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에 등장한 북한관광 한인 여행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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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4-07-10 | 작성자 | 임일 |
국가 | 미국 | ||
무역관 | 로스앤젤레스무역관 | ||
미국에 등장한 북한관광 한인 여행사 - 뉴저지 주 소재 우리투어 및 일리노이주 소재 아태여행사에서 북한관광상품 판매 중 - - 캘리포니아 주 소재 하나로 여행사, 9월부터 관광상품 판매 예정 -
□ 미국내 성업중인 북한관광 여행사 현황
○ 미국에서 영업 중인 북한 관광상품 판매 여행사 - 현재까지 북한관광은 중국 베이징 소재 고려여행사, 미국 일리노이 주 소재 아시아태평양 여행사, 영국에서 온라인 사이트를 운영 중인 주체여행사, 뉴저지 주 소재 우리투어를 통해 가능했음. - 이중 미국에서 영업 중인 아시아태평양 여행사(Asia Travel, Ltd)는 Northkorea1on1이란 웹사이트로 북한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유선상으로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음. - 또한 뉴저지 주 소재 우리투어(Uri Tours)는 상하이를 거쳐 3박 4일 동안 평양과 개성, 비무장지대를 둘러보는 북한관광 단체상품을 판매 중임.
우리투어의 북한관광상품 자료원: 우리투어 웹사이트
○ 캘리포니아 주 한인여행사, 9월부터 관광상품 판매 예정 - 로스앤젤레스 인근 도시인 세리토스(Cerritos) 소재 하나로 여행사는 9월부터 북한관광상품을 판매할 계획임. - 이 여행사의 북한관광상품은 평양-판문점-개성-원산-금강산을 둘러보는 5박 6일 일정으로 1인당 2,500달러 선임. 여기에는 베이징-평양 왕복항공권, 숙박, 식사, 관광명소 입장료 등이 포함되어 있음. - 북한여행에는 여행사측 직원 1인이 동행하며 현지 도우미도 함께할 예정임. * 단, 한국 국적 소지자의 경우는 북한 입국이 금지되어 있어, 동 여행 상품은 한국인에게는 해당되지 않음.
□ 미국인 관광객 총3명 북한 당국에 억류 중
○ 미국인 2명 북한에서 기소 예정 - 북한은 2014년 6월 30일, 현재 억류 중인 제프리 파울(Jeffrey Fowle)과 매튜 밀러(Matthew Miller) 등 미국인 2명에 대해 기소예정이라고 발표함. 기소 이유는 북한에 적대 행위를 했다는 혐의이나 구체적인 죄목은 밝혀지지 않음. - 밀러의 경우 뉴저지 주 소재 한인여행사인 우리투어의 맞춤형 개인투어 상품으로 4월 10일 방북했다가 비자를 찢어버리고 망명을 요청하는 등 입국과정에서 난동을 부렸다는 이유로 억류됨. - 한편 파울은 단체관광으로 4월 29일, 북한에 입국했다가 숙박했던 호텔에 성경을 놔둔 혐의로 억류됨. 북한은 종교 포교활동을 정권 안정에 대한 위협으로 간주해 처벌함. - 기독교 전도활동을 이유로 억류되어 노동교화형 15년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한국계 미국인인 케네스 배(Kenneth Bae)까지 합치면 총 3명의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된 상태임. - 미국인이 북한에 억류되는 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미국 정부는 6월 30일, 파울과 밀러 등 미국시민 2명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면서 미국인들에게 북한을 방문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함.
북한이 기소할 예정인 2명의 미국인들 자료원: CNN
□ 시사점
○ 위험에도 불구하고 북한관광이라는 희소성에 따른 꾸준한 수요 존재 - 최근 미국인 억류 사건에도 불구하고 북한 관광 상품에 대한 미국 내 수요가 있어 주목됨. - 우리투어 관계자는 미국인 억류사건에도 북한관광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지 않으며 북한 당국의 규정만 지키면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함. - 하나로 여행사측도 장기적으로 북한은 개방될 것이고 북한 당국이 관광객에 대한 위험성을 최대한 제거하기로 보장했다고 밝히며 사업전망이 좋다고 언급함. - 미국 국무부가 북한 여행을 하지 않도록 강력히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관광 미개척지이자 미지의 나라라는 매력 때문에 향후 북한여행수요는 꾸준히 존재할 것으로 보임.
자료원: 북한관련여행사 웹사이트, CNN, 헤럴드경제 현지신문,Northkoreatravel.com, Northkoreatech.org, CNN, WSJ, KOTRA 로스앤젤레스 무역관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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