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섶에서] 트렌드/손성진 논설고문
출처 서울신문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117029002
유교적 전통인 제사에 대한 고정관념도 많이 바뀌는 것 같다. 1년에 제사를 여러 번 지내는 사람으로서 주변에 물어보면 여러 제사를 합쳐서 지내거나 절에 맡기는 가정도 적지 않다. 아예 지내지 않는다는 집도 있다. 지내는 시간도 늦은 밤에서 초저녁으로 바뀌고 있다.
격식을 따지셨던 부모님이 살아계셨더라면 ‘경을 칠 일’이라고 나무라실지 모르지만, 나도 간소화의 흐름에 스스로 얹히기로 했다. 할머니 제사를 할아버지 제사에 합치기로 한 것이다.
사실상 지내지 않겠다는 것과 같아서 손자의 도리를 저버리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했고 집안 어른들의 의견을 듣고 결정을 내리기도 쉽지는 않았다.
수일 전 42번째이자 마지막 할머니 제사를 지냈다. 사신(辭神·제사 절차의 하나로 신을 보내는 일)을 하면서 제주(祭主)인 내가 “할머니, 내년부터는 할아버지 제사 때 오세요”라고 고(告)했다.
그러자 30대인 사촌 여동생이 뒤이어 이렇게 말하는 것이다. “할머니, 요즘 이렇게 하는 게 ‘트렌드’예요.”
너무 우스워 속으로 킥킥거리며 웃음을 참느라 혼이 났다. 하늘에 계신 할머니도 섭섭해하시기보다는 손녀의 깜찍한 한마디에 덩달아 웃으시면서 모든 것을 용서하실 것 같았다.
복福을 주는 조상, 화를 주는 조상
죽은 사람의 마음은 단지 육체가 없을 뿐 산 사람과 똑같다. 우리는 누군가에게 은혜를 입으면 감사를 표하고 답례를 한다. 반면 괴롭거나 힘이 들 때는 가까운 가족에게 그 고통을 호소하고 도움을 달라고 청한다. 죽은 사람의 마음도 마찬가지다. 돌아가신 선조가 밝고 좋은 곳으로 갔다면 후손을 도와 잘되게 도와준다. 흔히들 ‘조상이 돌봤다’는 표현이 바로 이에 해당한다.
반면 그 마음이 어둡고 불편하다면 그 고통을 살아 있는 후손들에게 전달한다. 이런 경우 후손은 알 수 없는 우환이나 어려움, 고난을 겪게 된다. 일이 될 듯 될 듯하다가 이루어지지 않고, 무언가 모를 답답함 혹은 원인을 알 수 없는 병으로 고통 받기도 한다.
따라서 나의 뿌리가 되는 부모님과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비록 돌아가셨지만 이분들과 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계속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육체가 사라져도 그 안에 담겨 있던 마음은 영원히 죽지 않고 존재한다. 그리고 그 돌아간 마음이 살아 있는 후손들과 계속해서 파장을 주고받는 것이다. 부모의 마음이 편하지 않으면 자식의 마음 또한 편할 수 없고, 자식이 편하지 않은데 부모라고 해서 마음이 좋을 리 없는 이치와 같다. 다시 말해 돌아가신 선조들의 마음은 우리의 현실과 직접적으로 맞닿아 에너지를 주고받는 밀접한 관계에 있는 것이다.
뿌리가 건강해야 가지와 잎사귀도 건강하다. 과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물질문명이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해도 이 근본의 우주 섭리는 결코 바뀌지 않는다. 우리 조상들이 설, 추석과 같은 큰 명절, 그리고 그분의 기일까지 합쳐 최소 일 년에 세 번은 돌아가신 조상을 생각하고 그분들께 감사하는 시간을 갖는 풍습을 만들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요즘 세태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설날과 추석이 지닌 본래의 아름다운 뜻을 잃어버리고 이를 장기 휴가나 해외여행의 기회쯤으로 여기는 듯하다. 입시생을 둔 가정에서는 자녀가 명절을 쇠지 않고 공부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우리 후손들이 설, 추석은 연중 휴가정도로, 제사는 무의미한 관습 정도로 인식한다고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그리고 그러한 후손을 둔 선조는 외롭고 허무한 영혼이 되어 결국 후손들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게 될 것이다.
