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서 잠을 자던 한 러시아 여성의 몸에서 길이 4피트가 넘는 뱀이 나왔다.
여성의 몸 안에 있던 이물질은 가늘고 긴 '뱀'이었다.
의사는 여성의 입에 내시경을 넣어 몸속에 있던 뱀을 꺼냈다.
한편 이 여성이 살던 다게스탄 공화국의 레바쉬마을은 카스피해 서쪽 연안에 있으며 산악지대로 이뤄져 있다. 이 마을 주민들은 “드물지만 이런 일이 발생하기 때문에 밖에서 자지 말라고 조언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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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약혐) 잠을 자던 한 러시아 여성의 몸에서 나온 뱀
싸인은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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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4 11:4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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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런거 보면 의사가 3D업종 이란게 느껴진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