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6일 11시 30분....신당동 떡복이타운에서 떡복이 벙개 ( 일명: 떡벙 )를 하였습니다...
공지를 전날 저녁에 올린 관계로 몇분 안오실지 알았는데 새로 오신 분들도 계시고 성황리에 즐겁게 잘 보냈습니다.
사진은 화소수 200만 2g폰이라 좀 그렇지만...그래도 인증샷 몇장 올립니다...
아쉽게도 떡복이 먹는 장면은 찍지 못하였습니다...이점 양해해 주세요...2차로 커피 마시러 압구정동 간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감독 : 쿼드 현주엽
조감독 : 천궁백화 조석현
출연진 : 로이팍 박민정님, 혜성아빠 박형균님과 세자 혜성이, 제이스 박재성님, 감귤소년 최규철님, 백구 김기명님,
소울스타 전영준님
신인 여배우 : 마리아 김미홍님, 베로니카 백민정님
우정출연 : 김기명님의 지인, 익명의 회원 ( 비공식적 출연 )
1차 장소 : 신당동 떡복이 타운 내에 들국화....
2차 장소 : 구 안세병원 사거리 근처 퓨전레스토랑 루나....
1. 재이스 박재성님의 환상적인 R8을 얻어타고....
2. 백구님, 박재성님, 최규철님, 저기 뒤에 살짝 머리 보이는 전영준님 ㅋㅋ 미안요, 그리고 익명의 출연진....
3. 손가락만 보이는 현주엽님, 박형균님, 혜성이, 박민정님, 그리고 새로 나오신 김미홍님...그리고 옆에 계신 백민정님 ...미안합니다..카메라가 구려서 손만 나왔네요...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정말 초 간단후기죠? 이게 전부 입니다...미안합니다...
하지만 정말 즐거웠구요...역시 정모 얘기가 주를 이루면서 정모하고나서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풀었던 하루였습니다...
경건한 휴일을 같이 해주신 여러분 고맙고 사랑합니다....
첫댓글 카메라 감독을 섭외했는데, 어제는 DS님이
계속 영화배우들과 수다 떨며 노느라 일을 안하시더군요ㅋ 그래도 워낙 출연진이 빵빵해서 NG없이 잘 마무리 된 듯 싶어요^^촬영 스케쥴이 좀 빡빡했지만 전 언제나 석현 감독님과 함께 일하는 게 좋아서 앞으로도 시간 비워둘께요^^주엽 감독은 조감독이 일을 다해서 엄청 한가한 듯 보였어요ㅍㅎㅎㅎ신인배우들한테 엄청 잘하는 모습이 저도 신인으로 돌아가고 싶었답니다^^
아, 그리고, 앞으로 형균 배우와는 근접샷 찍고 싶지 않으니 다음엔 복수혈전으로 해서 제가 처리하게 해 주세요. 아마 아영씨도 같이 찍고 싶을 듯 싶으니 제가 섭외할께요~^^
ㅋㅋㅋ 헉 DS형님이 익명으로 해달라고 하셨는데...ㅋㅋㅋ 그리고 항상 누나의 칭찬이 저를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는 등대의 불빛이 되어주시곤 합니다..언제든 재밌는 소재로 누나와 클럽아우디의 주인공들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ㅋ 그리고 누나와 형균이형님은 장소팔 김춘자 이후에 최고이십니다...
ㅎㅎ 저도 수정했어요ㅋ
천궁백화~ 나 성폭력 당했어... ㅠ.ㅠ(2번에서 내이름은 박~재성이라네용...ㅎㅎ)
글구 영화에 맞춘 후기 넘 좋아요^^*
헉 이런 실수를 죄송합니다 형님....수정했습니다....그리고 고맙습니다...
아 떡복기진짜 먹구싶엇는대 ㅠㅠ 다들 여유로워보여좋내요
모처럼만에 굉장히 여유로운 오후를 보낸것 같습니다... 다 좋은 분들 만나게 되니 그런 선물이 따라오는것 같아 너무 좋아요~~얼렁 합류하세요~~
네 언넝 합류하고파요 ㅠㅠ ㅋㅋ
오우 2G 샷! 잘나왔네.. 고생했어~~^^
2g폰도 나름 쓸만해...ㅋㅋ
주엽이 고생 많아...형균형님 그러니깐요...ㅋㅋ
난 액션배우하고 싶어 ^^ 수고했엉 ^^
알았어 액션한번 찍자....뭐 생각해논 이벤트 있으면 소스좀 줘바.....ㅋㅋ
애로 배우가 더 낫지 않냐. 아씨 장작은 어디다 놓을까요!!!
애로도 액숀이요...ㅋㅋ
형님 사진 좋은데요 언제찍으신거에요? ㅋ
내 폴더폰으로 암암리에여....ㅋㅋ
ㅎㅎ 감독님 가시고 미인이 왔었다던데;;;ㅋㅋㅋ
구뢔요~~~~? 아이나참...난 왜이리 복도 없는겨....
그래요??? 흠...기회를 놓쳤네요. 전 미남, 미녀에 아주 약한데 말이죠 ㅋㅋ
그래서 누나가 저에게 강한가요?~~~
ㅍㅎㅎㅎ 저기요, 전 근육남에겐 관심이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저보다 키 작은 사람에겐 눈도 안 줘요 ㅋㅋㅋ 그래도 석현이는 귀여워서 자꾸 보게 된다는 ㅋ 제가 귀여운 남자한테 사정없이 약해요 ㅎㅎㅎ
ㅋㅋㅋ 그럼 절 주머니에 넣고 다니세요...ㅋㅋㅋ
그날 혜성이왔었다고 제게사진보내주던데요 누군가!
잉? 누구지?? 내 아들인데...
형님...스스로가 뽀록을.....ㅋㅋㅋ
사진 완전 잘나왔는데요 ^^
앗 그런가요? ㅋㅋ 건희형네 2g 200만화소 핸펀입니다...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