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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왕바랭이
송재옥 추천 0 조회 100 23.02.07 19:5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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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21:44

    첫댓글
    바랭이보다는
    왕바랭이의 존재감이
    느껴지겠습니다.
    햇살 강한 날에는
    다소 뜨겁기도 하겠어요. ㅎ
    귀한 자리는 원래 그렇지만...

  • 작성자 23.02.07 23:01


    귀한 자리니.. 그렇군요.
    하필 왕바랭이가 자라고 있어서
    문득 떠올랐어요^^

  • 23.02.07 21:45

    왕족의 무게가 너무도 무겁습니다 ㅠ

  • 작성자 23.02.07 23:03


    그치요?
    존재감을 갖고 사는 게 그러겠지요?
    튀어보지 못 해서 가끔은 저런 생
    부러워하기도 했던
    어리석은 젊은 날도 떠올라요

  • 23.02.07 23:05

    바랭이와 왕바랭이가 이리 다르군요. ㅎ

  • 작성자 23.02.08 00:33


    저 자리에 앉은 녀석
    왕바랭이라서 이름값 하는구나 싶어요 ㅎ

  • 23.02.07 23:22

    그냥 풀인줄로만...왕족인지 몰라뵈었어요~~^^

  • 작성자 23.02.08 00:34

    하하~~~ 왕족이라 해주고나니
    王바랭이 답지요?

  • 23.02.07 23:35

    풀에도 왕족이 있다니~♡♡♡

  • 작성자 23.02.08 00:35


    저 녀석 열매가 일반 바랭이보다
    두툼하거든요.
    크다는 의미의 왕이겠지만
    저는 王으로 보였습니다. ㅎ

  • 23.02.07 23:58

    ㅋㅋ
    왕씨 왕족
    재미납니;다

  • 작성자 23.02.08 00:36


    재미있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공주 왕자들은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신다네요 ㅎ

  • 23.02.09 00:07

    ㅎㅎㅎㅎ 왕바랭이라서 왕족이군요^^

  • 작성자 23.02.09 11:11


    말 장난 같은데
    왕족으로 승격시켜주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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