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민주당 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서 '이낙연 44.1% vs 이재명 35.4%'

[서초아]

이낙연과 함께 https://cafe.daum.net/withny

광주·전남 민주당 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서 

‘이낙연 44.1% VS 이재명 35.4%’

리얼미터 13~14日 1,600名 대상 조사 결과 李 前 代表가 오차범위 밖서 우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인 이낙연 前 代表가 16日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광주·전남을 대상으로 더불어민주당 대통령선거 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전남 영광이 고향인 이낙연

前 代表가 이재명 경기지사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무등일보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3~14一 광주·전남의 성인남녀 1,600名을 대상으로 진행해 16日 공표한

‘4차 정치 및 현안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선호하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44.1%는 李 前 代表를, 35.4%는 이 지사를 각각 선택했다.

李 前 代表가 오차범위 밖에서 앞선 형국이다.

이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5.1%, 박용진 의원 1.8%, 김두관 의원 1.1% 순이었다.

지역별로 보면 광주에서는 李 前 代表 39.7%, 이 지사 37.8%로 경합을 벌였다.

이에 비해 전남에서는 李 前 代表가 47.7%로 33.5%에 그친 이 지사를 멀찌감치 따돌렸다.

그는 “호남은 大統領을 배출할 수 없다는 낡아빠진 고정관념을 단호하게 거부해달라”며 “지역 구도가 과거보다

완화됐으며 청년세대는 낡은 의식으로 받아들이고 있어 이 부분이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쟁자이자 유력한 대권 주자인 이 지사를 겨냥, “검증 한번에 무너지는 것이 대선”이라며 “도덕성에

흠이 없는 후보가 대선 승리를 담보할 수 있는 만큼 다음주 광주·전남 경선에서 결선 투표를 확정해 달라”고

호소했다.

[희희]

화이팅!

[서초아]

감사합니다^^

[천담인[전북임실]]

더올라갈겁니다

[서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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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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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아]

제발 오르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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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합니다]

이재명 게이트 터져서 지지율 계속 오를 것 같아요 제발 이 지지율상승세가 경선투표에 잘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서초아]

게이트가 지지율에 반영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