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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9장을 보도록 할게요~
지난번에 목사님이 설교하신것 같은데~~~
마태복음9:12,13
10 예수께서 마태의 집에서 앉아 음식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와서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더니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마태 집에서 세리와 죄인들과 잡수시는데, 바리새인들이 와서 보고 물었어요.
‘어찌 너희 선생은 세리와 괴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하니까,
예수님이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셨느데,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게 뭐예요?
어, 영어성경에는 ‘to repentance(회개하러)’가 나오네요,
죄인을 회개하러고 왔다는건데, 여기서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게 뭐예요?
‘죄인’을 다른말로 하면 무슨말이예요?
………………
(한나:귀신들린 사람~)
네. 귀신들린자예요.
여러분은 귀신들렸어요? 안들렸어요?
……………
귀신들렸었지~ 그래서 예수님이 오셨다니까요~~~
‘예수님이 내가 죄인을 위해 왔어~’라고 하셨어요.
왜 ‘죄인’이예요? 왜 죄를 지어요?
……………
(한나:예수님 안따라가고 귀신따라갔으니까~)
사단 말 듣고 따라가다가 선악과 따먹었으니까~~ 죄를 지었잖아요~
그래서 아담과 하와가 첫번째 난 아들이 가인이었잖아요~
그 밑으로 족보가 쭉 나와요.
가인이 다른사람이 자기를 죽이겠다고 징징거리니까,
하나님이 ‘야야 너을 죽이는자는 칠배나 벌을 줄거야~’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7대에 내려가서 ‘라멕(Lamech)’이라는 사람은 벌써 와이프가 둘씩이나 있어요~~~
그리고 라멕이 하는말이,
‘가인 할아버지를 죽이는 자는 벌이 칠배인데, 나를 죽이는 자는 칠십칠 배 이로다’라고 해요.
아니, 자기가 벌써 누구를 때려죽였대요~~~~
그래서 그런 자기를 죽이는 자는 벌이 77배라고~~~~~~~
7대까지 내려오니까, 죄가 이렇게 까지 변해버렸어요~~~~~~!
여러분 중에 가인(Cain)의 줄을 타고 온 사람 있어요?
여러분의 족보가 가인 인줄 아닌줄 어떻게 알아요?
여러분의 족보가 누군줄 몰라요?
……………
(형제자매들: 아벨, 셋)
아벨은 죽었는데 무슨 아벨이예요~~
그렇쵸, 셋(Seth)이예요.
왜 셋이예요?
…………
노아 때 다 죽었잖아요~
노아의 조상은 누구예요?
……………
(형제자매들:셋~)
셋(Seth)의 자손이예요.
그런데 세상에 악한자들이 얼마나 많아요~
그래서 가인의 자손인가~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렇지만 가인의 자손은 다 죽었어요~~~
우리는 셋의 족보예요~~~ 다른데로 가지마시라구요~~~~ㅎㅎㅎ
상식이예요, 상식~
그래서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는 말은,
죄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별로 두려워하지도 않아요~
제가 전에 ‘죄’라는 말을 누가 만들었다고 했지요?
…………
네, 사단이 만들었다고 했어요.
죄짓지말라고 하면, '저 사람도 죄짓고 다들 죄짓는데, 왜 나한테만 그래요?'라고한다니까요~
그래서 죄라고 하는 말을 우습게 안다니까요~~~
제가 그랬던것을 얘기하는 거예요~~~ㅎㅎㅎ
목사님도 죄를 짓는다니까요~~
그래서 ‘죄’라는 말을 사단이 만들어놓은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죄’대신 뭐라고 하라 그랬어요?
…………
(형제자매들:귀신~)
‘당신 귀신들렸어~~~’라고 하면,
‘헠~~~저사람은 귀신안들렸는데 나는 귀신들렸네~~~’라고 할 것 아녜요~~
‘죄인을 부르러 왔다’를 ‘귀신들린자’라고 하면, 흐엌~~~한다니까요~
‘아이고 내가 귀신있어요? 빨리 귀신뽑아주세요~~’할텐데,
‘죄인을 부르러 왔다’고 하면, ‘아, 옆집에나 가보슈~’한다니까요.
옆집에 죄가 더 많아 보이거든~~~
자기가 귀신때문에 죽어가면서도 잘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이 ‘죄인을 부르러왔다’가 아니라,
‘귀신들린자를 부르러 왔다’고 하셨으면 오히려 더 좋았지 않았나 싶어요.
