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알콩달콩 페북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식>서울에서 가장 크고 현대식으로 새로 개장된 마포아트센터. 1004석 규모. 백범 김구선생의 바램처럼 문화가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려면지역별로 이런 문화 인프라가 구축돼야 합니다.마포 문화의 꽃이 이곳으로부터 활짝 피어나길 바랍니다.
<살떨리는 선대위>희망을 짓밟고정의를 짓밟고 국민을 짓밟고 나라를 짓밟고 민주를 짓밟고 역사를 짓밟고 전두환을 살리는 선대위이명박을 살리는 선대위박근혜를 살리는 선대위 본부장을 살리는 선대위이~살떨리는 선대위로세.
<김종인의 정치적 속셈>추호선생이 윤핵관, 파리떼, 3김문제 등이 해결이 안 되었는데 몽니를 접고 왜 총괄선대위원장에 전격합류했을까? 이것도 궁금했고 몽니를 부릴때도 많은 사람들이 궁금했을 것이다. 나는 대선이후 딜에 대해 김종인과 윤석열이 서로 다른 언어를 쓰고 동상이몽이었기 때문이라고 추측했었다. 그래서 주접을 떠네마네 몽니가 길어졌다고 봤다. 추호선생의 속셈은 선대위에서 원톱으로 독점적 권한을 행사하고 대선이후 그 여세를 몰아 모종의 역할과 권한을 달라는 무언의 압력이었을 것이라 추론했다. 윤석열은 이런 추호선생의 속셈을 간파하지 못했거나 간파했어도 모르쇠로 일관했기 때문에 "김종인 없는 선대위"도 강행하려 하지 않았을까 상상했었다. 결국 오늘 궁금증이 해소됐다. 결국 나의 추론처럼 추호선생은 대선이후 정계개편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키맨 역할을 하고 싶다는 속셈을 오늘 인터뷰에서 드러냈다고 본다. 인위적 정계개편을 하게되면 그때 야당과의 협치 운운하며 논공행상을 하게 되고 그때 본인이 모종의 역할을 하겠다는 발상으로 읽힌다. 나는 김종인선생은 이런 상상적 노욕을 가질수 있다고 본다. 그럴리도 없지만 만약 윤석열이 대권을 잡아도 그때의 모든 키는 윤석열이 쥐는거다. 아무리 대선에 기여를 했다고 하더라도 대선이후는 김종인은 토사구팽감일 뿐이다. 김종인의 노욕은 노욕일 뿐이다. 혹시 의원내각제? 그러나 대선이후 결과에 관계없이 김종인과 윤석열은 서로 욕하면서 헤어질 것이다. 권력은 부자지간에도 나눠갖는 것이 아니다. 지금은 왕을 뽑는 시대가 아니다. 손에 왕자를 쓰고 다닌다고 왕이 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쌍팔년도식 일부 상층연합 정치공학으로 대선을 치루겠다는 발상도 후진적이다. 국민무시다. 김칫국 대마왕 추호선생의 꿈은 추호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495310?sid=001
“제왕적 대통령 불가능, 文정부 반면교사… 尹 당선시 약간의 정계 개편 있을수 있어”
김종인 “민주당이 국회 장악 민주통합정부 협치내각 필요” 김종인(사진)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8일 윤석열 대선 후보가 집권하더라도 “제왕적 대통령이 되면 또 망하는 것”이라
n.news.naver.com
<올겨울 빅히트 조짐>"이용복의 줄리아"노래 감상하시죠.
https://m.youtube.com/watch?v=8n21oj3wX_s&feature=youtu.be
첫댓글 마포의 문화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시는 정청래의원님!!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식👍
첫댓글 마포의 문화의 인프라 구축에 힘쓰시는
정청래의원님!! 마포아트센터 리모델링 준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