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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하얀돛단배님♡ 러브핑퐁님
나무향기 추천 0 조회 122 06.02.06 17: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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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2.06 18:20

    첫댓글 옛날 살아가는 법대로라면 남자는 하늘이고 여자는땅이라는 말그대로 사는 방법 개선해야 되요, 요즘은 남편과 아내사이는 나이가 많던적던간에 때론 오빠 애인 친구 대하듯 항상 따뜻하게 먼저 닥아서주고 여자 자존심은 남편한테만큼은 내세우지말고 부부가 한가지 운동은 같이하고 화장은 매일 빠지지않고 사랑받는비결

  • 06.02.06 22:29

    나무향기님께서 이렇게 칭찬을 해 주시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게 생각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선님 말씀처럼, 부부사이는 친구처럼/ 연인처럼/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고/ 아끼면서/ 살면 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같은 사람을 칭찬하는 나무향기님 이야말로 행복이 뭔지를 아시는것 같아요. 행복하세요..

  • 06.02.07 18:07

    나무향기님~고맙습니다. 님의 말씀대로 이제 흐른 세월에, 내리막길 삶을 살고있지요..저도 컴을 배운지가 일년정도 밖에 안되서 아직 많이 서툴지요..그래도 손가락 하나의 독수리 타법 타자로 무척 빨리 글을 쓰게되서 다행입니다.순수 아마추어수준으로 지난 세월의 평범한 이야기들을 가끔 쓰고 하지요..

  • 06.02.07 18:13

    이곳 카페가 훈훈한 정이 넘치는 곳이라서 자주는 못 들어오고, 가끔 와서 좋은 글들을 읽고 합니다. 아내도 같이 들어와 있기에 무척 조심스럽답니다..우리 부부는 이미 손주를 본 할부지와 할머니들이지만, 가능하면 서로를 존중하고 늦게나마 깊은 정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하며 살지요..항상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 06.02.07 21:35

    나도 아기자기하고 살가운 글 올려서 나무향기님의 사랑을 받아봐야지 ㅎㅎ^^

  • 작성자 06.02.07 22:15

    ㅎㅎ님 ~오랜만이네요 ..조기 위에선 많이 뵈었는데 ..카페온에선 많이 봤다구요 ..이방에서두 자주 만나요 ,,그럼 좋은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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