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左翼의 돈줄

[만이(6473)이상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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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救國300正義軍決死隊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고유번호:123-82-67504

★각계각층(청와대,19대국회의원,海外戰友들韓人記者단포함)

넷티즌1,300명중,거부자500명삭제,800명에계 개별전송함.

[부조리, 부정부패척결, 정의사회구현]

   

左翼의 돈줄

 (이맹희 이재현)

8,000億 規模- 三星奬學財團, 從北-左翼이- '接收'

대기업이 그동안 알게 모르게 좌파단체들의 자금줄 역할을 해왔다는

우려가 사실로 확인됐다.

이런 한심한 -나라와 기업이 있나!!!
1--월간조선이 지난 8월호에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2006년 삼성이 8,000억 원을 출연해 설립한 -국내 최대규모의

장학기금인‘삼성고른기회 장학재단’의 경우,

3--좌파성향 인사들이 -재단 이사진과 사업선정·평가위원단- 전면에 포진돼-

4-- 재단의 자금을 좌지우지하며 상당 금액을 좌파단체들에게 -지원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5--고른기회재단은 작년 한 해 약 180억 원을 학술연구 지원사업과

장학사업 명목으로 지출했는데

6--이 중 상당액수가 작년 촛불시위를 주도했던 인사들과- 그들이 관여하는 단체들과 유관 기관에 지원됐다.

7--이를테면, 삼성장학재단의 이사 10명 중 한 사람으로 참여하고

있는 이학영 씨가 사무총장으로 있는 한국YMCA전국연맹은

재단으로부터 7,000만 원을 지원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8--이 이사는 간첩조직으로 판명된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

  (남민전) 출신으로

,

9--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절대적 신임을 받아 2005년에는- 정찬용 전

 대통령비서실 인사수석비서관- 후임으로 거론되기도한 인물이다.

1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 당시에는 서울광장과

광화문 일대에서 길바닥에 드러눕는 ‘눕자’ 시민행동단을 조직하는 등

11--촛불집회를 적극 주도하기도 했고, 녹색연합, 민노당, 민변, 전교조,

 참여연대, 환경운동연합 등과

함께 국가보안법폐지 국민연대에도 참가하고 있다.

12--또 다른 좌파인사 및 단체들에 대한 삼성재단의 지원사례로는,

민노당 선거운동을 지원한- 노동실업광주센터에 2년간 1억5,500만원

지원,

13--진보신당 창당발기인이 활동하는 청소년자활지원관련협의회에

2년간 1억3,000만 원 지원,

14--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에게 연구비 5,000만원 지원,

15--광우병대책회의 등에 참여한 좌파성향 인사 6명에게 ‘공익활동가’

지원명목으로 7,500만 원 지원 등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8--노동인권운동 대모가 재단 이사장 -삼성고른기회-장학재단의

현재 이사장은-- 신인령 전 이화여대 총장이다.

‘19--그는국내 노동법의 대모’로 불리는 그는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통일고문회의 고문, 한국노동법학회장 등으로도 활동했으며

 여성·노동인권운동에도 적극 참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20--신인령 이사장은 ‘통혁당’ 간첩사건에

연루돼 투옥됐던 -박성준 성공회대 교수의 부인인 한명숙 전 총리와의 깊은 인연이

 계기가 돼-- 삼성재단 이사장으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1--신 이사장과 한 전 총리는 이화여대 동문으로 사회 양극화 극복’을

핵심의제로 내세운- 대화문화 아카데미에서 함께 활동한 바 있다.

22-한명숙 총리를 임명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이건희 삼성회장이

 편법증여 등의 논란이 있은 후- 8,000억 원을 ‘조건 없이’ 사회에헌

납하겠다고 밝혔을 때

23-“정부가 나서서 (자금의 사용) 과정과 절차를 관리해 줄 필요가 있다”고

 밝힌바 있다.

24---신인령 이사장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1년에는 '올바른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민간모임’에 참여해서

25--“민족의 평화와 통일 분위기가 냉전수구세력과 미국의 노골적인 간섭으로

 훼손될 위기에 처해 있다” 고 주장하기도 했다.

