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피난처시요 요새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복된 주님의 날 찬양과 예배로 우리 하나님 앞에 영광 올려드림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죄악된 세상에 살면서 빛과 소금이 되지 못하고 게으르고 나태한 삶을 살아 온 잘못을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옵시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겸손과 섬김으로 주님의 일을 할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축복해 주셔서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선진국으로 축복해 주심을 주님 감사합니다. 대통령에게 말씀과 성령으로 충만케 하셔서 국정운영을 잘 하게 하시옵시고 이 나라를 훼파하는 악의 세력들을 단호하게 척결할 수 있는 담대함도 주님 더하여 주옵소서. 북한도 복음으로 통일되게 하시옵시고 동성애법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지 않게 하시옵시고 이슬람과 신천지 이단 세력들을 다 제하여 주옵시고 전쟁과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통중에 있는 백성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시옵시고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주님 긍휼를 베풀어 주옵소서. 금년 우리 교회 목표인 5만 새신자 부흥회 푯대를 향하여 달려갈 때 이를 시기하는 원수마귀는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고 있지만 이 시대에 모세 같은 지도자로 우리 당회장 목사님을 세우셔서 절대 긍정 절대 감사의 말씀으로 나아갈 때 백만성도 부흥의 목표가 하나님 이뤄질 줄 믿습니다. 장로회를 비롯하여 각 기관 기관을 주님 축복해 주셔서 믿음으로 하나 되게 하시옵시고, 교회학교와 청장년부가 우리 교회의 주역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주님 그렇게 축복해 주옵소서. 제일선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아가는 지구역장님들을 주님 축복해 주옵시고 오중복음, 삼중축복으로 세상을 넉넉히 이기는 우리 교회에 부흥의 도구들로 주님 사용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당회장 목사님 말씀의 사자로 세우셨사오니 말씀이 선포될 때 병든 성도님들은 다 고침받고 뿌려 지어 간구하는 기도 제목마다 다 응답받는 은혜의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찬양대와 남녀선교회와 예배를 돕는 손길들을 주님 기억하여 주옵시고 만복으로 축복해 주시옵소서. 화상으로 드려지는 처소에도 동일한 은혜로 부어 주실 줄 믿사옵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