좀더 구체적이고 경각심을 일깨워 줄 수 있잖아요~~
물론 나중에 사단마귀를 멸하러 오셨다고 하긴 했지만~~~~~
그러면 여기서 ‘의인’은 누구예요?
내가 의인한테 안오고 죄인을 부르러 왔어~라고 하셨잖아요~
……………
아, 귀신이 없는 사람이지~~~
그러면 귀신이 없는 사람한테는 예수님이 필요없어요.
사단마귀를 쫓으러 오셨는데, 필요가 없어요~~~
그 예수님이 누구한테 오셨어요?
……………
우리한테 오셨어요~~~
귀신 드글드글한 우리한테~~~~
아직도 여러분한테 귀신이 드글드글해요?
……………
(한나:드글드글한 정도까지는 아니고~~~)
아직도 있어요~?
(한나:있을수도 있지만…)
있을수도 있지만이 아니라, 아직 있지~~~~~~!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하다니까요~~~~!
‘예수님 어디가지 마시고, 이리로 오세요~~~’
그런거예요~
귀신이 없는게 아니라, 있지~~~
누가 쪼끔만 뭐라고 하는데 섭섭해지려고 하면, 이제 바로 알아요.
그만큼 영적으로 센스티브해 졌어요.
그래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쫓아내야 해요.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이 필요하다니까요~~
언제까지 그래야 해요?
……………
(형제자매들:죽을때까지~)
네, 죽을때까지~~
언제가면 없어질까요?
……………
우리집에가면 없지~~~~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말인데, 누군가 가르쳐 줄때, 그렇게 얘기하시라는 거예요.
죄인을 부르러 오셨다는것은, 나같이 귀신많은 자를 위해 오셨다는것~!
저한테는 그렇게 들려요~~~~
그동안 그 말씀을 그냥 읽고 지나갔어요, 그냥 햇치워뻐렷는데~~
그말의 뜻은 이렇다는것~~~
***이것은 지난주일 설교말씀이예요.
마태복음7장17절부터인데, 15절부터 읽도록 할게요~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게 무슨말이예요?
좋은 나무는 좋은 열매(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나쁜 열매는 나쁜 열매를 맺고~~~
(리샤: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
이것을 읽고 뭔가 남는게 있냐는 거예요~
(리샤: 예수님 밑에서는 예수님 자식이 자라고, 사탄 밑에선 사탄의 자식이 자라고~~)
(기도하는자:내가 갖는 열매로 내가 정말로 하나님을 따르는자인지 아닌지를 알수 있을것 같아요~)
여기서, ‘좋은 나무’를 영어로 뭐라고 나와 있나요?
Good tree, ‘좋은 열매’는 ‘good fruit’,
‘나쁜 나무’는 ‘bad tree’, 나쁜 열매는 ‘bad fruit’.
제 성경에도 ‘A good tree cannot bear bad fruit.’로 나와 있어요.
그런데 히브리어에 가깝게 번역된 성경이 NASB인데,
거기에 보면 Corruptive tree(부패한, 타락한 나무)가 나와요.
그러니까 우리는 보통 나쁜나무가 나쁜열매를 맺는다고 하는데,
NASB에는 Corruptive tree(부패한, 타락한 나무)가 evil fruit(악한 열매)를 맺는다고 나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런것도 있구나~라고 알고 계시다가, 다음에 또 보면, 외워질 거예요.
그리고 20절에 보면,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라고 했어요.
그들은 누구를 말해요?
……………
네, ‘거짓 선지자’를 말해요.
15절에,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절,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그러면,‘그들의 열매’가 뭐예요?
제가 그동안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가 무슨뜻이예요?
그러니까 ‘거짓 선지자들’은 무엇을 한다는 거예요?
요즘 말로 가짜 목사들이 어떻다는 거예요?
쉽게 얘기하면 무슨 말이예요?
……………
세상에 거짓선지자들이 많은데, 우리는 그들이 누구인지 잘 몰라요~
그런데 이 ‘거짓 선지자들’은 잘 가르치지를 못해요~
‘거짓 선지자들’이 가르친 ‘성도들’을 보니까, 아니예요~~~~~!
사랑도 없고~ 귀신에 사로잡혀 있고~ 지옥으로 인도하고 있어요~
저는 이것을 개인으로만 해석을 했어요.
내가 좋은 나무가 되면 좋은 열매를 맺고, 내가 나쁜 나무가 되면 나쁜 열매를 맺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책임자는 ‘리더’예요.
이 상황이 예수님이 와서 얘기하니까,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상황이예요.
