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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대수사선★
 
 
 
카페 게시글
완간서 - 강력계형사과 일본영화 왜 흥행안되나? (중복이면 죄송)
Roberto 추천 0 조회 135 04.01.14 01: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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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14 02:21

    첫댓글 일본영화 사실 상영관도 적고.. 금새 내리기 때문에..ㅜ_ㅜ 개봉날 바로가거나 하지않으면 바로 내려버리니깐 놓친영화도 꽤 있었어요..음양사도 그랬구,바람의검,도플갱어같은경우에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라 걱정안했는데 상영관두 한군데였나 그랬었을꺼에요...갑자기 아픈추억이 떠오르는,, --a

  • 04.01.14 05:59

    음양사 진짜 웃겼는데..^^ㅋㅋ 춤대 재개봉 했음 좋겠네요~

  • 04.01.14 07:56

    아베노 세이메이 역에 노무라 만사이의 연기는 정말 압권이었어요...책이랑 만화책 이미지가 그대로 옮겨진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히로마사도 마찬가지구요...아! 음양사에서 도손 역을 맡았던 사나다 히로유키님이 라스트 사무라이에 나오던데...어찌나 반갑던지... 라스트 사무라이 잼있어요...보세요.

  • 04.01.14 08:36

    항상 일본영화나 드라마 재밌다 그럼 사람들이~그거 왜바???그래서 좋아라 하기가 힘들다는~ 만화는 마니 좋아들하는데....왜그럴까여~

  • 04.01.14 11:10

    남 좋아하는거가지고 너 이런거 좋아하냐? 왜그런거 보냐 혹은 듣냐? 이러는 사람 딱 싫습니다. 그럼 자기 취향은 죄다 고급이고 바르고 정상적인건가요? 색안경끼고 보지 마시길... 뭐 그냥 그렇다는 겁니다-_-;;;;

  • 04.01.14 11:25

    세이메이역은 아직두 기억이 생생하다는...^ㅇ^

  • 04.01.14 11:34

    맞아요...모든 걸 자기 잣대에 맞춰서 말하는 사람들...정말 비상식적인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생김새가 틀리듯, 각 취향도 틀리기 마련인 것을...뭐든지 자기가 좋으면 그걸로 충분한 겁니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없이 그냥 즐기세요...남들이 내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게 아니니까요.

  • 04.01.14 11:33

    노무라 만사이님이 진언을 외울 때는 정말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이었습니다..하물며 여자분들은 오죽했을까? 어쩌면 주문 하나를 외워도 그렇게 멋질 수 있는건지...일본 교겐의 일인자 노무라님...아무튼 대단합니다.

  • 04.01.14 12:01

    아무래도...사람들이..."일본"이라는 나라를 안좋게 생각해서..괜찮은 왠만한 영화도 거부감을 느끼더군요...~ㅠ.ㅠ...

  • 04.01.14 21:12

    저 사나다 히로유키상 정말 좋아해요~ 링 시리즈도 다 봤구요~ 고교교사 보고싶은데~ 찾을수가 없네요~ ㅜㅅㅜ 노무라 만사이상도 정말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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