매년 잊지 않고 일 년에 두 번, 설과 추석에 돌아가신 선조들의 마음을 빛viit으로 정화하는 시간을 가지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살아 있는 사람들이 빛viit을 받으면 마음이 정화되듯 돌아가신 분들의 마음도 빛viit을 받으면 밝고 가벼워진다. 그리고 그 결과 그 후손들의 삶 또한 밝고 행복하게 바뀐다. 빛viit으로 선조들의 마음을 정화하는 과정에서 반짝이는 반딧불과 같은 모습의 선조들의 마음을 보았다는 경우도 있고, 때로는 얼굴을 알 수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큰절을 하고 사라지는 꿈, 이전에는 때가 묻어 시커먼 옷을 입고 계시던 분이 이제는 환하고 깨끗한 옷을 입고 나타나시는 꿈을 꾸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그 과정을 통해 현실이 바뀐다는 점이다. 뿌리가 건강해지면서 시들었던 잎사귀에도 생기가 도는 것이다. 무언가 모르게 어렵고 풀리지 않던 일이 수월하게 진행되고, 이유를 알 수 없이 고통스러웠던 몸이 건강해지기도 한다. 간절하게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거나 마음이 편안하고 개운해지며, 친척과 가족 간에 화합하는 것도 모두 선조 정화를 통해 우리가 얻게 되는 혜택이다.
출처 :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P. 206~208
근원에 대한 감사
“어떻게 해야 순수한 마음을 가질 수 있습니까?”
빛viit명상을 잘 하기 위해 어린이 마음, 순수한 마음으로 돌아가라고 말씀드리면 많은 분들이 이러한 질문을 한다. 사실 말처럼 쉽지 않은 것이 순수다. 그래서 순수의 마음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먼저 ‘근원에 대한 감사’를 올리라고 말씀드린다. 이 때 말하는 근원이란 지금의 나를 만든 보이지 않는 모든 밑바탕, 뿌리를 말한다.
내안의 진정한 나, 빛viit마음의 고향인 ‘우주의 마음’이 그 첫 번째 근원이 될 것이며, 지금 이 순간 호흡 할 수 있고 내가 살아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자연’이 두 번째 근원이다. 특히 우리가 너무 당연하게 여기고 그 고마움을 잊고 살아가는 빛, 공기, 물에 대한 감사함은 늘 반복해서 되새겨야한다. 마지막으로 지금의 육체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과 선조’의 존재와 은혜 또한 잊어서는 안 될 근원이다.
이 ‘근원에 대한 감사’는 우리의 마음을 겸허하게 한다. 무언가를 담고자 한다면 그만큼 비워낼 수도 있어야 하는데 그 비움의 방법이 바로 근원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욕심과 탐욕, 그리고 이기심으로 가득 차 있는 상태로 소원을 청한다. 하지만 그러한 마음은 마치 잡동사니로 꽉 찬 서랍과도 같다. 더 이상 새로운 물건이 들어갈 공간이 없는 것이다. 불필요 한 것, 쌓아두면 짐만 되는 무거운 것들은 훌훌 털어내고 비워내야 한다. 그래야 또 다시 새로운 것이 들어설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내 생명의 존재 자체에 대한 감사를 통해 마음 속 가득 자리 잡고 있는 어둡고 부정적인 생각을 털어내 보자. 이 감사를 통해 우리는 지금 이렇게 살아 숨 쉬고 있다는 그 자체가 기적이며, 무한한 우주마음의 섭리에 의한 것임을 알게 된다. 나를 둘러싼 수많은 것들이 온통 감사해야할 일이기에 불평과 욕심보다는 진심으로 겸손해야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된다.
