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 인테리어] 클래식한 아트월로 장식한 거실 인테리어
블랙 컬러의 중문과 클래식한 아트월로 장식한 거실 인테리어 이다.
베란다를 확장하는 대신 중문을 설치하여 독특한 거실 인테리어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 맞은편 벽면에 아트월을 설치한 것이 눈에 띄는 점.
브래킷으로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꾸민 거실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의 새시를 철거하고 가운데 부분에 가벽을 세운 후 맞춤 여닫이 철문을 설치했다.
중문과 샹들리에를 블랙으로 선택해 평범한 32평형 거실이 독특한 카페풍으로 변신했다.
클래식한 아트월로 장식한 이런 거실 인테리어 라면 밖에 나가고 싶지 않을 것 같지 않으세요. ^^
집안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아트월 인테리어.
클래식한 몰딩과 브래킷으로 포인트를 준 아트월은 절제된 색상과 모던한 가구 매치로 자칫 밋밋해 보일 수 있는 거실의 품격을 한층 높여준다.
거실과 베란다 사이에 설치한 맞춤 여닫이 철문 달았다.
가벽 때문에 어두워 보일까 걱정하던 것과는 달리 채광에도 지장이 없고 특별한 느낌이 더해졌다고,
하늘하늘한 커튼을 달아 아늑한 분위기 더한 거실 인테리어가 되었다.
현관과 거실 사이에 가벽을 설치하고 격자창을 만들어 공간을 분할 하면서도 답답함을 없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