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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커피향이있는 마음의쉼터 원문보기 글쓴이: 멋쟁이김C
그래고 야가 심염마네 풀레나가지구 조어서 세빠다그 질게 내물구
추무 질질흘리민서 도러댕기는데
왜서 해필 질깐에는 씨래기 봉다리를 크다마한 아가빠리에 조 물고는
대가빠리를 쪼 흔드니 뭐이나 그 씨래기 봉다리아네이뜬
짠지, 먹다남은 쉔밥, 구영뚤펜 양발, 아 언나 지저구,
하이튼 머 길까에 매련도 없써요 개락이래요.
그래
얼푸 일루좀 치워야 되잖소,
그래니 마커 얼른 저 머이나 마을회관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래구 지금 정나에
대피하고 계시는분들은 쿤내가 좀 나드래도,
이누무 도사견이 그끄지 드러 다닐찌 모르니 , 하튼간에 도,
에 판자때기 그, 소깨이 구녀이 뚤펜 글루 바끄루 좀 이래 내더보고
이기 왔나 않왔나르 좀 이래 보고, 좀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방소으 마치겠습니다.
얼푼 마커 마을회관으로 좀 나와주시드래요.
첫댓글 우리나라 말 맞지요?^^*
같은 하늘 아래 사는데두 무슨 말인지 정말 신기해요.. 항상 따르구 싶은 자연님 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