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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미 극우 의원 "진화론 안 믿어..그런 과학보다 하나님 믿는다"(feat. 그녀의 메시아=트럼프?)
무명이 추천 0 조회 105 21.06.12 10:4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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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6.12 11:50

    첫댓글 [자칭 유대인]

    계2: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계3:9 보라 사탄의 회당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아니하고 거짓말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그들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 작성자 21.06.12 12:12

    예전에 'X맨'이란 인기 예능 프로가 있었다. 여기서 X맨은 '같은 팀원으로 가장한 상대 팀원'을 말한다.

    성경의 표현을 빌려 말하자면 '자칭 같은 팀원이지만, 실상 상대 팀원'이다. X맨의 목표는 상대 팀에 침투해서 게임에서 상대 팀이 지게 만드는 것이다.

    교회 안에도 X맨이 있다. 이들은 '자칭 성도이지만, 실상 불신자'다.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왜? 양의 탈을 쓴 늑대기 때문이다. 특히 유력 정치인, 기업인, 인기 연예인 중에 '교회의 X맨'이 많다.

    왜? 교인들이 잘 속기 때문이다. 사람은 속(심령)이 아닌, 겉모습을 본다. 하여 말씀과 성령의 도우심이 없으면 그들의 미혹에 쉽게 넘어가고 만다.

    기사 속 극우 의원은 X맨으로 보인다. 그녀의 말에 참말과 거짓말이 섞여 있다. 미혹은 혼합이다. 참말 99개와 거짓말 1개의 합은 결국 거짓말이다. 99개의 참말은 1개의 거짓말을 위한 밑밥이다.

    장차 많은 '교회의 X맨'들이 멸망의 아들을 교인들에게 메시아로 소개할 것이다. 그리고 많은 교인들이 그 1개의 거짓말에 속아 적그리스도와 함께 멸망으로 달려갈 것이다.

    사람의 미혹이 판치는 말세지말이다.

    자다가 깰 때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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