그러자 예수님이 말씀하세요,,,
‘야~~열매를 봐~~~~~
거짓선지자는 지옥자식을 만들어~~
거짓선지자는 나쁜 열매를 맺어~~~
Corruptive tree는 evil fruit을 맺어~~
그러니까 내가 옳은지 아닌지는 그 열매를 보고서 판단하면 돼~~~’
그러니까 내 개인적인 열매를 의미하기보다는,
거짓선지자의 열매, 성도들의 열매를 보고서,
그 선지자가 진짜인지 거짓인지를 판단할 수있다는 거예요.
목사님은 다른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이것을 캐취해서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는 거예요~
저만 모르는거였죠~?
(아니예요~~~ 저희도 몰랐어요~~~)
***다윗이 아둘람(Adullam) 굴로 갔을때, 많은 사람들이 왔었어요.
그 형제와 아비의 온 집이 듣고 오고~~~ 그리고 또 누가 왔어요?
제가 읽어드릴게요~ 삼상22
1.그러므로 다윗이 그 곳을 떠나 아둘람 굴로 도망하매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듣고
그리로 내려가서 그에게 이르렀고
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사백 명 가량이었더라
그래서 누가 왔어요?
………………
환난 당한 자~ 빚진 자~ 마음이 원통한 자~~~
아니, 빚진 자가 왜 다윗한테 왔어~~~~ㅎㅎㅎ
다윗이 뭐라고~~~목동밖에 안되는데 빚진자가 오면 뭐해요~~~~~~~~~~ㅎㅎㅎ
원통한 자~~?? 다윗이 얼마나 쪼끔한데~~~
어쨌든 이렇게 다 왔어요~!
여러분은 이것을 보면서 무엇이 생각나요?
저는 이것을 보고서 ‘오~’하고 생각나는게 있었어요.
(형제자매들:호다~~~~ㅎㅎㅎ)
여러분은 원통하고 억울하고 빚진자였어요~?? ㅎㅎㅎ
아니, 원통한데 왜 저한테 와요~~~저한테 오지 마세요~~~~~~~
그래도 여러분은 좀 나아서 저한테 오신 거예요.
제가 교회에 있었을때는 정~말로 힘든사람들이 왔었어요.
(옥합마리아:없는자~)
그때는 정말로 없는자가 왔었는데, 지금은 있는자가 오지~~~
남편한테 버림받고 자살할려고 한 사람이 오기도 하고~~~~
그리고 그 무슨병이죠?? 이제는 기억도 안난다~~~(AIDS??)
그래서 이것보고 ‘호다(HODAH)’생각하면 안되고~~~
호다(HODAH)’가 밥먹여주는데가 아니잖아요~~
아, 주일날 아침에 오시면 밥먹여준다~~~ㅎㅎㅎ
무엇이 생각나냐면,,,
예수님이 계실때, 예수님께로 나온자들이예요.
바리새인들은 못와요~
원통한자들~
바리새인들한테 손가락질 받던자들~
세리들~
간음하다 들킨자들~ 그것도 지발로 못오고 끌려왔어요~~~~~ㅎㅎㅎ
(한나:그것도 복이네요~)
그것도 복이지~~~
제가 무지하게 중요한 얘기를 하려고 해요~~~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하니까, 냅다 도망갔어요.(삼상19)
사무엘이 있던 라마 나욧(Naioth in Ramah)으로 갔어요.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사자들을 보내고, 나중에는 안되니까,
사울 자신이 라마 나욧(Naioth in Ramah)으로 갔는데, 예언하며 종일토록 벌거벗고 누웠었지요.
그래서 속담에 이르기를 사울도 선지자 중에 있느냐 는 말이 생겨났다고~~
그리고 21장에 보면 다윗이 무서워서 ‘놉(Nob)’이라는 곳으로 갔어요.
그러자 거기에 있던 제사장 아히멜렉이 ‘아니 어떻게 왔어요~~~~~~’하니까,
다윗은 졸개들은 다른데 숨겨놓고 자기만 왔는데, 배고프다고 하니까,
아히멜렉이 여기에는 진설병(the showbread: holy bread)밖에 없는데,
3일동안 여자들 근처도 안갔냐 고 물었어요.
그러자 다윗이 자기들은 근처도 안갔고 정결하다고 하니까,
아히멜렉은 그것을 그들에게 주어 먹게 하지요.
그런데 여자들을 만나면 큰일나나요~~~~??
그런데 왜 다윗은 ‘놉(Nob)’으로 갔어요?
