오늘 내 이름 불러 주는
    이가 있어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화목하고 편안하고
    즐겁고 건강한
    그룹방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믿음 속에
    마음 주고 고운 사람들과
    토닥 토닥
    사랑으로 채워지는
    시간 되시길 바라는마음입니다.

    정월 보름날
    오곡밥 드시고
    오행의 기운으로
    액운을 내치고
    좋은 기운만 받으시길
    늘 건행으로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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