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戊 司令 甲 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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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장간은 연해자평의 月律分野之圖를 사용하였음.
9大運 11월 21일 대운기준: 27일 2시간 25분 대운: 9대운+0일2시간(年환산: 12일 6시간) 생일 1974-11-10 + 대운 = 첫대운 (양) 1983.11.21. (정확한 대운계산방식은 삼명통회의 이론임.) (아래 나이표기는 만나이를 사용함.) 대운계산방식변경=>만세력옵션.정확한대운 체크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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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2013
2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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乾命 (남자) 39세 滿38세 양력 1974-11-10 酉時 음력 1974-09-27 본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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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시 :
E135 한국.일본
경 도 :
E126.58 (출생지 서울)
경도조정 :
해당없음.(時직접지정)
써머타임 :
해당없음.(時직접지정)
절입조정 :
해당없음.
야자시 :
해당없음.(時직접지정)
기준시각 :
1974-11-10 酉時
동경 127도 30분 사용시기
1908.02.01. ~ 1911.12.31.
1954.03.21 ~ 1961.08.09.
그 외는 모두 동경 135도 사용
써머타임 실시시기
1948.06.01. 00:00 ~ 1948.09.13. 00:00
1949.04.03. 00:00 ~ 1949.09.11. 00:00
1950.04.01. 00:00 ~ 1950.09.10. 00:00
1951.05.06. 00:00 ~ 1951.09.09. 00:00
1955.05.05. 00:00 ~ 1955.09.09. 00:00
1956.05.20. 00:00 ~ 1956.09.30. 00:00
1957.05.05. 00:00 ~ 1957.09.22. 00:00
1958.05.04. 00:00 ~ 1958.09.21. 00:00
1959.05.03. 00:00 ~ 1959.09.20. 00:00
1960.05.01. 00:00 ~ 1960.09.18. 00:00
1987.05.10. 02:00 ~ 1987.10.11. 03:00
1988.05.08. 02:00 ~ 1988.10.09. 03:00
미국써머타임 실시시기
안녕하세요 ~
초가을 무더위가 이어지는 아침에 시원한 빗줄기가 웬지 반가운 아침이네요
전 10여년간 음식점을 운영해 오고 있는 남자입니다.
얼마전에도 이 곳에 제 사정을 말씀 드리고 조언을 구한 바 있습니다.
그 조언을 참고로 이제 결단의 시기가 왔음을 깨닫고 . 새로운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지금 하고 있는 음식점을 정리하고 두가지의 길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내년을 목표로 ' 공인 중개가 자격증'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두번째는 ' 커피를 제조하는 (바리스타) 자격증에 도전하는 것이구요...
사업보다는 전문적인 업종을 선택하라는 조언을 참고로 저와 잘 맞을 것 같은 것을 심사 숙고 했습니다.
과연 이 두 업종이 남은 제 인생에서 승부를 걸만 한 것들인지 . 감사한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ㅠ.ㅠ
카페 게시글
운명상담(Q&A)
막막하고 답답한 상황에서 내린 결정입니다.! 과연 이 길이 옳은 길인지 감사한 조언과 충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절치부심
추천 0
조회 586
12.09.04 09:57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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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업체질은 아님니다,가을바람에 타이밍이 적절함니다,,,,학업체질 갇슴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학업 체질이라면? 공인 중개사 쪽이 맞다는 말씀이신가요~ 방향을 좀 일러주세요 ㅠ.ㅠ
아! 그렇군요~ 그럼 공인중개사나 바리스타 둘 중에서 직업을 선택하라는 말씀이신가요?
앞으로 재물욕심이 발동하는 시기인데 돈이 잘새는 팔자라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하겠군요.
사업체질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장생활을 할체질도 아니군요.
때로는 속세를 초월해서 편안하게만 살고픈 생각도 많이 들군요.끈기있게 공부를 할수 있을가요????
말씀 감사합니다. 버는 만큼 돈이 나가는 곳이 많더라구요 ㅜ.ㅡ 경동님이 보시기에 자격증을 취득하면 공인 중개사도 괜찮게 보시는 건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희망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 제가 잘 될 운인가요?
한방이란 것이 듣기엔 좋아도, 그만큼 위험부담도 큰 것이고, 부동산 경기 또한 바닥이니 신중하라는 말씀이시군요? 그래서 승승님께선 바리스타를 더 추천해 주시는 거군요 ^^; 제 사주와 맞는 더 좋은 길은 또 없을까요?
여기서 자칫 머뭇거리고 시간을 허비하면 나중에 크게 후회 할 것 같은 조바심이 들고 불안해서 질문이 넘 많았습니다. 친절하게 잘 헤아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저에게 가장 필요한 말씀을 들려 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열심히 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날카로운 조언 감사합니다! 공인 중개사가 그런 면이 있었군요~ 그래도 길이 이 길밖에 없다면 ... ㅠ.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태과불급님께선 공인 중개사보단 바리스타쪽을 추천해 주시는 건가요? 그럼 49이후에는 사업을 벌려도 괜찮을까요?
그럼 50세 이후엔 사업도 인생도 무난한가요? 태과불급님 말씀으로 봐선 앞으로 10년이 무척 힘들어 보일 것 같아서요 ㅠ.ㅠ
아~ 그렇군요; 15년을 준비할 확실한 기술이라... 아직은 감이 안 잡히지만; 심사숙고해서 잘 선택할께요! 좋은 말씀 감사했습니다! 잘 살께요 ^^;
본인의 사주는 일반격이 아니라 특별격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목과 수가 용신입니다. 대운은 48세까지 기묘대운이 최고이며 그 이후는 안좋습니다.세운을 보더라도 수목으로 흐르므로 앞으로 몇년간은 좋습니다 .최고라는 말은 인생에서 그나마 지금이 낫다는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주는 시지에 자라잡고 있는 유금때문에 망쳤습니다. 49세 이전까지 자리를 잡는것이 좋습니다. 사업보다는 학문을 권합니다만 공인중개사라는 특별한 업종에 대해서 정확하게 단정은 못합니다.
늦은 시간인데도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도사님께서도 50대 이후에 오는 운을 준비하시라는 말씀이시군요.
유금 때문에 망쳤다는 건 그것 때문에 49세 이전엔 사업이나 제가 하는 일이 순탄치 못하다는 말씀이신가요? 학문을 권하셨는데...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을 조언해 주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ㅠ.ㅠ
님은 설령 돈이 있어도 투자해서 하는 사업은 안되고 말재주가 좋으니 돌아 다니면서 활동하는 직업인 공인 중개사가 맞아요.
답답해서 바리스타 같은 직장근무는 못하는 체질인줄 알고 있지 않아요.
경동님! 감사합니다 ^^ 조언 잘 새겨서 참고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