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와오잉
25화 - 위영락을 죽이려 하는 유태비
태후에게 사정하는 유태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태비는 영락을 찾아와 무릎을 꿇음
엽천사를 찾아온 영락은 묶여있는 엽천사의 모습을 봄
이때 태감 한명이 영락의 목을 조름
영락은 뚝배기 깨기 전문임 ㅎ
나와보니 덤비는 태감이 한둘이 아님 ㅋㅋㅋㅋ
근데 절라 잘피함 ㅋㅋㅋㅋㅋㅋ
이때 영락 앞에 나타난 부항
시위다운 모습을 처음으로 보여줌 ㅎ
건륭이 황자시절 연꽃과자에 약을 쓴 형제에게 당할뻔 했으나
홍주가 그걸 대신 먹었음
JMT ~~~
수박즙이 넘나 좋은 황후 ㅋㅋㅋㅋ
근데 영락이 잔을 뺏어감 ㅋㅋㅋ
황제가 등장함 ㅋㅋㅋ
한편 유태비 앞으로 내무부가 보낸 얼음통 안에 잘린 손이 보임
영락이 보낸거인듯 ㅋㅋㅋ
황후가 말한 빙감임 ㅋㅋㅋ
아이스박스st라고 할까,,,
황제는 빙감에서 꺼낸 포도를 차와 함께 먹음
먹고나서 배가 존나 요동침
이거슨 보통 DDONG 이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락이 시키는대로 했나봄ㅋㅋㅋ
장원판 납치당함 ㅋㅋㅋ
영락이 엽천사를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락이 한짓인가 봄 ㅋㅋㅋ
유태비는 태후를 만나지만 홍주에 대해 또 좋지 못한 이야기를 들음
이때 태감들이 영락을 잡음
명옥이 시도하는데 바늘이 바로 가라앉음 ㅋㅋㅋ
유태비의 목소리가 자꾸 떠오르는 영락
역시나 바늘이 물 밑으로 가라앉음
또 실패함
아예 바늘을 통으로 든 영락
영락 혼자 남아 계속 시도중임
어느새 해가 저물음
영락은 화가 나서 물이 든 그릇을 내동댕이침
황후가 단번에 성공함
명옥은 부항의 방에 들어와 베개밑에 향낭을 두고감
해란찰이 먼저 발견하고 부항을 놀림
부추 맛 좋기만 하구먼 ㅠ
해란찰이 찬 향낭을 발견한 명옥
명옥이 해란찰을 때리기 시작함 ㅋㅋㅋ
해란찰이 피하다 명옥은 기둥을 손으로 때려벌임 ㅠ
실망한 눈치임 ㅠㅠ
끝입니다용~~
푹 업로드 속도 RGRG
그래서 푹 안봄 ㅠㅠ
해란찰이랑 명옥이랑 잘되나? 해란찰 헤롱이 닮았엉
다섯번째 매화틀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태비는 아들 대가리 깨물고 재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