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kia E7
The E7 is an evolution of Nokia’s long-running Communicator, as evidenced by its slide-out QWERTY keyboard.
E7은 노키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심혈을 기울인 슬라이드아웃 방식 쿼티 키보드로 입증 받은 커뮤니케이터Communicator에서 진화된 제품 중 하나이다.
But its AMOLED screen
and 8MP camera mean serious
business of a different order.
하지만 AMOLED 스크린과 8MP 카메라는 해결해야 하는 만만치 않은 숙제로 남아있다.
If ‘mobile phone’ was
an element, this is what an
ingot of it would look like: the E7 is one tough block of weighty satisfaction.
만약 '휴대폰'을 하나의 원소라고 한다면, 이 E7은 사용자 만족에 무게를
둔 단단한 하나의 덩어리이기 때문에 그야 말로 원소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Prodding it is rewarded with reassuring haptics, but it
takes time for word to reach
the relatively weedy 680MHz processor, which acts with disarming sloth in an age of dual-core 1GHz
smartphones.
스크린을 밀어 올리면, 안정감 있게 위로 올라가며 작동하는 느낌을 주지만,
듀얼 코어 1GHz 스마트폰이 쏟아지고 있는 시대에 한 대 패주고 싶도록 느릿느릿한 나무늘보처럼 작동하여 상대적으로 성능이 떨어져 보이는
680MHz 프로세서를 사용하려면 좀 답답해 질 수 있다.
첫 번째 E7과 관련한 문장 4개는 의미는 어렴풋이 잡히는데, 정확한 의미 전달이 잘 안됩니다.
Innermost Mantel Dome Clock
Could it be that Innermost has its Es and As mixed up?
We’re inclined to
think ‘mental’ might be a better description of this ‘60s-inspired carriage
clock re-imagination.
우리는 '심리적' 또는 '정신적'이라는 의미를 가진 'mental'이라는
단어가 60년대를 떠오르게 만드는 이 휴대용 시계의 이미지를 가장 잘 설명한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Built from powder-coated zinc and glass, it mostly reminds us of a Pac-Man ghost trapped in a
bubble.
분말 코팅 아연과
유리 재질로 만들어진 이녀석을 보면 우리는 대부분 풍선에 갇힌 팩맨Pac-Man 고스트를 머릿속에 떠올릴 것이다.
Or
a Subbuteo player encased in ice. And
then trapped in a bubble. Needless to say, we’d love one on our mentalpiaca.
아니면, 얼음
속에 갇힌 서브부테오(수부테오)Subbuteo 주인공이
떠오를 것이다. 그런 다음 풍선에 갇힌다??? 두말할
나위도 없이 우리는 우리의 mentalpiaca에 있는 녀석을 좋아할
것이다.
두 번째의 Mantel Dome Clock 제품과 관련한 문장 5개는 두 번째 빼고는 거의 대략 난감한 상태입니다.
참고로, Mantel Dome Clock의 제품 모양은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염치 없게 내용이 좀 많네요. 아무쪼록 고수님들! 잘 부탁 드립니다.
빌리 강
첫댓글 1번은 "E7은 노키아가 오랜 기간에 걸쳐 판매된 커뮤니케이터의 진화형으로 슬라이드 방식의 쿼티 자판이 그 증거다"라는 말이 아닐까요? 2번은 "차원이 다른 상당한 제품" 정도? 3번 "휴대폰을 원소에 비유한다면, 이것은 그 원소를 틀에다 찍어냈을 때 나와야 할 바로 그 모습을 의미한다. 즉, 풍부한 만족감을 주는 하나의 단단한 블록이다."
1번은 심혈을 기울였다고 하기보다 판매가 더 맞는 것 같습니다. 2번도 풀어야할 숙제로 보기엔 의미상 너무 정반대가 되어서, 한참을 고생하고 있었는데, 너무 잘 해 주셨네요. 마지막으로 3번의 콜론을 부연 설명으로 해석해야 했었네요. 게다가 ingot도 원래 의미와 훨씬 가깝게 수정해 주셨구요. 전체적으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등푸른돼지님~
그리고 Innermost Mantel Dome Clock도 좀 부탁 드려도 될까요~
서브주티오는 시계의 모양을 설명하니까 그대로 해석하면 됩니다. 먼저 안쪽에 있는 시계가 서브주티오 선수를 얼릴 형태입니다. 그리고 바깥쪽 돔이 버블이지요. 그럼 원문은 얼린 다음에 버블을 씌웠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뒷부분의 Innermost Mantel Dome Clock 파트만 말씀드리면, 1. Innermost 만텔 돔 시계는 A학점과 E학점(최고학점과 최저학점)이 섞인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아래 Wizard님의 3번째 글을 보고 유추하건데, 여기서 As와 Es는 Mental과 Mantel에 있는 e와 a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
그래서 아래와 같이 수정해 봤습니다.
