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나무
존경하는
고 장경식 선생님
돌아가신지
2주년이 지났지만
고인의 열기가
식지 않고 남아
제주 선흘
볍씨 마을
추모 공원
수목장 안치식에
경향 각지에서
많은분이
추모차 모였다
장 선생님
저세상으로
가는날까지
잘사셨습니다
편히 잠드소서
관뚜껑 덮는날까지 잘살아야
총생에게 누가되지 않는다
제주 또다른 명소 탄생중
현장 방문 기대됩니다
카페 게시글
청담 이야기
추모 단상
청담 변동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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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09 03: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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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댕겨오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