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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이 부케
창고지기 추천 1 조회 946 14.05.06 10:4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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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07 06:37

    바위솔이 키우기도 쉽고 겨울에 노지월동도 되고 색감도 이쁘더라구요.

  • 14.05.06 10:52

    평화로워 보이네요
    자연에서 동 식물의 조화가 아름다워요

  • 작성자 14.05.07 06:38

    예. 평화로워요. 이곳은 시간이 비껴가는 곳 같은 느낌이랍니다.
    그만큼 세상에 뒤쳐진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요.

  • 14.05.06 10:59

    바위솔들이 너무 이뻐요!!!
    오랜시간 길러온 다육이로 부케 만들어주신다면 감동받을거 같네요
    저의 시모는 며느리더러 당신 이쁜아들 똥보다 못하다는 투로 말을해서 심장에 대못을 박았는디

  • 작성자 14.05.07 06:41

    애고... 많이 힘드셨겠어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그 말을 하는 입이 더럽지 말을 듣는 사람이 더러워지지는 않을 거에요.

  • 14.05.07 11:17

    @창고지기 하하~ 그렇네요
    매사 그런 말투이니 그 입이 더러운거지요
    덕분에 제 귀가...ㅋㅋㅋ
    위로~ 고맙습니다
    며느리분과 좋은 사이 고부관계되실거 같아요... 행복하세요~~*

  • 14.05.06 11:12

    사랑이 듬뿍 들어간 부케가 되겠어요 ~~

  • 작성자 14.05.07 06:42

    딸 없이 아들 하나 키운지라 며느리 들어오면 엄청 이뻐할 거 같은데
    막상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 14.05.07 06:47

    멋진전원 풍경이 좋아요.
    바위솔도 물들어 아주예쁘네요.

  • 작성자 14.05.07 06:42

    감사합니다. 산골이라 물이 잘 들었네요.

  • 14.05.06 11:18

    염소아가씨들~~우리가 멀요?하고 보는것 같애요 ㅎㅎ귀여워요
    부케로써는 쵝오일듯한데 무거워서~~넘 예뻐요*^^*

  • 작성자 14.05.07 06:43

    아가씨가 아니라 머스마에요~~~
    무게는 생각을 못했네요. ㅠㅠㅠ

  • 14.05.06 12:13

    잔디 정원 정말 꿈같아요 ㅋ 바위솔이 아주이뻐요 뱀딸기처럼 색이 아주 곱네요

  • 작성자 14.05.07 06:44

    잔디 정원이 보기는 좋은데 일이 많아요.
    날마다 풀 뽑느라고...

  • 14.05.06 12:15

    와~~ 다유기 부케 환상적일거 같아요~

  • 작성자 14.05.07 06:45

    ㅎㅎㅎ 나는 좋을 거 같은데 젊은이들은 싫어할 거 같네요.

  • 14.05.06 13:26

    저런 정원이 좋아요...

  • 작성자 14.05.07 06:45

    풀 뽑느라고 손톱 밑에 흙이 가실 날이 없어요.~~~

  • 14.05.06 13:31

    바위솔도 저렇게 물이 드는군요. 정말 예쁩니다^^

  • 작성자 14.05.07 06:46

    바위솔이 가을과 봄에 다육이보다 더 이쁘게 물들더라구요

  • 14.05.06 14:26

    물든 바위솔 엄청 예뻐요.
    다육이로 부케 만들어 주면 아주 좋아 할것같아요.

  • 작성자 14.05.07 06:46

    감사합니다. 좋아하면 해주고 싶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5.07 06:47

    양로 맞습니다.
    염소 아가들이 아직은 어려서 풀어 놓고 키우는데 아주 천방지축이네요.
    그래서 이름도 사방이와 팔방이에요.

  • 14.05.06 16:37

    너무나도 부러운 풍경입니다.. 언제쯤 저런곳에서 살아보려나...
    바위솔이 꽃송이 같아요^^

  • 작성자 14.05.07 06:49

    저희도 도시 살다가 아이 다 키우고 퇴직한 후에 내려왔어요.
    시골살이가 좋은 좀이 참 많은데 불편한 것도 있어요.

  • 14.05.06 17:21

    바위솔이 예쁘게 물이 들엇슴니다.

  • 작성자 14.05.07 06:49

    감사합니다~~

  • 14.05.06 22:50

    오랫만에 뵙니다^^
    양로부케인가요~~다육맘에겐 최고일것 같은디~~^^

  • 작성자 14.05.07 06:49

    연화님 반가워요~~~~

  • 14.05.07 02:58

    한가로운 풍경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 작성자 14.05.07 06:50

    마음 편해지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연꽃향기. 닉네임이 참 은은하고 좋은 느낌을 주네요.

  • 14.05.07 21:25

    바위솔 사진 중 맨위에 있는 바위솔들 이름 부탁드립니다,
    요즘 바위솔에 맘이 가서 몇개 구했는데 파시는 분들이 이름을 모르시더라구요?

  • 작성자 14.05.08 07:28

    같은 종류인데요 이름 없는 바위솔이에요.
    파시는 분도 이름을 몰라 바위솔 1, 바위솔 2... 그렇게 쓰셨더라구요.

  • 14.05.07 12:49

    창고지기님것 보면 부럽다는 생각을 가끔 해 봅니다
    염소들 재들이 뭐 아나요?
    그래두 귀엽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ㅇㅇ

  • 작성자 14.05.08 07:30

    사실 저희집 재정 상태는 별로 안 좋은데 그래도 참 많은 것을 누리고 산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내가 짓지 않은 집에서 내가 심지 않은 나무의 과일을 먹고...
    은혜로 살고 있네요.

  • 14.05.07 13:44

    며느리 부케를 다육으로....ㅋㅋㅋㅋ
    저도 며느리가 다육일 좋아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만....

    역시나 자연은 여유가 넘치네요~~

  • 작성자 14.05.08 07:31

    예. 자연은 역시 여유가 넘쳐요.
    염소들 사는 것 보면서 여러 가지 것을 느낍니다.
    특히 욕심이 없으면 온 세상이 자기 것이구나 하는 것이요. ㅎㅎㅎ

  • 14.05.07 22:52

    넓고 여유로워 보이네요. 다육이 부케해도 되겠어요. ㅎ

  • 작성자 14.05.08 07:32

    아무래도 후미진 시골이라 널널하게 보이기는 하지요? ㅎㅎ

  • 14.05.08 01:20

    염소아가씨들 넘 귀여워요. 더덕 심어놓은곳에 뛰어다니는모습 ㅎㅎ~ 새싹 자라면 그것도 먹을려나~~
    전원생활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4.05.08 07:34

    5년된 더덕이 잘 자라고 있는데 녀석들이 열심히 뜯어먹었습니다.
    도라지 줄기도 드시고, 오가피 잎도 뜯어 먹어버리고...
    짜식들이 몸에 좋은 건 알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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