라마(Naioth in Ramah)에 있을때, 사울이 찾아오니까,
두려워서 ‘놉(Nob)’으로 갔다가 이번에는 어디로 가요?
블레셋 땅 ‘가드(Gath)’로 도망가요.
거기서 침 질질 흘리며 미친척 하잖아요~~
거기서 아기스(Achish) 왕은 속았지만, 사람들은 다 알았어요.
그래서 거기서 내쫓아서, 다윗이 또 어디로 도망가냐면,
‘아둘람 굴(the cave of Adullam)’으로 가요.
여기서 질문이 있어요, 잘 들으세요~~~
아니, 골리앗같은 큰 거인을 만나도 아주 담대해 싸워 이긴 다윗인데,
왜 이렇게 두려워하며 도망다니는 거예요??
두려워서 도망다닌다니까요~~~죽을까봐~~~~~
라마(Naioth in Ramah)에 있을때, 사울이 찾아오니까 두려워서 ‘가드(Gath)’까지 간다니까요~
거기가 어떤 땅이예요?
네, 골리앗이 있던 땅이예요~~~~
거기에 있던 ‘가드(Gath)왕’이 미친 다윗을 보고선,
‘아니 내가 바빠죽겠는데, 저런 미친애까지 돌봐야 되냐~~ 너, 미친놈 저리가!!’해서
쫓겨 나오지요.
다윗은 거기서도 두려워서 ‘아둘람 굴(the cave of Adullam)’로 가요.
거기는 유대땅인데~~~
아니, 골리앗 앞에서 끄떡도 안하던 친구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려워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어요~
죽으면 죽었지 왜 도망을 다녀요~~~~~~
(죠엔:두려움 귀신이 들어가서~)
아니, 두려움 귀신이 왜 들어갔어요?
……………
(한나: 원래는 광아에서 양치고 살다가 궁궐에서 살게 되서~~)
야, 너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아냐~~~~~~
광야에 있을때는 하나님하고 같이 있었거든요~!
양치기로만 있었으면 문제가 없었는데, 언제부터 문제가 되었어요.
사울왕이 다윗에게 ‘너 집에 가지 말고 여기 궁궐에 있어~’라고 했어요.
하나님이 알고 있었을까요 모르셨을까요~
하나님은 다 알고 계셨겠지요~
사울왕이 다윗에게 ‘여기서 살아라~’하니까,
다윗은 보고서 ‘우와~~~~~~~~~~~~’하며 ‘하나님을 섬겼더니 이런것을 주셨네~’하고
덥석 붙잡지요.
나같아도 ‘할레루야~’하며 그러겠다~~~ㅎㅎㅎ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윗이 불쌍해서 요나단을 붙혀주세요.
제가 볼때는 그래요~~~
광야에 있어야지~~~오직 하나님만 의지하고 악한것을 대적하며 거기에 있어야지~~~
궁전에 있으니까 뭐가 보여요?
………………
(한나:여자들)
넌 어떻게 다 아냐~~~~ㅎㅎㅎ
이건 그냥 농담으로 하는 얘긴데~~
궁전에서 예쁜여자들을 봤겠지요~~ 광야에 무슨 여자들이 있어요~~~
제가 군대에 있을때 일반인들이 못들어와요.
진중 버스(bus)’라고 해서 군인들을 다 태워서…극장에 한번 데리고 가요~
치마만 입었다 하면, 휘파람불고 난리법석이예요~~~ㅎㅎㅎ
몇개월만에 여자를 처음보거든~~~~
하지말라고 해도 소요이 없어요~~정신이 없거든~~~
그래서 제가 다윗이라도 그러지 않았겠나~~~
다윗은 그러면서 두려움이 들어오지 않았겠나~~~싶어요.
그러다가 사울이 창 던지니까,
다윗은 ‘아이고 죽겟다~~’싶으니까, 어떻게 저렇게 변해요~~~
아니, 골리앗을 이긴자가~~~~ 금방 저렇게 떨어져요~~~~
도망가는 사람이 광야로 가야지~~~그런데 라마(Ramah)로 갔어요.
오케, 라마(Ramah)에는 사무엘이 있으니까~~라마로 도망갔어요.
그런데 거기서 자기를 죽이러 온사람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언하네~~~
그러면 다윗은 라마(Ramah)에 있어야 잖아요~~~
그런데 거기서 또 도망가요~
왜 또 도망가요?
이게 우리랑 무슨 관계인줄 봐야하는 거예요.
