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月4日木曜日出席簿~!^^*♡♤♣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 ! ♣♤♡~!^^*♣

[白 蓮 花]

 

   기쁨은 매우 肯定的인 것입니다. 이는 安全함을 줄 뿐 아니라 따뜻한 사랑의 溫氣를 동반 합니다.    기쁨은 스며드는 것이요, 슬픔은 드러나는 것 입니다.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습니다.     <白 蓮 花  合掌>.

♣♣ 幸福한 하루 되십시요." ♣♣

                                                          
                                                      

봄소식을 전합니다

입춘날 시에 맞추어 들어가는 현관문에 
 많이 쓰이는 글귀는 
'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합니다
입춘에는 크게 좋은 일이 있고, 
새해가 시작됨에 경사스러운 일이 많기를 바랍니다”. 
여기에서「건양」은 19세기 말 고종즉위 33년부터 다음해 7월까지 쓰인 
고종황제의 연호(1896∼1897)써서 ‘건양다경’은 
그 당시 국태민안(國泰民安: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을 기원하는 뜻에서
 집집마다 써서 붙였다고 합니다
지금 이시대에도 나라 경제도 어렵다고 하고 삶도 모두 힘들다고 하시니
올해는 모두 마음모아 써서 대문에 붙여보십시요
그것보다 더좋은것은 자성을 믿어 공부을 한다면 나날이 좋은일만 생길텐데요
이 봄이 시작되는 입춘을 기회로 스승을 만나 공부할수있는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육조사에서 이번토요일날 2009년 2월 7일 오후2시부터 집중수련있으니 
 참석하여 밝음을 밝히는데 힘이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님들  가정마다 좋은일들이 많고 나라경제도 잘돌아가서
 사람사는일이 풍요롭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춘을 맞이해서 우리님들 복혜구족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광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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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이 우리들의 봄입니다.
봄은 피어나는 계절! 
우리내면의 지혜의 싹이 트이는계절,
 그러므로 화해의계절,
서로 웃는계절입니다.
지금 나를 허락 합시다.
지혜의 싹이 나오고 있읍니다. 
어리석은 습을 쉬어 그쳐 봅시다.
봄은 무엇을 가져 오는가 !
보이지 않는 智慧 의 싹 and 꽃 !  

현웅스님말씀



 

                                                                                                           

 

   
   
                                          
                                         


  白蓮花 
  
사랑하는사람들의편한휴식처마음으로보는세상

          

庚寅 新年에는, 하루 분량의 즐거움을 주시고, 일생의 꿈은 그 과정을  통하여  더 많은  기쁨을 안겨 주소서,,,    하루의 좋은  출발이  평생  만족 하는  삶으로  이어 지게  하소서,,,    긍정과  감사 함으로 모든 것이  이루어 지는  한해를  만들어  주시고,  믿음 속에서  편안을  주소서,,,    白 蓮 花  合掌 .

[칠수]

백연님! 참 좋은 봄을 주셨네요........담고 가옵니다.! 우리 경서방 가족님들도 입춘 대길하시고..하루의 좋은 출발이 평생 만족하는 삶이였음 하는 바램입니다...^^*

[白 蓮 花]

항상 행복 하세요

[센타포드]

함박눈과 까치소리가 고향을떠올리게합니다,,,,,,, ^*^

[白 蓮 花]

늘 건안 하시기를

[덕보체육관]

봄은 온다,

[白 蓮 花]

항상 아름ㄷ가운 행복이

[소백산비로봉]

입 춘 대 길...

[白 蓮 花]

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