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캐어백짱 니키짱입니다.
질문에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9월11일날 밴쿠버를 거쳐서, 몬트리올로 가는데요.
일단 환승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밴쿠버공항 도착 후, 입국심사를 거쳐서 세관심사까지 끝내고 나면
국내선 환승 승객은 세관심사하고 앞에 짐 올려놓는 컨베이어가 있는데요.
여기서, 질문드립니다.
제가 9시간 후에 몬트리올 비행기를 갈아타는데요.
그니깐 14:15분 밴쿠버도착=>23:16분 몬트리올 출발입니다. ( 헉!! 왜 이렇게 늦게 출발하는 표를 구입했죠?)
캐나다 국내선은 은근히 자리가 있어서, 혹시 표를 못구했다면, 밴쿠버 도착하자 마자,보딩티켓팅하는 곳에서
스탠바이 함 해보세요~ 운이 좋다면 3시간 있다 출발하는 비행기 표를 구입할수 있을거에요. 만약,,
저정도 대기해야한다면,,다운타운 살짝 보고 와야 겠네요~
짐을 안올리고 그냥 밖으로 나갔다가 다시 붙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컨베이어에다 올리고 짐을 붙인 후 3층으로 이동할까요?
만약 짐은 붙힐수 있는것은 출발 3시간 전일겁니다. 그래서 어차피 비행기에 붙힐수 없으니깐, 1층에 있는 짐 보관소에
보관을 하고, 밖에 다녀와야 겠지요. 그리고 밖에 나갔다 와서, 3층으로 간다음, 짐을 붙히고 티켓을 받은 다음, 공항안쪽에
있는 출발장소로 가서 보완검사를 받고 탑승하셔야 겠지요
3층으로 이동한담에, 다시 밖으로는 못나가겠죠? 출국장으로 나가도 나올수 있겠지요. 그러나 출국 시간이 많이 남아서
들어갈수나 있을지??? 아마 입장 안시켜 줄 가능성 높습니다.
왼쪽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Exit 구요, 오른족으로 가는 에스컬레이터는 3층 국내선 출발장인데요.
다들 2층에서 해맨다고 하더라구요...
ex) 아 그리구요, 제가 출발이 인천이 아니라, 시드니 인데요. 현지 공항에서 탑승수속할때, 국내선 티켓도 같이 주나요?
그리고 수화물에 붙는 탭은 어디까지로 나오나요? 밴쿠버까지요?
탭은 밴쿠버까지 나오고, 밴쿠버에서 누구나 짐을 찾아야 한답니다. 누구나!! 티켓은 국내선까지 다 주고요
이상 캐어백짱 니키 였습니당 므하하하
므하하하하하하 !! 좋은 의견 있으면 댓글 달아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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