라마(Ramah)에서 하나님이 다윗을 지켜주셔서, 사울왕까지도 예언하고 벌거벗고 하는데~~~~
그런데도 ‘두려움의 영’이 얼마나 쎄면~~~~~
거기서 다시 도망을 가요~~~~~~
그래서‘두려움의 영’에 대해서 매우 조심하셔야 해요.
그래서 제가 얘기하고 싶은것은,,,
여러분이 있어야할 곳에 있어야 하고, 또 거기로 가야 한다는 거예요.
우리 호다(HODAH)에는 어디로 가야한다고 했어요?
내가 있을곳이 어디인지~~~
나는 그곳에서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었어~~~
나는 그곳에서 항상 하나님과 첫사랑을 누리며 너무너무 좋았어~~~~
거기서는 누가 공격해와도 개의치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었어~~~~
그런 장소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어디예요?
……………
호다어록인 ‘갈릴리호수~~~~!!!’
제자들이 다 힘들어할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먼저 갈릴리로 갈테니 그곳으로 오라’고 해요.
왜요?
그곳은 예수님이 많이 사역하던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제자들을 회복시키시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내가 있을곳이 어디인지~~’잘 생각해보시구요~
하나님과 만나 첫사랑의 장소가 어디인지~~
그런데 아직 그런곳이 없어요?
그러면 하나님한테 구하세요~!
‘하나님, 나도 당신을 만나고 싶어요~~당신과 첫사랑을 나누고 싶다구요~~~’
그러면 분명히 하나님이 만나주실 거예요~
저의 경우는 교회 맨 앞자리 그 자리가 있잖아요~
제가 거기에 앉으면 그동안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살살 들어와요.
그 안으로 금방 들어가요~~~
그런데 다른교회에 가서 앉아 있으면 시간이 좀 걸려요~~~~ㅎㅎ
그렇지만 제가 앉던 그 자리는 금방돼요~~~
그래서 그 자리는 제가 죽을자리라고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서 계속 사랑하고 사랑받으며 죽어야 하는데, 누가 자꾸 겐세이(방해) 놓네~~~ㅎㅎㅎ
오~ 화장실 가도록 하세요~
10분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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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다윗이 사울을 피해 도망다닌것이
단지 하나님이 주시는 연단으로만 알았는데
많은 뜻이 있네요
"아니, 골리앗 앞에서 끄떡도 안하던 친구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두려워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었어요~
죽으면 죽었지 왜 도망을 다녀요~~~~~~
(죠엔:두려움 귀신이 들어가서~)
아니, 두려움 귀신이 왜 들어갔어요?
……………
(한나: 원래는 광아에서 양치고 살다가 궁궐에서 살게 되서~~)
야, 너 어떻게 내 마음을 그렇게 잘 아냐~~~~~~
광야에 있을때는 하나님하고 같이 있었거든요~!
양치기로만 있었으면 문제가 없었는데, 언제부터 문제가 되었어요.
사울왕이 다윗에게 ‘너 집에 가지 말고 여기 궁궐에 있어~’라고 했어요. " 아멘~~
세례요한도 광야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고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였는데
궁으로 들어가며 비판정죄하고 문제가 생기더니
다윗도 궁에 들어가 선악과를 먹고
광야에서 같이하신 하나님과의 친밀을 잃으니
그렇게 두려워했네요
오순절 성령이 임하고 성령님이 시작하신 교회
행2:42 저희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며 떡을 떼며 기도하기를 전혀 힘쓰니라
" 우리 호다(HODAH)에는 어디로 가야한다고 했어요?
내가 있을곳이 어디인지~~~
나는 그곳에서는 항상 하나님과 함께 있었어~~~
나는 그곳에서 항상 하나님과 첫사랑을 누리며 너무너무 좋았어~~~~
거기서는 누가 공격해와도 개의치 않고 다 용서할 수 있었어~~~~
그런 장소가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어디예요?
……………
호다어록인 ‘갈릴리호수~~~~!!!’
제자들이 다 힘들어할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내가 먼저 갈릴리로 갈테니 그곳으로 오라’고 해요.
왜요?
그곳은 예수님이 많이 사역하던 곳이잖아요~
그래서 그곳에서 다시 제자들을 회복시키시잖아요~~~ " 아멘!!!!!!!!!!!!
다윗이 결국 바닥까지 낮아져 아둘람 굴에서
억울하고 빚진자, 원통한자가 모여드니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인 예수님이 보여요~~
다 우리가 구약을 보면서도 길을 찾아오라고
갈릴리 호수~~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을 만나니 거기서 회복을 주셨네요~~~~~~~~
내가 있을 곳이 어디인지 다시 깨우쳐주시니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