고요히 내 주위를 되돌아보고 근원에 대한 감사를 되새겨보라. 마음 가득히 피어오르는 진정한 풍요로움을 느껴보라. 물질이 많아서가 아닌, 욕심 없는 겸허한 마음이기에 더 밝고 산뜻한 상태로 내면을 가꾸라. 바로 그 때 당신은 새로운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내면의 조건을 갖춘 것이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246~247 중
첫댓글
선조 마음 정화식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봅니다.
근원에 감사합니다.
좋은 글, 귀한 글 감사합니다.
순수 마음으로 근원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주 하다보니 이제는 근접해 갑니다. 감사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면서 근원에 대한 진정한 감사의 마음을 배웁니다.
살면서 가장 소중한 마음을 배우고 또 배웁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제를 통해 근원에 대한 감사를 떠올려 봅니다. 빛으로 정화되신 선조님들과 영가들의 웃는 얼굴이 빛풍선에 실려 둥둥 올라갈 수 있도록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 올립니다.^^
선조마음 정화식을 하루
앞두고 ''복을 주는 조상
과 화를 주는 조상/ 근원
에 대한 감사!! 를 올려주시어
내일 있을
선조마음 정화를 위해
점검을 하고 준비를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고요히 내 주위를 되돌아 보고 근원에 대한 감사를 되돌아 보라. .
선조마음정화식 의미를 마음에 담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즘 제사지내시는예절이 다소 바뀌고있다 제사를함치거나,
집안에따라서는 직접묘시거나 절에아예맞기거나,
합동으로 초저녁에 늦은 시간 등 현실정에 맞게 묘시느경향이있다.
예절도 시대에 맞게 바뀌는것 같다.
그러나 한가지 바뀌지 말아야할 것응 묘시는정성과 그분을 생각하는 마음만은 변치 말고 정성울다해 묘셔야 할것으로 본다와
귀한 빛글인 " 복을주는 조상과 화를 주는 조상"과"근원에대한 감사"를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선조마음정화식으로 선조님들의 탁한 마음들이 정화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
뿌리가 튼튼해야함을 다시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
근원에 대한 감사, 자연에 대한 감사, 이 몸을 존재하게 하신 부모님과 선조에 대한 감사함으로 마음의 순수를 이루어 가도록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사를 줄이고 시간을 앞당겨 행하는 일이 트렌드다,,,ㅎㅎ
그 조상님이 귀엽게 봐 주셨을까요?
명절에 조상님을 기리는 의식,,제사로 인하여 여성들은 엄청 피곤하지요,
정작 여성들의 조상은 또다른 여성들이 준비를 하는 우리의 문화,,,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가족이니까 내 조상이다 라고 생각하며 정성을 드립니다,
전통문화를 쉽게 버리지는 못합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빛안에서 선조들의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 후손으로서 선들에게 도리를 다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담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늘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가득 채우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빛viit도 비워야 채워진다는 말씀,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선조님,조상님,부모님의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그분들의 삶을 생각해봅니다.
선조마음 정화식으로 그분들의 마음이
맑고 밝게 정화될수 있도록 마음을 모으겠습니다.
내일 선조마음 정화식을 하루 앞두고 선조님을 올려드리지 못하여
마음이 아픕니다.
그분들을 생각하며 빛명상을 하며 감사의 마음과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다가오는 추석선조마음 정화식에는 꼭 올려드리겠습니다.
'복을 주는 조상''화를 주는 조상'
그분들을 생각하며 감사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마음 님들의 정화식을 앞두고 어젯밤 에 꿈을 꾸었습니다
부디 선조님들이 마음 편히 행복한 조상이 되기를 청원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근원에 대한 감사 " 감사드립니다.
빛명상으로 달라진 저를 봅니다.선조마음정화식의 중요성을 알게되고.
저를 존재하게 해주신 모든 근원께 감사합니다.