26-이옥경 재단 이사도 좌파성향 인물로 알려져 있다. ‘전태일 평전’을 썼던

고 조영래 변호사이고-

이미경 민주당 의원이 친동생이다.

27---기자 경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좌파성향의 ‘내일신문’ 편집국장과-

 MBC의 대주주인-

방문진 이사장 등을 역임한 것도 그의 배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8--그가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한국여성민우회는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 파병반대행동,

- 한미FTA저지 범국민운동 등에 참여하고 있다.

29--또 다른 이사인- 이혜숙 이화여대 대학원장도 한겨레신문 제2창간위원으

 로 참여한 바 있다.

30---. 이 밖에 장학재단의 선정·평가위원 중에도 좌파성향 인물들이 포진해 있다.

상임31---윤정숙 아름다운재단 이사는 한국여성민우회 사무처장과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 연합 특위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한국인권재단

 이사로 활동 중이다.

남편이 이목희 전 민주당 의원이다.

32--윤정숙 씨는-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총괄상임이사와 이학영 한국YMCA전

 국연맹 사무총장 등과

함께 평택미군기지확장 중단과--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 등을 촉구하기도 했다.

33---좌파시민운동의 대부격인 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상임이사도

 앞서 언급한 대로

- 삼성재단으로부터 상당한 지원을 받았다.

34---그는 불과 3개월간- 재단의 사업모델을 연구하는 대가만으로도

5,000만 원을 받았다

(퍼온이 주 : 여기엔 드러나지 않았으나 아름다운재단 사무실이

들어설 때 -종로구 안국동 핵심 위치의 빌딩 전체를- 삼성에서

공짜로 '협찬' 받았다는 것도- 유명한 사실.

35---물론 임대료 한 푼 안내고, 좌빨정권- 동안 실질적인 -

 좌익 대통령격인 박원순에게

삼성이 알아서 긴 것임)

36---박원순 이사는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상임집행위원장을 역임했고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상임공동운영위원장,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으며

37-- 민주당 등 야권의 차기 대선후보로 지목되기도 하는 거물이다.

38--대표적으로 그는 국가보안법철폐를 위한 연구에 수 십 년간 몰두해

왔다.

39--한편 삼성장학재단의 실무책임을 맡고 있는 사무총장은 8,000만 원의

 연봉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공익재단으로서-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있다.

40--이처럼 삼성이 출연한 자금이-- 좌파인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좌파단체에- 흘러 들어가게 됨으로써 -

41--기업의 돈이- 기업을 공격하는 좌파의 --반시장경제 논리에 사용되는

  현상을 낳고 있다.  

2014. 7. 31 

구국300정의군결사대

300Righteous National Forces of KOREA

부조리 부정부패 척결 · 정의사회구현

 

자유와 평화의 소식 전달하는 비들기 대한민국 평화의소식 종여나무 가지물고 날아들고있다! 하늘에 대한민국을위해 간절한기도 올리는 少女! 하늘이시어 大韓民國을 强하고 平和롭고 幸福한나라로 만들어주시옵소서!

                  救國300正義軍決死隊隊長團               

 박 계 승 대      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강 성 공동대장 (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성 록 인천남부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박 준 천 인천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은 준 인천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홍     철 본부감찰위원회의장겸.경기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오 채 영 서울북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이 철 수 서울남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주 병 철 서울서부지구대장(6.25참전국가유공자)

 RICHARD K. HONG((6.25참전국가유공자)한국명,홍선길)미주(LA)지대장

 김 봉 건 (Bong-Keon KIM)본대 고문.미주지대상임고문

            (미국토방위군지원사령부.少將,국토안보부31사단장)

 서  석  구 법률상임고문(전 판사 현직 변호사) 

 최 우 원 자문교수단장(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평화롭고 행복한 대한민국

[만이(6473)이상범]

이는 촘촘히 기대합니다.

[＊ 좋은하루]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