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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無題茶譚 그곳, 아우내강의 노을 / 가곡으로 재탄생 되어진 내 친구 "신언관" 시인의 詩
햇살편지 추천 0 조회 244 16.07.04 08: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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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05 11:29

    첫댓글 멎진 친구가 많은 그대는 행복한 사람~!
    세상 참 넓고도 좁네~! ㅎ

  • 작성자 16.07.06 07:54

    ㅎㅎㅎㅎ 그러게나 말이에요.
    암튼 세상살이는 잘해야 할 듯.

  • 16.07.06 22:49

    밤비 쏟아지는...소백산자락에서 친구분의 좋은시 잘 읽었습니다 ()

  • 작성자 16.07.07 07:37

    비가 참 많이도 쏟아졌을 것 같아요.
    풍기에 갈 때 마다 들려봐야지 하면서도 못 찾아들었습니다.
    올 여름, 자두 따러 갈 때를 또 기약해봅니다.

  • 16.07.08 23:40

    풍기에 오실때 연락한번 주시죠 010-3508-1248 자두따러 어디 가시나요 ?

  • 작성자 16.07.09 08:48

    아, 넵...그럴게요.
    풍기에 지인이 자두농사를 해서 올 여름에도 따러 갈까 합니다.
    주소는 잘 몰라요...그냥 찾아들었던 기억으로 갑니다요.
    무슨 사우나 온천이 근처에 크게 있더라구요...그곳을 기본적으로 목표로 삼아 찾아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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