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한국으로 거는 국제전화 카드는 도착 당일 잘 도착했다고 인사하기 위해 짧게 필요한 것 외에는 비싼 것 같습니다.
국제전화 카드의 값은 미국 현지에서 더욱 싼 것 같은데 주유소나 그로서리에 가면 10불짜리 국제전화
카드를 많이 팝니다. 이것들을 사면 3시간-4시간씩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떤 분은 미국 공항에서 전화카드를 구입하시기도 하는데 잘 모르고 구입하시면 정말 비싼 것을 구입하시게 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제같은 경우는 RED WASHINGTON이라고 쓰인 것을 구입해 사용하는데 원래 멕시칸들을 위해 만든 것이지만 한국으로 유선전화를 거는데 분당 1.9센트밖에 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은 약 3배인 6센트 정도하는 것 같구요.
그밖에도 분당 2.9센트짜리, 3.5센트짜리 등 저렴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화거는 요령은 전화카드에 나온 무료 지역번호(예: 703-277-3294) > 2(영어) 누름 > 카드 PIN 번호 (카드에서 복권 긁듯이 긁는 부분이 있는데 그곳에 번호가 있습니다) > 011+82+2(서울. 경기도의 경우 31) + 전화 거실 번호) 851-8383
첫댓글 저희는 사용하는 전화카드는 $10에 11시간정도 사용하는것인데 쓸만하고 괜찮습니다 이곳 분들은 거의가 그것을 사용합니다 아마 상표가 DMV 일겁니다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죠셉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바쁘신가봐요. 죠셉님 글 기다리는 아줌씨인데....
DMV요?? 그건 분당 몇센트인가요? 본 거 같은데 아직 써본적은 없어서리~
죠셉님 .그 카드는 어디서 구입해야하나요?
펭귄님 이제는 제가 글을 오리질않아요 하여튼 반갑습니다 안젤라님 분당 몇센트인지는 모르고 서울에 전화할때 보통 11시간 정도 주어서 그냥 씁니다 저희는 게이더스버그의 그랜마트에서 구입을 해서 씁니다
조셉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저는 엘에이에 사는데 어떡해 구입하는지 방법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