선조마음 정화식을 앞두고
그 의미를 다시 새기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선조님들의 마음을 정화시켜 드릴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선조마음정화식 의미를 다시 한번 더 되새겨 보면서 우주 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 올림니다
수 많은 선조님께 감사 드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와 선조마음 정화식에 대한
말씀 잘 알게 해 주심에
생명근원이신 우주마음께
현존의빛과함께 하시는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을 올리옵니다.
근원에 감사로 내면을 비울 수 있다는 말씀 잘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뿌리가 건강해야 가지와 잎사귀도 건강하다.. 선조님에 대한 감사함을 다시금 담습니다.
세상 유일의 선조님들 마음을 정화하는 선조마음정화식을 열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의 의미에 감사드립니다
갈수록 퇴색되어가는 문화가 그저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저의집은 제삿날 온가족이 모이고 특별히 장만하는 제사음식을 나누고 이런날이 없으면 언제 친지가 모여질까 생각 합니다
바쁘다고 집에서 모셔지지않는 편안함이 큰지 수고와 비용이 있지만 기쁜마음으로 아이들의 4촌5촌까지도 만나고 할수있고 또한 삶에 원동력과 사랑을 베푸는 교육까지도 읽을수록 있음에 참좋은 풍습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만의 생각이고 다음세대인 아이들의 생각이 그렇지 않음이 안타깝습니다
뿌리의 소중함, 생명 근원에 대한 감사를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선조마음 정화식을 앞두고 귀한 글 담아주셔서 다시 한번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요히 주위를 되돌아 보고
근원에 대한 감사를 새겨보겠습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를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 할머니 돌아가시고 맞는 정화식이라 더 의미가 큽니다. 비록 저는 내일 못 가고 요즘 신변에 일이 생겨 마음은 심란하지만 내일 하루는 감사한 마음으로...
선조마음정화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조님들께서 빛으로 맑고 밝게 정화되시길 마음으로 계속 청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읽고 근원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 해봅니다. 대를 이어 내려온 가족의 뿌리가 건강하고 든든해야 함을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살아있는 자들의 행복이 전부인 양 생각했던 지난 날들이 민망하고 죄송한 마음이었다는 것도 알았습니다. 잘못 생각한 과거의 시간을 정회시키고 조상님들과 함께 맑아지고 밝아질 수 있는 시간을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때때로 멈추어서 과거와 현재를 살펴보고, 미래를 향해 열심히 복지어야 됨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제대로 헤아려 드리지 못하는 선조님들의 마음을, 빛으로 정화해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공경과 감사 올립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앞두고 근원에 대한, 선조님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다시금 되새겨 보도록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빛의 글 볼수있게해주셔서
너무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선조마음정화식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열어 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선조마음 정화식을 앞두고 근원에대한 감사의 마음 담아봅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나의 뿌리를 생각하고 선조님들을 위한 선조마음 정화를 해드릴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 늘 잊지 않겠습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열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근원에 감사드리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설맞이 선조마응 정화식을 앞두고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가져봅니다 선조님들이 맑고 밝게 정화되도록 애쓰시는 학회장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와 나를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과
조상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근원에 대한 감사와 선조마음정화프로그램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귀한 내용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프로그램을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를 올립니다.
설 선조마음 정화식을 통해
선조님들 마음을 정화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조님들의 마음과 함께
저희들의 마음도 함께 정화될 수 있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청해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앞두고 근원에 대한 감사를 다시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가짐을 다지며 영혼을 밝혀 주신 근원의 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앞두고 마음에 다시 새기는 글 감사합니다 내일 우주마음도 이승도 저승도 기뻐하시는 날
저희들의. 감사 가득한 날 감사합니다
귀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조마음정화식을 열어주시고 근원에 대한 감사와 은혜를 일깨워 주시는 귀한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원에대한 감사를 되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생명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 일깨워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
귀한 글 마음에 꼭 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