이너모스트Innermost는 자사의 제품 이름인 Mantel Dome Clock에서 Mantel에 있는 e와 a의 위치를 뒤섞어서 이름을 만들었을까?
2. 1960년대의 휴대용시계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시계는 만텔(Mantel)보다 멘탈(Mental)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게 생각된다.
우후훗, 제 번역은 완전 오역이었네요... ㅜㅜ 그래놓고는 2번 번역 내용에 맞춰서 전체 문맥을 잡으려고 했으니 스스로 미로 속에 갖힌 꼴이었네요. Wizard님이 제대로 보신것 같아요. *^^*
3. 분말코팅 아연과 유리로 만들어진 이 시계는 버블 속에 갇힌 팩맨 게임의 유령이나 얼음속의 수부테오 게임 플레이어를 연상시킨다. 그것도 버블 속에 갇혀 있는.. 우리는 두말할 나위 없이 우리의 만텔소품 목록에서(on our Mantelpiece : 앞에서 멘탈(Mental)이라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고 한 것에 대한 일종의 위트로 e와 a를 바꾼 표현입니다) 이 시계를 사랑할 것이다
WOW~ 멋지게 해석하셨네요. e와 a가 바뀐 것까지 찾아내시다니, 대단하십시니다. 전 그냥 이거 오타아냐? 하고 멈춰 서버렸는데... 부끄럽네요. 암튼, 느므느므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의 As와 Es에서 E 학점이 있는건가요?
E는 미국에서 학생이 받을 수 있는 5번째로 높은 학점입니다(예를 들면 A, B, C, D, E...). E학점은 D학점 보다 낮은 학점
으로 학생의 성적이 매우 안좋다는 것을 나타내는 학점입니다.
두번째 문장인 '1960년대의 휴대용시계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이 시계는 만텔보다 멘탈이라는 표현이 더 적합하게 생각된다'
에서 Mental은 그 다음 문장에서 이 시계의 디자인이 팩맨 게임의 유령과 버블 속에 갇힌 수부테오 게임 플레이어를 연상시킨다고
한 평가에서 보듯이 이 시계의 독특한 디자인을 약간 비꼬는 듯한 표현으로 여기서 Mental은 '정신적인'이라는 의미의 형용사가
아니라 '정신나간 (디자인)"이라는 의미의 슬랭(Slang)으로 쓰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음... 다시 생각해 봐야할 단어네요. 요 Mental이란 놈...
뒤에 만텔보다 멘탈이 더 적합한 표현이라는 문장이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 문장자체에서 it은 앞에 나온
innermost로 볼 수 있고 그렇다면 innermost란 단어에는 알파벳 A가 없으므로 A와 E를 바꾼 것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것이 잘못된 해석이라는 말은 아니며 그렇게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As와 Es를 Mantel에서 A와 E가 바뀐 것으로 보셧는데, Mantel에서 알파벳 A와 E는 하나씩 있으므로 A와 E가 자리가 바뀐 것을 As and Es라고 복수형으로 표현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미국에서 학생의 성적을 말할 때는 보통 A가 몇개(As)에
B가 몇개(Bs) 그리고 E가 몇개(Es) 있다는 식으로 말하기 때문에 그렇게 본 것입니다.
네, 저도 A와 E가 복수형으로 쓰여서 제가 수정한 내용이 계속 간질간질 거리기는 했습니다.
그래서 Could it be that Innermost has its Es and As mixed up?를 Innermost 만텔 돔 시계는 A학점(최고학점)과 E학점(최저학점)이 섞인 제품(어떤면에서는 최고평점(매우 독특한 디자인)과 매우 안좋은 평점(Mental:정신나간 디자인)를 동시에 받을 수도 있는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라고 해석을 한 것입니다.
제가 유학 경험이 없어서 혹시나 해서 물어보는 건데요. 보통 F학점이 최저 학점이 아닌가요?
(참고로 Mantel clock에서 만텔은 시계이름이 아니라 Mantel(선반이나 벽난로선반)위에 올려놓는 시계를 말하는 것으로 벽시계처럼 시계의 한 종류를 말합니다)
Mantel Dome Clock이 그냥 고유 명사려니 하고 넘어갔었는데... 쩝! 정신차리고 여러 번 다시 읽어봐야 겠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학점을 평가하는 방식이 학교마다 약간씩 차이가 있고 어떤 학교는 A+가 최고학점이고 어떤 학교는 A가 최고학점인 경우도 있습니다. F학점은 그 과목에 낙제(Failure)를 한 것을 의미하지만 학교에 따라서는 E학점이 낙제(Fialure)의 의미로 쓰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As와 Es라고 표현을 한 것은 학점으로 치면 최고학점과 최저학점(낙제)을 대조를 해서 이 시계 디자인에 대한 평가가 매우 독특하다는 칭찬과 정신이상(Mental)으로 보일 정도로 도가 지나친 디자인이라는 비판의 극과 극으로 나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기위한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넵, 마지막까지 확고한 의견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