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7.74마일, 4시간 56분의 산행에 14명이 참가했습니다.
첫댓글 봄 날 같은 겨울에 가뿐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저연속에서 하루의 휴식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하며..
첫댓글 봄 날 같은 겨울에 가뿐한 산행을 하였습니다. 저연속에서 하루의 휴식은 자신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